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이 됐네요.. 리플 보니까, 제가 죽일놈이 된 듯한 기분입니다 -_-;; 전 진짜 제 아내를 사랑합니다. 어떤분은 세대차이를 느끼는거지, 아내가 철없는게 아니라고 하시는데 그 말씀도 맞습니다. 세대차이를 느끼기도 합니다. 좋은 글만 남겨질 거란 생각은 안했지만 조금 슬프기도 합니다. 어쨌든, 제 이야기를 같이 나누고 싶어서 글을 올렸는데.. 토요일엔 같이 무한도전 보면서 제가 만든 음식을 먹거나, 시켜먹기로 했습니다. 쇼핑문제는 .. 다들 말씀하시는 것 처럼 명품사는것도 아닌데 왜 난리냐고 하시지만 2,3만원짜리 사는데 제가 아까워서 그런게 아니라, 낭비벽이 생길까 해서 하는 말이었습니다. 이 문제는 아내와 얘기를 했는데 자기도 그런생각 했었다고 줄여보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메신저로 친구들과 대화 나누는 것은 낮에 외출해서 친구들을 더 자주 만나겠다 하더군요 하긴 낮에 제가 일 가서 혼자 심심하니까 그 방법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내를 비하시키고자 글을 쓴게 아닙니다. 어떤 분들은 자랑한다면서 그러셨는데, 네 자랑입니다. 늦장가 가는데, 어린신부 데리고 사는 제가 자랑하고 싶어서 남긴글입니다. 그래도 예쁘게 봐주세요.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결혼한지 네달째 접어든 새신랑입니다..ㅎㅎ 우여곡절끝에 결혼하게 된 터라 신부가 얼마나 소중하고 예쁜지 몰라여 ㅎㅎ 근데 결혼전과 결혼 후가 틀리긴 하더군여 ㅠ 저희 부부는 나이차이가 꽤 많이 납니다.. 15살차이가 나는데요.. 아내가 막 따라더니더라구여. 나이차이때문에 이렇게도, 저렇게도 많이 해봤는데 다 물리치고 다가오더군요.. 제가 도둑넘인진 알지만 그래도 사랑이란건 거부할수없져 ㅎㅎ 제가 팔불출 같은 말이지만.. 저희 아내는 피곤할텐데 아침밥도 거르지않고 꼬박꼬박 해주고 집안살림도 얼마나 똑부러지게 잘하는지 몰라여~ 22살 안같을 정돕니다^^ 근데 여러가지 철부지 같은 경우가 있답니다.. 토요일 저녁에는 꼭 밥을 안해요 ㅠ 그 이유가 무한도전 보니라고 그런답니다;; 인제 이해를 하죠 ㅎㅎ;; 그리고 인터넷 쇼핑!! 이거 정말 문제가 많아여 ㅜ 자기말로는 나름 고심 끝에 사는거라지만 일주일에 두세번씩 택배가 오더군요 -_-;; 가격은 다 고만고만 합니다.. 비싸봐야 2만 얼마 3만얼마.. 아내는 용돈을 주면 다 쇼핑하는데 써버리고 친구들 만나고 이런저런 차비는 또 따로 타 씁니다 ㅠ 아직까진 별 타격은 없지만 낭비벽이 높아질까 걱정도 되네여 ㅎㅎ;; 하긴 어련히 알아서 하겠져 ㅎㅎ;; 그리고 밤마다 친구들과 메신져로 수다떨기.. 밤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심하네여 이건 ㅠ 자기 나름대로 자제한다고 그러지만.. 그 나이에 친구들 잘 못만나고 이래서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지만 이건 어떻게 고치면 좋을까요?;; 뭐.. 철 없고 나이어린 아내지만 정말 예쁜 아냅니다^^; - 결론은 뭐 이렇게 마무리..^^ -
철 없는 나의 아내~~
톡이 됐네요..
리플 보니까, 제가 죽일놈이 된 듯한 기분입니다 -_-;;
전 진짜 제 아내를 사랑합니다.
어떤분은 세대차이를 느끼는거지, 아내가 철없는게 아니라고 하시는데
그 말씀도 맞습니다. 세대차이를 느끼기도 합니다.
좋은 글만 남겨질 거란 생각은 안했지만
조금 슬프기도 합니다.
어쨌든, 제 이야기를 같이 나누고 싶어서 글을 올렸는데..
토요일엔 같이 무한도전 보면서 제가 만든 음식을 먹거나, 시켜먹기로 했습니다.
쇼핑문제는 .. 다들 말씀하시는 것 처럼 명품사는것도 아닌데 왜 난리냐고 하시지만
2,3만원짜리 사는데 제가 아까워서 그런게 아니라, 낭비벽이 생길까 해서 하는 말이었습니다.
이 문제는 아내와 얘기를 했는데 자기도 그런생각 했었다고 줄여보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메신저로 친구들과 대화 나누는 것은 낮에 외출해서 친구들을 더 자주 만나겠다 하더군요
하긴 낮에 제가 일 가서 혼자 심심하니까 그 방법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내를 비하시키고자 글을 쓴게 아닙니다.
어떤 분들은 자랑한다면서 그러셨는데, 네 자랑입니다.
늦장가 가는데, 어린신부 데리고 사는 제가 자랑하고 싶어서 남긴글입니다.
그래도 예쁘게 봐주세요.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결혼한지 네달째 접어든 새신랑입니다..ㅎㅎ
우여곡절끝에 결혼하게 된 터라 신부가 얼마나 소중하고 예쁜지 몰라여 ㅎㅎ
근데 결혼전과 결혼 후가 틀리긴 하더군여 ㅠ
저희 부부는 나이차이가 꽤 많이 납니다..
15살차이가 나는데요..
아내가 막 따라더니더라구여.
나이차이때문에 이렇게도, 저렇게도 많이 해봤는데
다 물리치고 다가오더군요..
제가 도둑넘인진 알지만 그래도 사랑이란건 거부할수없져 ㅎㅎ
제가 팔불출 같은 말이지만..
저희 아내는 피곤할텐데 아침밥도 거르지않고 꼬박꼬박 해주고
집안살림도 얼마나 똑부러지게 잘하는지 몰라여~
22살 안같을 정돕니다^^
근데 여러가지 철부지 같은 경우가 있답니다..
토요일 저녁에는 꼭 밥을 안해요 ㅠ
그 이유가 무한도전 보니라고 그런답니다;;
인제 이해를 하죠 ㅎㅎ;;
그리고 인터넷 쇼핑!! 이거 정말 문제가 많아여 ㅜ
자기말로는 나름 고심 끝에 사는거라지만
일주일에 두세번씩 택배가 오더군요 -_-;;
가격은 다 고만고만 합니다.. 비싸봐야 2만 얼마 3만얼마..
아내는 용돈을 주면 다 쇼핑하는데 써버리고
친구들 만나고 이런저런 차비는 또 따로 타 씁니다 ㅠ
아직까진 별 타격은 없지만 낭비벽이 높아질까 걱정도 되네여 ㅎㅎ;;
하긴 어련히 알아서 하겠져 ㅎㅎ;;
그리고 밤마다 친구들과 메신져로 수다떨기..
밤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심하네여 이건 ㅠ
자기 나름대로 자제한다고 그러지만..
그 나이에 친구들 잘 못만나고 이래서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지만
이건 어떻게 고치면 좋을까요?;;
뭐.. 철 없고 나이어린 아내지만 정말 예쁜 아냅니다^^;
- 결론은 뭐 이렇게 마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