여러사람들이 남긴 톡톡..눈팅으로만 하다가 난생처음 글올려보네여..ㅎㅎ 다름이 아니라 제나이 27..직딩만 언 7년차 접으들지요..하지만 7년동안 직장생활 마니 했지만 이런데는 저 머리에 털나고 이런직장 처음이고 이런 머 같은 사장도 처음봅니다.. 제가 이회사에 입사한날은 올해 3월..삼실은 규모는 작지만 사장있고 팀장님있고 총무실장님 글고 저보다 한달 먼저들어온 신입사원..저보다 한살어립니다. 이렇게 단촐하지만 가족같은 분위기입니다..사무업무는 처음이라 이것저것 배울것도많고 저의 부족함을 채우고 제것으로 만들려고 처음에는 무지 열심히 노력했습니다..그리고 오전마다 사장님과 티타임을 갖는데 회사에 대해서 사장님이 말씀하실때 보면 자부심이 대단하십니다. 그때마다 여기 회사라면 내가 충성을 다해서 일해야지 맘먹었던 저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제희망도 입사한지 두달채 안내되어서 물건너 갔답니다..왜나구요..? 입사한 후 한달에 한번찍 받는 월급날..솔직히 직장인 이라면 월급날이 기다려 지는건 맞다고 봅 니다.그러나 입사한지 1년도 아니고 한달댔습니다..월급날이 지나서 월급나오고 저 서울에서 직장생활할땐 거의 10일였는데..여기는 15일이더라구여..그리고 15일이 주말일수도 휴일일때는 그 전날에 주었는데..여기서는 그담날에 주더라구여..다 그런가요? 나름 회사방침 대로 하겠지만..15일이 주말이나 휴일인 경우는 이해합니다..하지만 15일이 평일인데 월급을 4일지나서 받았습니다..제가 여기 1년을 다닌것도 아니고 겨우 한달지났는데 말입니다.. 머 첫달엔 얼마 되지않아서 이번달에는 그러는갑다 하고 넘어갔습죠..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랍니다. 어느날 우체부 아저씨가 등기를 하나 주더군여..솔직히 보면 안되는데..아무래도 회사관련된 거라 안볼수도 없고..그래서 얼핏보았는데..돈내라는 고지서..고지서가 왜 등기로 올까..실장님한테 말씀 드렸습니다..실장님도 보시더니 어이없다는 표정..ㅡㅡ; 딱보니 삼실 임대료 내라는 독촉장 이였던 것입니다..4년치를 안내셨더라구여..머 사장이 알아서 하겠지 하고 사장님 자리에 올려놨습니다..허나 그걸 쳐다보 안보셨습니다. 하루는 저희 일하고 있는시간에 경비실아저씨 쫓아올라와서 임대료 내라고 소리치셨습니다. (젠장..-_-;머 이런회사가 다있나..놀더라도 그때 월급받고 그만 두는 거였는데..후회했습니다.) 사장님은 머..내일준다고 그만 하시고 내려가라고 하셨습니다..그말에 경비아저씨 내려가셨고 우리는 모두 침묵..그리고 점심시간 되서야 우리보다 훨먼저 계셨던 총무실장님께 물어 봤습니다..전에도 이런경우 있었냐고..실장님도 이런경우는 처음이라고 하셨습니다..순간 머리 속에 싹 스치고 지나간건 다음달에는월급 제대로 줄것인가..;;하는 생각이 딱 들더군여.. 그래도 사장보고 일하는것도 아니고 회사보고 일하는것도 아니고 여직원들끼리 사이가 너무 좋았 습니다..사장이나 사장찾는 사람 없을때 편하게 실장님한테 언니라고 부릅니다.. 실장님도 저희 친언니와 나이도 같고 정말 친언니 같이 편했거든요..그리고 저보다 한살어린 막내.. 외지에 나와서 혼자 자취생활 하면서 직장다니고 그러더라구요..여자가 혼자 나와서 산다는게 그리 쉽지는 않는데..정말 대단하죠..이렇게 셋이 있으니 일하기도 편하고 밥먹을때도 잼있고 일끝나고 사장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면 저희들끼리 가끔가다 한잔씩 하곤 했습니다..지금도 가끔가다 만나곤 합니다. 솔직히 이런점 때문에 회사보다는 실장님과 막내때문에 회사다녔습니다... 이래저래 사건사고 터지고 어느덧 4월.. 두달째되서야 이제 모든것이 파악되었습니다.. 업무는 물론이고 사장성격과 그리고 회사 자금이 어떻게 돌아가며 자금이 얼마이고 빚이 있었다는것 또한 알았지요.. 휴..빚있다는거 알고나니 회사출근하기 싫었습니다..매일같이 9시에 출근하여 컵씻고(저희 회사는 종이컵이라는것이 없습니다..전부 유리컵사용..)사장이 담배피운 재털이도 비우고..회사 창문열면 밖이 보여야 하는데 저희삼실은 벽보입니다..(햇빛도 안들어와 점심시간 아니면 무슨 감빵에 있는것 같은 기분이 들정도 입니다..)창문을 열어놔도 환기안되서 사장이든 사장만나러 손님 이든 삼실에서 담배피면 담배연기 때문에 저희 여직원들 괴롭습니다..가뜩이나 저는 그때 임신2주째..3개월전까진 조심해야 하는데..사심실에서 일하는거라 괜찮다고 했고 집에만 있는것보다 밖에서 있는게 훨 나았죠..더 배부르기전에 직장생활 하고싶었구여^^;;하지만 저 여직원외엔 말안 했습니다..그러니 사장은 모르는게 당연지사..하지만 저보다도 더 괴로운건 울막내..사장이 바로 뒤에있으니 담배연기 바로 날아오죠..그렇다고 사장이 적게 피는것도 아니고 오전에만 8개.. 오후에는 모릅니다..그담날에 치울려면 재털이는 담배꽁초로 가득.. 그리고 6시30분땡치면 저희 칼퇴근합니다..전에는 늦더라도 저희들 할일 다하고 퇴근했는데.. 그후로는 남아있을 필요가 없었고 그만큼 일도 없더라구여..그리고 월급날이 다가오고... 이번엔 저희가 월급얘기 꺼내기도 전에 사장이 먼저 월급얘기를 꺼내더군여..다른곳에서 결제가 늦게나니 15일아닌 16일날 준다고..나참..월급날을 지마음대로 바꾸는게 어디있습니까? 제날짜에 맞춰서 주는것도 현찮은 판에..하루연기..정말 어이없더군여..그래도 사장이니 "네"하고 넘어갔습니다.. 마침 16일..저희들 예상다 뒤업고 왠일인지 그날짜에 챙겨주시더라구여.. 그리고 더웃긴건 저희회사는 규모가 작아서 4대보험도 없으며 다른사람들 월급날때받는 월급명세서..이런것도 없습니다..그냥 사장이 하루일당에서 한달계산하는거로 저희들 월급이 측정되거든여.. 그러던 어느날..노동부에서 4대보험 신청하라고 연락이 오셨는지 출근하시자마자 버럭 하시는 겁니다..직원이 얼마안되서 그런건데 2명이상 신청하는게 정상이라고 노동부에서 그렇게 말씀을 하셨나 보더군여..그랬더니 오히려 못하겠다고 큰소리 떵떵치고 쌈할뻔했다고 저희들한테 말하시더라구여..속으로 무지 웃겨서 죽는줄 알았습니다..그게 무슨 자랑이라고 저리 출근하시 자마마자 떨어 대시는지 하구여..어찌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라는 사실...이뒤에 무시무시한 일들이 생길줄 누가 예감이나 했겠습니까..5월되니 사업장을 따른곳에 한군대더 낸다고 그러더라구여.. 저희야 속으로 드뎌 저인간이 미쳤구나 했습니다. 월급도 제때 주지도 못하는주제에 무슨돈으로 사업장을 내며 무슨돈으로 경리구해서 어떻게 운영해 나갈지 참...사장보고 있자니 한숨만 나왔 습니다..그럴돈있음 빚이나 갚지..사장이 사업장 하나 낸다는말에 안봐도 비됴죠.. 사업장을 낸다면 임대 사무실일것이고 임대사무실이면 임대료에 사람들 월급은 어떻게 줄것이며 저희월급도 어떻게 줄것인지..참..저게 사장맞나 싶었습니다..그런말이 실장님과 사장..그리고 팀장 세분이서 말씀이 오가는중에 저희는 삼실내면 경리구하겠지 했는데..아니나 다를까.. 저희들 셋중에서 한명을 그곳으로 보내려고 하는것입니다.. 실장님은 사장없으면 총괄담당자분이라서 당연 안되고 저하고 막내가 있는데..막내는 팀장밑에 사람이라고 안된다고 하고..저보고 가줬으면 이럽니다..뿐만아니라, 그쪽으로 가든가 아니면 그만두라는 식으로 말씀하셨습니다...그래서 저 그곳으로 갈빠엔 차라리 그만둔다고 했습니다.. 그날 그렇게 말하고 사장외근나가고 저 그날 사장얼굴 잠시보고 무슨 확답도 안주시고 나가셔서 전화상으로 사장한테 오늘까지만 하고 그만두겠다고 말씀드리고 다음달에 월급 안챙겨주시면 안되라고 언급해드렸습니다..그랬더니 아셨다고 하셨습니다..이제 집에서 쉬어야지 했는데.. 왠지 겁나더라구여..쉬는것도 좋지만 우울증 걸릴까봐여..뱃속에 아기한테는 미안하지만.. 현재 그전회사보다 더 좋은데 취직해서 지금 열심히 직장생활 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글올리는지 의아해 하는분들 있겠지요.. 오늘날짜 6월21.. 저 퇴사 5월18일날 했습니다..그러면 6월15일날 5월1~5월18일까지 월급받아 하는데..월급안주네요. 저뿐아니라 지금도 그 사무실에서 일하고 계시는 실장님과 막내..또한 월급못받고 있습니다. 사장한테 월급얘기 꺼내면 맨날 내일내일 준다고 이랬답니다...맨날 하루하루 내일내일 이런게 벌써 거의 일주일째 입니다..이인간 임금체무로 노동부에 신고하려고 해도 지가 더 잘났다고 그러는 인간 이라서 신고도 못하고 그냥 줄때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몇푼 되지도 않고 신고해봐야 저만 손해고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아기가 들을까봐서 걱정되서 포기했습니다.. 저 그거 안받아도 됩니다. 그만큼 어렵지 않거든여..받아도 그만 안받아도 그만인데 그 사장 하는꼬라지가 너무 얄미워서 어따 대고 하소연도 못해서 이렇게 하소연이 아닌 하소연을 올리네여..이 일을 친정한테 말하면 당장 올라고 난리입니다..저 결혼할때도 무지 반대가 심했습니다..저 시집올때도 친정식구들한테 걱정하지말라고 잘살꺼니까 그러니 김서방하고 저하고 지켜봐 달라고 저희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울면서 말했습니다. 이런걸 친언니나 동생한테 말하면 당연지사 부모님귀에 들어갈것 뻔하고 그러면 울오빠..솔직히 부모님 맘에 안들어 하시는데..더 이미지만 깍이고 더 않좋게 보시는게 뻔하고..그래서 이렇게 하소연이 아닌 하소연을 올립니다..가끔 친정에서 전화오면 잘지내고 좋은회사에 입사해서 잘 다니고 있다고 그랬습니다..지금이 더 좋은 회사이지만..회사 옮겼다 는 말은 차마 할수가 없겠더라구여..그 회사 계속 다니고 있는줄 아십니다..진짜루 외국인 노동이든 대한민국 사람 노동이든 사람노동을 시켰으면 임금주는거 당연한겁니다..막말로 사람부려먹고 월급 안주는 사장님들 모두 반성하십시오!!!방송타야지만 임금챙겨 주실껀가요? 제발 돈가지고 장난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네요..아직까지 그 회사에서 아직까지 일하고 있는 실장님과 막내..정말 안타깝습니다..그만두고 싶어도 그만두지 못하고..정말 이런사장 어찌하면 좋을까요??
정말 이런사장 어찌하면 좋을까요??
여러사람들이 남긴 톡톡..눈팅으로만 하다가 난생처음 글올려보네여..ㅎㅎ
다름이 아니라 제나이 27..직딩만 언 7년차 접으들지요..하지만 7년동안 직장생활 마니 했지만
이런데는 저 머리에 털나고 이런직장 처음이고 이런 머 같은 사장도 처음봅니다..
제가 이회사에 입사한날은 올해 3월..삼실은 규모는 작지만 사장있고 팀장님있고 총무실장님
글고 저보다 한달 먼저들어온 신입사원..저보다 한살어립니다.
이렇게 단촐하지만 가족같은 분위기입니다..사무업무는 처음이라 이것저것 배울것도많고
저의 부족함을 채우고 제것으로 만들려고 처음에는 무지 열심히 노력했습니다..그리고 오전마다
사장님과 티타임을 갖는데 회사에 대해서 사장님이 말씀하실때 보면 자부심이 대단하십니다.
그때마다 여기 회사라면 내가 충성을 다해서 일해야지 맘먹었던 저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제희망도 입사한지 두달채 안내되어서 물건너 갔답니다..왜나구요..?
입사한 후 한달에 한번찍 받는 월급날..솔직히 직장인 이라면 월급날이 기다려 지는건 맞다고 봅
니다.그러나 입사한지 1년도 아니고 한달댔습니다..월급날이 지나서 월급나오고 저 서울에서
직장생활할땐 거의 10일였는데..여기는 15일이더라구여..그리고 15일이 주말일수도 휴일일때는
그 전날에 주었는데..여기서는 그담날에 주더라구여..다 그런가요?
나름 회사방침 대로 하겠지만..15일이 주말이나 휴일인 경우는 이해합니다..하지만 15일이 평일인데
월급을 4일지나서 받았습니다..제가 여기 1년을 다닌것도 아니고 겨우 한달지났는데 말입니다..
머 첫달엔 얼마 되지않아서 이번달에는 그러는갑다 하고 넘어갔습죠..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랍니다.
어느날 우체부 아저씨가 등기를 하나 주더군여..솔직히 보면 안되는데..아무래도 회사관련된 거라
안볼수도 없고..그래서 얼핏보았는데..돈내라는 고지서..고지서가 왜 등기로 올까..실장님한테 말씀
드렸습니다..실장님도 보시더니 어이없다는 표정..ㅡㅡ;
딱보니 삼실 임대료 내라는 독촉장 이였던 것입니다..4년치를 안내셨더라구여..머 사장이 알아서
하겠지 하고 사장님 자리에 올려놨습니다..허나 그걸 쳐다보 안보셨습니다.
하루는 저희 일하고 있는시간에 경비실아저씨 쫓아올라와서 임대료 내라고 소리치셨습니다.
(젠장..-_-;머 이런회사가 다있나..놀더라도 그때 월급받고 그만 두는 거였는데..후회했습니다.)
사장님은 머..내일준다고 그만 하시고 내려가라고 하셨습니다..그말에 경비아저씨
내려가셨고 우리는 모두 침묵..그리고 점심시간 되서야 우리보다 훨먼저 계셨던 총무실장님께 물어
봤습니다..전에도 이런경우 있었냐고..실장님도 이런경우는 처음이라고 하셨습니다..순간 머리
속에 싹 스치고 지나간건 다음달에는월급 제대로 줄것인가..;;하는 생각이 딱 들더군여..
그래도 사장보고 일하는것도 아니고 회사보고 일하는것도 아니고 여직원들끼리 사이가 너무 좋았
습니다..사장이나 사장찾는 사람 없을때 편하게 실장님한테 언니라고 부릅니다..
실장님도 저희 친언니와 나이도 같고 정말 친언니 같이 편했거든요..그리고 저보다 한살어린 막내..
외지에 나와서 혼자 자취생활 하면서 직장다니고 그러더라구요..여자가 혼자 나와서 산다는게
그리 쉽지는 않는데..정말 대단하죠..이렇게 셋이 있으니 일하기도 편하고 밥먹을때도 잼있고
일끝나고 사장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면 저희들끼리 가끔가다 한잔씩 하곤 했습니다..지금도 가끔가다
만나곤 합니다. 솔직히 이런점 때문에 회사보다는 실장님과 막내때문에 회사다녔습니다...
이래저래 사건사고 터지고 어느덧 4월.. 두달째되서야 이제 모든것이 파악되었습니다..
업무는 물론이고 사장성격과 그리고 회사 자금이 어떻게 돌아가며 자금이 얼마이고 빚이
있었다는것 또한 알았지요..
휴..빚있다는거 알고나니 회사출근하기 싫었습니다..매일같이 9시에 출근하여 컵씻고(저희 회사는
종이컵이라는것이 없습니다..전부 유리컵사용..)사장이 담배피운 재털이도 비우고..회사 창문열면
밖이 보여야 하는데 저희삼실은 벽보입니다..(햇빛도 안들어와 점심시간 아니면 무슨 감빵에
있는것 같은 기분이 들정도 입니다..)창문을 열어놔도 환기안되서 사장이든 사장만나러 손님
이든 삼실에서 담배피면 담배연기 때문에 저희 여직원들 괴롭습니다..가뜩이나 저는 그때
임신2주째..3개월전까진 조심해야 하는데..사심실에서 일하는거라 괜찮다고 했고 집에만 있는것보다
밖에서 있는게 훨 나았죠..더 배부르기전에 직장생활 하고싶었구여^^;;하지만 저 여직원외엔 말안
했습니다..그러니 사장은 모르는게 당연지사..하지만 저보다도 더 괴로운건 울막내..사장이 바로
뒤에있으니 담배연기 바로 날아오죠..그렇다고 사장이 적게 피는것도 아니고 오전에만 8개..
오후에는 모릅니다..그담날에 치울려면 재털이는 담배꽁초로 가득..
그리고 6시30분땡치면 저희 칼퇴근합니다..전에는 늦더라도 저희들 할일 다하고 퇴근했는데..
그후로는 남아있을 필요가 없었고 그만큼 일도 없더라구여..그리고 월급날이 다가오고...
이번엔 저희가 월급얘기 꺼내기도 전에 사장이 먼저 월급얘기를 꺼내더군여..다른곳에서
결제가 늦게나니 15일아닌 16일날 준다고..나참..월급날을 지마음대로 바꾸는게 어디있습니까?
제날짜에 맞춰서 주는것도 현찮은 판에..하루연기..정말 어이없더군여..그래도 사장이니 "네"하고
넘어갔습니다.. 마침 16일..저희들 예상다 뒤업고 왠일인지 그날짜에 챙겨주시더라구여..
그리고 더웃긴건 저희회사는 규모가 작아서 4대보험도 없으며 다른사람들 월급날때받는 월급명세서..이런것도 없습니다..그냥 사장이 하루일당에서 한달계산하는거로 저희들 월급이 측정되거든여..
그러던 어느날..노동부에서 4대보험 신청하라고 연락이 오셨는지 출근하시자마자 버럭 하시는
겁니다..직원이 얼마안되서 그런건데 2명이상 신청하는게 정상이라고 노동부에서 그렇게 말씀을
하셨나 보더군여..그랬더니 오히려 못하겠다고 큰소리 떵떵치고 쌈할뻔했다고 저희들한테
말하시더라구여..속으로 무지 웃겨서 죽는줄 알았습니다..그게 무슨 자랑이라고 저리 출근하시
자마마자 떨어 대시는지 하구여..어찌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라는 사실...이뒤에 무시무시한 일들이 생길줄 누가 예감이나
했겠습니까..5월되니 사업장을 따른곳에 한군대더 낸다고 그러더라구여..
저희야 속으로 드뎌 저인간이 미쳤구나 했습니다. 월급도 제때 주지도 못하는주제에 무슨돈으로
사업장을 내며 무슨돈으로 경리구해서 어떻게 운영해 나갈지 참...사장보고 있자니 한숨만 나왔
습니다..그럴돈있음 빚이나 갚지..사장이 사업장 하나 낸다는말에 안봐도 비됴죠..
사업장을 낸다면 임대 사무실일것이고 임대사무실이면 임대료에 사람들 월급은 어떻게 줄것이며
저희월급도 어떻게 줄것인지..참..저게 사장맞나 싶었습니다..그런말이 실장님과 사장..그리고 팀장
세분이서 말씀이 오가는중에 저희는 삼실내면 경리구하겠지 했는데..아니나 다를까..
저희들 셋중에서 한명을 그곳으로 보내려고 하는것입니다..
실장님은 사장없으면 총괄담당자분이라서 당연 안되고 저하고 막내가 있는데..막내는 팀장밑에
사람이라고 안된다고 하고..저보고 가줬으면 이럽니다..뿐만아니라, 그쪽으로 가든가 아니면
그만두라는 식으로 말씀하셨습니다...그래서 저 그곳으로 갈빠엔 차라리 그만둔다고 했습니다..
그날 그렇게 말하고 사장외근나가고 저 그날 사장얼굴 잠시보고 무슨 확답도 안주시고 나가셔서
전화상으로 사장한테 오늘까지만 하고 그만두겠다고 말씀드리고 다음달에 월급 안챙겨주시면 안되라고 언급해드렸습니다..그랬더니 아셨다고 하셨습니다..이제 집에서 쉬어야지 했는데..
왠지 겁나더라구여..쉬는것도 좋지만 우울증 걸릴까봐여..뱃속에 아기한테는 미안하지만..
현재 그전회사보다 더 좋은데 취직해서 지금 열심히 직장생활 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글올리는지 의아해 하는분들 있겠지요..
오늘날짜 6월21..
저 퇴사 5월18일날 했습니다..그러면 6월15일날 5월1~5월18일까지 월급받아 하는데..월급안주네요.
저뿐아니라 지금도 그 사무실에서 일하고 계시는 실장님과 막내..또한 월급못받고 있습니다.
사장한테 월급얘기 꺼내면 맨날 내일내일 준다고 이랬답니다...맨날 하루하루 내일내일 이런게 벌써
거의 일주일째 입니다..이인간 임금체무로 노동부에 신고하려고 해도 지가 더 잘났다고 그러는 인간
이라서 신고도 못하고 그냥 줄때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몇푼 되지도 않고 신고해봐야 저만 손해고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아기가 들을까봐서 걱정되서 포기했습니다.. 저 그거 안받아도 됩니다.
그만큼 어렵지 않거든여..받아도 그만 안받아도 그만인데 그 사장 하는꼬라지가 너무 얄미워서 어따
대고 하소연도 못해서 이렇게 하소연이 아닌 하소연을 올리네여..이 일을 친정한테 말하면
당장 올라고 난리입니다..저 결혼할때도 무지 반대가 심했습니다..저 시집올때도 친정식구들한테
걱정하지말라고 잘살꺼니까 그러니 김서방하고 저하고 지켜봐 달라고 저희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울면서 말했습니다. 이런걸 친언니나 동생한테 말하면 당연지사 부모님귀에 들어갈것 뻔하고
그러면 울오빠..솔직히 부모님 맘에 안들어 하시는데..더 이미지만 깍이고 더 않좋게 보시는게
뻔하고..그래서 이렇게 하소연이 아닌 하소연을 올립니다..가끔 친정에서 전화오면 잘지내고
좋은회사에 입사해서 잘 다니고 있다고 그랬습니다..지금이 더 좋은 회사이지만..회사 옮겼다
는 말은 차마 할수가 없겠더라구여..그 회사 계속 다니고 있는줄 아십니다..진짜루 외국인 노동이든
대한민국 사람 노동이든 사람노동을 시켰으면 임금주는거 당연한겁니다..막말로 사람부려먹고
월급 안주는 사장님들 모두 반성하십시오!!!방송타야지만 임금챙겨 주실껀가요?
제발 돈가지고 장난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네요..아직까지 그 회사에서 아직까지 일하고 있는
실장님과 막내..정말 안타깝습니다..그만두고 싶어도 그만두지 못하고..정말 이런사장 어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