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담아두기모해서 하도 맘속에가지고잇기갑갑해서 네이트에글올리내요.. 안녕하세요 저는 학교잘왓다갓다댕기는 고2 십팔살 청소년입니다.. 으 요즘아빠를비롯해서 부모님께죄송하단생각이듭니다.. 이유는 일요일날 아빠와싸웠거든요... 원래 저희아빠께서 혈압이조금있으셔서 엄마도 아빠혈압높으시니깐 니가 조금더참으로 이야기하곤 합니다.. 근데사건은 일요일수업때문에 1시경에 학원에갔다가 2시에 왔습니다.. 근데 제가좀옷입는스타일이 빈티지구제여서 바지좍살입니다... 집에들어가서 부엌에가는순간 엄마께서 먼저 화를내시더군요 옷이 그게뭐냐고 그래서 전원래이게 제스탈잉께 이렇게입는다고 얼버무리하게 말햇습니다.. 그러고 아빠께서보시더니 옷이드럽다고 화를내시요... 그때부터 시작됬습니다.. 저는 옷입는거가지고머라그러는게 너무싫어서 부모님과세대 차이난다는둥 그런말을했습니다.. 그렇게 계속 10여분다투었는데 아빠께서옷을벗고 다른옷을입으라고하셔서 다른옷입구왔습니다. 그런데 아빠가 그벗은옷을보신다더니 옷을 베란다밖으로 던져버리셧습니다.. 엄마께서는 왜옷을던지냐고말을하싯지만 저는 그냥방문을닫고 방으로들어왓습니다. 몇분후 엄마가오셧는데 아빠건강생각하면서말하라고 하시더군요..그때까진분이안풀려서 너무화가났습니다.. 그리구선 너옷입는건 가족들을못맞춰주냐고 그러시더군요 저는 3명이 저를맞춰달라고반문했습니다.. 그러더니 지멋대로라면서 엄마도나가시더군요 그리구나서 시간이3시가되서 학원가는길에 옷찾으로갓습니다.. 학원도착하더니 동생한테문자가오더군요 '오빠 아빠가 오빠옷 찾으로내려갔어' 이미옷은저한테있는데 찾으로가셧대요..그래서 바로전화를했습니다 동생은 아빠를위에서지켜보니 다보였죠 아빠가 그주위를맴돌더니 노랑색옷보관함잇자나요 거기까지 계속둘러보고오셧다는거에요..근데 솔직히 맘이 불편했습니다.. 저희아빠성격에 그러시지않을분인데말이죠.. 그러더니 또문자가왔습니다... '오빠 아빠가 성적표 들고 올라오셨어.' 문자가왓더군요 순광 맘이콱 막이더니.. 기분은얹짠앗습니다.. 그런데 동생이 아빠랑엄마랑싸웟다구 문자가왓습니다.. 아들믿으면서 그순간만참지 그순간을못참아서 옷을던져버리냐구말이죠.. 엄마는 항상제편이시구 항상절이해해주시거든요... 그것두넘죄송하구... 동생한테물어봣더니 이제 공부열심히하는거 바라지도않는다구 아빠가그랬답니다.. 저원래 공부도 못하고 반꼴등정도 합니다.. 근데두 부모님은 저믿어주시면서 한달에40만원 그 큰돈을 저한테 쏟아부시면서까지 내주시구요..학원은 1년다니지만 공부는무지안합니다... 원래 아버지는 공무원이시구 어머니는 사무직입니다.. 두분다 맞벌이해서 저학원보내주시구요.. 학원수업이 3시인데 그나마 안하던 공부가 선생님수업내용까지 안들어오더군요.. 너무 죄송한마음에 아무말이없이 수업듣고집에오면서 생각했습니다... 40만원 그큰돈 내주시면서 뼈빠지시게 일하시는데 아들이란놈은 공부는안하고 컴터만하니말이죠.. 계속마음에걸려서말이죠..그날밤 아빠야간근무여서 집엔 동생하구 엄마밖에업엇습니다.. 집에 갓는데 엄마가 이야기를하더군요 너아빠건강어쩐지아냐면서말이죠... 혈압약에 심장약까지 드신단소리듣고 눈물이안나려든게 나내요 평생그약을먹어야된답니다.. 제가 중학교때부터 고등학교때까지 속을썩엿거든요.. 엄마께선 너 옷그렇게입는거 학교졸업하고 나가서살텐데 왜구지 아빠성격알면서도 그렇게입냐말이죠... 물론아빠엄마도 최대한이해를하는데 저한테너무 심하지않앗냐면서말입니다.. 계속 아빠건강생각에 속썩인생각에 계속죄송한마음이들어서 눈물이낫엇습니다.. 그리구 그일요일은 일찍잣습니다.. 그런데 월요일날 야자끝나구 집에왔습니다.. 물론 항상아빠께선 밥먹엇냐구하셔서 안먹었다구 하구 씻으로 들어갓습니다.. 근데 아빠께서 계란후라이에 김치국을 댑혀주시고 반찬을내서 차려놓으시더군요...그리구나서 먹으라구...계속 죄송했습니다..정말 계속 죄송하단생각밖에안들더군요..매번 조용할라싶으면 아빠속을뒤집어놓고.. 아빠엄마 모두절믿어주시지만 저또한 믿음을 못드리구..너무나 죄송했습니다... 혹시보실진모르겠지만 아빠엄마 항상건강하시구 지금까지 올바른길로 낳아주시구 길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열심히해서 대학가서 성공해서 호강시켜드릴께요.. 아빠엄마 사랑합니다...
죄송한마음...
혼자담아두기모해서 하도 맘속에가지고잇기갑갑해서 네이트에글올리내요..
안녕하세요 저는 학교잘왓다갓다댕기는 고2 십팔살 청소년입니다..
으 요즘아빠를비롯해서 부모님께죄송하단생각이듭니다..
이유는 일요일날 아빠와싸웠거든요...
원래 저희아빠께서 혈압이조금있으셔서 엄마도 아빠혈압높으시니깐
니가 조금더참으로 이야기하곤 합니다..
근데사건은 일요일수업때문에 1시경에 학원에갔다가 2시에 왔습니다..
근데 제가좀옷입는스타일이 빈티지구제여서 바지좍살입니다...
집에들어가서 부엌에가는순간 엄마께서 먼저 화를내시더군요 옷이 그게뭐냐고
그래서 전원래이게 제스탈잉께 이렇게입는다고 얼버무리하게 말햇습니다..
그러고 아빠께서보시더니 옷이드럽다고 화를내시요...
그때부터 시작됬습니다.. 저는 옷입는거가지고머라그러는게 너무싫어서 부모님과세대
차이난다는둥 그런말을했습니다..
그렇게 계속 10여분다투었는데 아빠께서옷을벗고 다른옷을입으라고하셔서 다른옷입구왔습니다.
그런데 아빠가 그벗은옷을보신다더니 옷을 베란다밖으로 던져버리셧습니다..
엄마께서는 왜옷을던지냐고말을하싯지만 저는 그냥방문을닫고 방으로들어왓습니다.
몇분후 엄마가오셧는데 아빠건강생각하면서말하라고 하시더군요..그때까진분이안풀려서
너무화가났습니다.. 그리구선 너옷입는건 가족들을못맞춰주냐고 그러시더군요
저는 3명이 저를맞춰달라고반문했습니다..
그러더니 지멋대로라면서 엄마도나가시더군요
그리구나서 시간이3시가되서 학원가는길에 옷찾으로갓습니다..
학원도착하더니 동생한테문자가오더군요 '오빠 아빠가 오빠옷 찾으로내려갔어'
이미옷은저한테있는데 찾으로가셧대요..그래서 바로전화를했습니다
동생은 아빠를위에서지켜보니 다보였죠 아빠가 그주위를맴돌더니 노랑색옷보관함잇자나요
거기까지 계속둘러보고오셧다는거에요..근데 솔직히 맘이 불편했습니다..
저희아빠성격에 그러시지않을분인데말이죠..
그러더니 또문자가왔습니다... '오빠 아빠가 성적표 들고 올라오셨어.'
문자가왓더군요 순광 맘이콱 막이더니.. 기분은얹짠앗습니다..
그런데 동생이 아빠랑엄마랑싸웟다구 문자가왓습니다..
아들믿으면서 그순간만참지 그순간을못참아서 옷을던져버리냐구말이죠..
엄마는 항상제편이시구 항상절이해해주시거든요... 그것두넘죄송하구...
동생한테물어봣더니 이제 공부열심히하는거 바라지도않는다구 아빠가그랬답니다..
저원래 공부도 못하고 반꼴등정도 합니다.. 근데두 부모님은 저믿어주시면서 한달에40만원
그 큰돈을 저한테 쏟아부시면서까지 내주시구요..학원은 1년다니지만 공부는무지안합니다...
원래 아버지는 공무원이시구 어머니는 사무직입니다.. 두분다 맞벌이해서 저학원보내주시구요..
학원수업이 3시인데 그나마 안하던 공부가 선생님수업내용까지 안들어오더군요..
너무 죄송한마음에 아무말이없이 수업듣고집에오면서 생각했습니다...
40만원 그큰돈 내주시면서 뼈빠지시게 일하시는데 아들이란놈은 공부는안하고 컴터만하니말이죠.. 계속마음에걸려서말이죠..그날밤 아빠야간근무여서 집엔 동생하구 엄마밖에업엇습니다..
집에 갓는데 엄마가 이야기를하더군요
너아빠건강어쩐지아냐면서말이죠... 혈압약에 심장약까지 드신단소리듣고 눈물이안나려든게 나내요 평생그약을먹어야된답니다.. 제가 중학교때부터 고등학교때까지 속을썩엿거든요..
엄마께선 너 옷그렇게입는거 학교졸업하고 나가서살텐데 왜구지 아빠성격알면서도 그렇게입냐말이죠... 물론아빠엄마도 최대한이해를하는데 저한테너무 심하지않앗냐면서말입니다..
계속 아빠건강생각에 속썩인생각에 계속죄송한마음이들어서 눈물이낫엇습니다..
그리구 그일요일은 일찍잣습니다..
그런데 월요일날 야자끝나구 집에왔습니다.. 물론 항상아빠께선 밥먹엇냐구하셔서 안먹었다구
하구 씻으로 들어갓습니다.. 근데 아빠께서 계란후라이에 김치국을 댑혀주시고 반찬을내서 차려놓으시더군요...그리구나서 먹으라구...계속 죄송했습니다..정말 계속 죄송하단생각밖에안들더군요..매번 조용할라싶으면 아빠속을뒤집어놓고.. 아빠엄마 모두절믿어주시지만 저또한 믿음을
못드리구..너무나 죄송했습니다...
혹시보실진모르겠지만 아빠엄마 항상건강하시구 지금까지 올바른길로 낳아주시구 길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열심히해서 대학가서 성공해서 호강시켜드릴께요..
아빠엄마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