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체이탈한 사건!!!!!!!!!!!!!!!!!!!!!!!!!!!!!

썸머타임~200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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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오고 장마철도 시작됬다 하니깐 후끈후끈한

이 열기를 식혀주기 위하여... 실은 톡 읽다가 저도 생각나서!유체이탈한 사건!!!!!!!!!!!!!!!!!!!!!!!!!!!!!

 

 

편하게 반말루 나갈께~

 

때는 학교다니랴 알바하랴 몸이 너무 피곤했을때야~~

10시정도 되서 집에 들어가니깐 집에 아무도 없더라구

근데 그런날 있잖아? 왠지 집이 싸늘한날 그 날 그러더라구

피곤해도 싰어야 하니깐 쌰~~워는 했지 근데 씻는 동안 그 막

누가 자꾸 쳐다보는거 같은거야 그래서.... 나 혼자 무서워서

뒤에 귀신있으면 저리가라고 혼자 뒤로 물찌끄리고 그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새벽2시경? 팍팍 하는 도사님 프로를 컴퓨터로 보다 잠이 들었어

근데 자다 갑자기 가위눌려서 눈이 빡 떠지는거야 그래서 '에이 가위눌렸군아'이 생각했어

피곤하면 눌릴수 있으니깐 그리고 그냥 알아서 풀리겠지 하고 잤어 한참뒤에 풀리더라구

다시 잠이 들려고 하는데 솔직히 좀 무섭자나 가위눌리면 귀신있는거 같고

그래서 이불을 머리끝까지 덮고 웅크리고 잤지 근데 이게 왠일 또 눌린거야 가위가ㅡㅡ;

이번엔 느낌부터가 다르더라구 식은땀 팍나구 그 순간 초 대박인걸

내 이불을 밖에서 잡아당기는거야 난 그 순간에 또 이불 안뺏길려고 힘주고

서로 힘대결 했어 정말이야 그리구 내가 조금 끌려간다음에 가위가 쏙 풀렸다;

 

 

아우 정말 무서웠어 그리고 난 다음 너~~~~~~~~무 피곤한거야 그래서 잠은자야겠는데

정말 무섭고 해서 벽에 딱 달라 붙어서 잘려고 하는데 막 잠들려고 하는데 가위가 또 눌렸어

근데 막 라디오 소리가 나더라고 '칙칙- 오늘 익산 ooo 칙칙 칙' 이 다음부터는

해석불가능한 소리가 나더 라고 그 순간 내가 벌떡 일어나는거야 근데 진짜 대박

내가 보이는거야!!!!!!!!!!!!!!!!!!!!!!!!!!!! 내가 ㅡㅡ; 내가 날 보고 있어 그리구선 내가

머리카락이 한줌 올라가서는 머리를 이쪽 저쪽 쿵 쿵 박고 있는거야 난 그걸 보고 있고

어디서는 계속 라디오 소리가 들리고 으헉; 그리고 난 뒤 내가 딱 들어 눕더니

보고있는 내가 몸속으로 쏙~ 빨려 드러갔어 그리고 나서 내가 눈을 벌떡 떳자나

 

 

에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다음엔 잠이고 뭐고 무서워서 불켜놓고 엄마랑 전화하면서 안잔다고 무섭다고 울다가

결국 또 잠들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징하지 참;

재밌었나 모르겠네~~ 너무 긴가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