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자꾸 멍청한짓 해요 ...

zzz2007.06.21
조회2,582

우리신랑 키 182에 건장한 체격 몸짱신랑 입니다 ..얼굴은 좀 어디 걸려있는 몽타주형...얼굴..

처음 침 흘린거 본것은 작년인가..ㅡㅡ;; 후끈달아오르는 어느날밤 관계시 ..

우리는 따뜻한 눈빛으로 위 아래서 서로 응시하는 도중 내 얼굴에 먼가가..쭈윽..

침을 흘리 더라고요 ..;; 깜짝 놀란건 사실이지만...울 신랑 민망할까바 모른척 했어요 .;;

얼마나 날 사랑하고 좋았으면;; 침까지 흘릴까 해서 ..ㅋ

그런뎅 침흘리는 그게 습관인지 티비보다가도 침흘리고 ㅡㅡ;;

잠자다가 침흘리는건 뭐라고 안하겠어요 ...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자꾸 침을 흘려요 ..

한번은 싸우다가 서로 응시하며 째려보는데 신랑이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 화가나서

콧구멍을 벌렁 거리며 씩씩대다가..입은 반쯤 벌어져서 침흘려서

그모습이 넘웃겨서 대굴대굴 굴렀거등요 넘웃겨서 내가 침흘릴때 마다 웃어줘서 그런가 ㅋㅋ

일년 정도 계속 그렇게 가끔 아닌 자주 침을 흘려요 ..

그리고 또 하나는 하루는 허리가 아프다고 해서 허리를 주물러 주는데 ..

팬티가 좀 이상하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엉덩이 쪽이 앞쪽은 팽팽하고

ㅡㅡ;글쎄 팬티를 거꾸로 입었더라고요  이인간이 어디서 바람을 피나 ...

약간 아주 미세한 의심이 들었는데 ..;; 

샤워하고 속옷 입는데 아에 거꾸로 입더라고요 .. 앞뒤좀 보고 입으라니까

쓰윽 다시 벗어서 바로 입는데 ..앞뒤도 바꺼 입지만 안에 있는 택과 박음질이 보이게

뒤집어 입기도 해요 ...

그렇게 멍청해 보일수가 없어요 ...;;

처음에는 귀여웠는데 ..  습관인지 잔소리를 해도 .. 고쳐 지지 않아요 ...

어리버리 하게 생긴 사람도 아니고 ..무섭게 생겨가지고 ...ㅋ

침흘리는 거랑 .. 팬티 거꾸로 입는거 정말 맘에 안들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