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처럼 이런황당한 일 분은 없었으면 좋겠어요ㅠ억울해요ㅠㅠ

애교만땅2007.06.21
조회1,017
 

저처럼 이런일 당하지 마시길바랍니다ㅠ.


작년 9월 서울 장안동 바우하우스 매장 1층에 있는 금강/레스모아에서 구두를 한 켤레

 

샀습니다. 그때 직원이 하는 말로는 06년 3번째 시즌에 나온 제품이라고 신상품이라고

 

하면서 저에게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가격도 괜찮고 구두도 괜찮다고 생각하였기에

 

구매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8개월정도가 지난후 길거리를 걷다가 바닥에 걸려서 구두

 

앞 부분이 터진일이 생겼지요. 그래서 저는 목포 금강제화점에 A/S를 맡기러 갔습니다.

 

그런데 목포 금강제화에서 이렇게 말하더군요. “손님 이 구두는 저희 제품이 아니네요.

 

혹시 수선 한 적 있나요? 이건 판갈이를 한거라서 저희 제품이 아닙니다. “저는 수선도

 

한 적이 없고 그 구두는 분명 매장에서 산것이기 때문에 황당하였습니다. 제 구두

 

바닥에는 RICHARD 라고 쓰여져있는데 그게 가짜라니요. 그래서 직원분에게 물어보니

 

이건 판갈이를 해서 판매한거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인지도와

 

제품면에서 인정받고 있는 회사라고 생각하고 샀는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인가요?

 

몇 번이고 다시 물어봐도 그분께서는 확실히 판갈이한거다 책임질수있다라고 해서

 

저는 그 구두를 들고 서울 바우하우스 매장으로 갔습니다. 바우하스 매장에 가서

 

어떻게 된일이냐고 물어보니 자기네 매장에서 판매한게 맞는데 어느 매장에서 그런소리를

 

하느냐고 오히려 화를 내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목포 금강제화하고 1분전에 통화해서 책임

 

질수있냐고 또 물어보았죠. 책임질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목포금강제화에서

 

그렇게 말을 하더라 했더니 목포점에 전화를 하더라고요 그런데 목포점에서는 방금

 

전과는 전혀 다른소리를 하는겁니다 .목포직원이 하는말은 “제가 잘 모르고 그런것같네요.” 그리고 다른

 

직원은 전화를 갑자기 뺏더니 이러는겁니다.“ 저희 직원이 잘모르고 그런것 같네요 저희는

 

그렇게 말한적 없어요.“ 이건 서로 같은 계열사 매장이라서 매장 ‘봐주기’ 하는거 아닙니까?

 

저는 목포 금강제화에 한번만 물어본것도 아니고 서너번 이상 물어봤고 그럴때마다 같은

 

대답이었습니다. 이건 저희 제품이 아니고 이런 제품은 전산상으로 있지도 않고 분명히

 

판갈이를 한제품이라고요. 그런데 매장끼리 통화 하더니 안면몰수하고 말을 바꾸다니요.

 

정말 황당하네요.

 

바우하우스점 직원분과 계속 이야기하던 중 그분께서는 저에게 자기매장 카다로그까지

 

보여주면서 “손님제품은 신상품이기 때문에 제가 자신있게 말하는겁니다. ” 그 카다로그

 

에는 2007 봄 여름 신상품이라고 쓰여있더군요. 그래서 제가 물어봤죠. 언제 나온거냐고

 

직원분은 07년4월에 나왔습니다. 그전에는 나온적없구요. 그런데 어떡하죠 저는 그매장에서

 

06년 9월에 샀는데 말이에요. 이게 어떻게 된일이죠? 금강에서는 이월상품도 신상이

 

라고 속여서 파는겁니까?

 

직원분에게 따져 물으니 그분은 브랜드가 10년이 넘어서 잘나가는 상품은 계속 나온다고요

 

말의 앞뒤가 안맞는 말을 계속하는 그분 정말 뻔뻔하시더군요.

 

전산으로 한번 확인해달라고 하면 정작 확인은 하지않고 자꾸 이상한 말들로 시간만

 

지체하고 나중에는 저에게 그러더군요 젊은사람이 왜그러냐고? 손님의 입장에서 물건을 샀고

 

그물건에 분명 문제가 있는것 같아서 해명과 그에 따른 보상을 받으려고 하는것 뿐인데

 

나이가 무슨 상관입니까? 그리고 본사에 전화를 해서 물어보라고 하니깐 정말 어이없는

 

말을 하네요. “ 손님 전화요금 나갑니다 이 전화요금 제가 지불하는거고요.” 이러는겁니다.

 

그럼 제 전화비는 안듭니까? 여기저기 전화해보고 목포에서 서울까지 차비들고 시간들여

 

온 저는 뭡니까?!

 

나중에는 그분이 저에게 이러더군요 적당한 선에서 끝내자고 환불해준다고요.

 

그래서 저는 시간도 너무 지체되고 목포로 다시 내려와야했기에 환불을 받았죠.

 

근데 저는 의문점이 아직도 풀리지 않고 그렇게 불성실한 곳에 불만이 있습니다.

 

금강제화 본사와 레스모아 상담직원 그리고 목포 금강제화 서울 바우하우스 금강/레스모아

 

직원 네군데 모두 말이 맞지가 않다는거죠. 어느 쪽이 진실입니까?

 

금강본사에서는 같은 브랜드에 같은 스타일이라고 해도 금강 본매장과 레스모아 매장

 

에 나가는 제품이 다르게 나갈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레스모아 직원에게 물었죠

 

금강제화 제품을 레스모아에서 파는것은 어떻게 된것이냐고 그직원의 말은 금강제화

 

매장에서 이월된 상품을 재고가 남을시에 그것을 할인된 가격대로 해서 레스모아 매장에

 

나오는 것이라고요. 그렇게 되더라도 전산상에는 남아있다고요

 

여기서도 금강본사와 레스모아간에 말이 맞지가 않습니다. 금강은 분명 같이 만들어져서

 

다르게 나간다는것이고 레스모아는 이월상품을 가져와서 판다는것이고요.

 

목포 금강제화에서는 처음에 전산상에 나오지 않는제품이다 라고 하였고 바우하우스

 

점 직원은 전산상에 확인도 하지않고 지방 매장이라서 물건이 안들어가서 그럴수도

 

있다고 하고 정작 전산으로 확인은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레스모아 직원은

 

전산상으로 남는다고 하였고 또 금강제화에서 이월된 제품을 레스모아에

 

서 가져와서 파는것이라고요. 금강제품은 맞는데 레스모아에서 판매만 하는것이라고

 

요. 그런데 금강제화

 

본사 직원은 처음부터 다르게 판매가 된다는것 . 도대체 누구의 말이 맞는것이고 이월

 

상품을 신상품 인것

 

처럼 팔아도 된다는 것입니까? 매년 카다로그를 만들면서 이월상품을 신상품으로 둔

 

갑해서 판다면 어느누가 그제품과 브랜드를 믿고 사겠습니까?

 

모든 책임과 매장관리를 맡고 있는 본사 측에서 이 문제에 대해서 해명을 하고 또

 

그에 따른 조치와 보상을 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본사에 문의하면 되냐고 했더니

 

직원분이 이러시더군요. “손님 또 왜 그러십니까? ” 본사에 확인하는 것 조차도

 

당당하지 못하는 그런 매장이네요. 조치 바랍니다.

 

정말 고객으로써 억울한 심정이 이루 말할 수가 없을만큼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