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 선고받은 느낌...

안내데스크 여직원2007.06.21
조회576
안녕하세요 저는 24살되는 현재 서울 사는 여자입니다.전문대 비서과 나와서 대기업안내사원으로 2년째 근무하고 있어요근대 몇일전에 7월 2일까지 하라는 통보를 받았네요..계약직이였는데 재계약을 안한다고 하더라고요~측근에 의하면 점수도 좋게 받았는데 계약을 안한다고 하더라고요

근대 제가 만약 1년 계약으로 6월 1일날 들어왔으면은..

 

제계약을 안한다고하면 다음 해 5월 31일까지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아님 6월 30일까지 하는게 맞나요?

암튼... 생각지도 못하고 있다가 갑자기 그런소릴 들으니 어안이 벙벙하고정말 막막하더라고요~집안형편이 안좋아서 모아놓은 돈도 별로 없고 자격증도 관광에관련된거 밖에 없고, 할줄 아는것도 없고정말 제가 지금까지 참 한심하게 살았구나 하고 생각이 자꾸드네요컴터두 못하고 외국어는 완전 못하고...이런 제가 다른 직장을 알아보려고 하니 정말 무섭기도 하고...그만두는 날짜가 정해져있으니 일하러 나오는것도 싫고 걱정이 너무 많네요~집에 돈도 보태드려야 하는데...앞으로 직장구할때 까지 어떻하나..난또 뭘시작해야 하나....아직 갈피를 못찾고 있어요아르바이트같을걸 하면서 컴터 학원을 다닐지 아님네일아트나 전문적인 학원을 다닐지가 지금 최대고민이예요~지금 너무 복잡하고 마음이 뒤숭숭??하답니다.맨날 눈팅만 하다가 오늘은 너무 답답한 나머지 처음으로 이런데 글올려 보내요~~ㅎㅎ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