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사기단이 전활 해왔어요

ssasaki2007.06.21
조회351

0861-0842-8077

 

가끔 발신번호가 제대로 안보일경우가 있어요  바보 같이 제대로 보고 받았어야 했는데

 

덜컥 받아 보니 안내 멘트가 나오는데 "6월25일 2시30분까지  제 30국 으로 법원에 출두 하시오 , 이에 불응 하면 지명 수배령을 내리겠습니다." 저자세의  여성 목소리에 너무 놀라  다시 듣고 프면 1 번을 누르라기에  눌러서 또듣고   ..더 놀라서 9번 누르라기에  눌르니까 남자가 받데요

6월11에도 통지 보냈는데  왜? 안나오셨어요? 하길래  제 사는 집주소가 여기와 달라요  그랬지요

제 이름이 뭐냐고 물으면서  확인 해본다고 하고는 벌렁 거리는 가슴 다듬기도 전에 주민 번호 묻길래

바보같이 말해줬어요 .그러자 그남자가 카드나 계좌를 넘겨준적이 있느냐고 또 묻는거예요

전 카드도 없고  계좌도  누구에게 보여주거나 알려준적이 없다고 말해줬어요

이 남자분 2월 12일에 서대문 경찰서에서 사기단 8명을 잡았는데  거기에 제계좌가 있다는 겁니다.

 

얼마나 황당하던지....마구 다그치다시피 물어봤지요 ,그경찰서 담당관 이름대달라고요 제가 직접 전활해서 자초지종 듣게  빨리 말하라니까  법원에서 경찰서로  무슨 팩스를 보내야 한데요  그때서야 어??? 쪼금 이상하다  싶어서  아무래도 제가 직접 알아 본다고 하니까 5분 만 기다리래요 형사분이 직접 전화할거니까  하고 끊더라고요 ,

 

이상한거예요  형사분들이 한가해? 이상해서 급한 성미 탓에  114에 전활 넣어 서대문 경찰서 전화 번호를 알아서 전활 했어요  자초지종을 말씀 드리니까  여경찰 분이 " 전화 사기단에  걸렸다는것" 입니다.

 

전 이런일 안당할줄 알았는데 ...그 여경찰분이 그런 전화 오면 받지 말고 그냥 끊으라고요

주민 번호 알려준것이  기억나서  제 계좌 은행에 전활해갖고   당사자 아니면 절대 열람은 커녕

비번도 알려주지 말라소 확답 전화도 했습니다요

 

정말로 법원에  제 30국 이라는  장소가 있는지 까지 여쭤 보니 대뜸  하시는 말씀 -국제 전화 사기단에게

전활 받으셨군요 이러십니다.1번 눌루라 하고 9 번 눌르라 하지요?  ㅠㅠ

 

서류 를 놓고 가느라 집에 다시 온것이 화근이네요  걍 사무실에 있을걸 괜한전화로  가슴철렁 뒷골 땡기는 일을 격었습니다.

 

추적이 불가능  하다지만 통신망에 불가능이 있나 보네요 ,오늘 오후 정말로 찝 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