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오빠랑 같이 피씨방 왔다가 대뜸 친구한테 얘기 듣고 알았어요. 글쓴 건 처음인데 톡이 될 줄이야... ㄷㄷㄷ 지금 옆에 오빠 앉아있는데 오늘은 모자를 써서 그런지 머리냄새가 좀...ㅋㅋㅋ (제 모자 썼는데 당장 빨아야겠어요.) 저도 리플 보고 아까 오빠 각질, 피지제거 마사지 해주고 콧털도 뽑아주고 왔어요. 슬슬 제가 더 노력하면 깔끔해지지 않을까요? 그냥 편하고 제가 그닥?! 정색을 안해서 그런지 제가 놀라는 모습 보면서 재밌어서 내내 그런 것 같아요;; 그리고, 제 콧구멍이 이뻐서;; 자꾸 손가락 넣고싶데요. (제 코의 고통은 생각도 안하고-_-) 앞으로 만날 때 마다 체크해서 냄새나면 죽일려고요ㅋㅋ 아- 그리고 그냥 사랑하니까 덮어두고 제 코의 고통을 참아가며 만나고 있는데 다들 뻥이라고 하시니ㅠ_ㅠ 또! 오빠가 헤어지고 싶어서 저러는 거란 리플도 많던데. 흥ㅋ 그럴리 없어요ㅋㅋ 세상에 절반이 남자라곤 하지만 그래도, 냄새가 좀 나도 사랑하니까ㅠ_ㅠ 어떻게든 같이 해결해야죠뭐ㅋㅋ (하지만, 화장실 같이 가주기는 이제 그만) 옆에서 오빠가 이 거 볼까봐 조마조마ㅋㅋ 직접적으론 말 안하고 제가 그냥 더 노력해볼려고요.ㅋ 근데 나름 고민이 조회수가 9만건인데 9만명이 우리오빠 더러운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거?ㅠ 그건 또 좀ㅋ 씁쓸? 아무튼, 많은 조언들 감사드려요^^ 어떤 지독한 코의 고통이 따른 다고 해도 계속 이쁜 사랑할께요. ----------------------------------------------- 저는 23살 여대생입니다. 제겐 나이차이가 꽤 나는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처음에 만날땐 깨끗하고 단정한 모습에 반했지요. 늘 면도도 꼬박꼬박 하고, 옷에서는 항상 버버리 터치 향도 은은하게 나고.. (제가 향기에 좀 민감하거든요.) 저런 모습에 홀라당 마음을 빼앗겼는데............ 시간이 지난 지금.. 정말 지금은 그냥.. 죽겠습니다. 제 코와 눈이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냄새도 냄새지만 냄새에 눈이 시려본적 있으세요? 늘상 삐져나와있는 콧털. 몇일째 깎지 않은 저 장비같은 수염. 휴. (콧털깎이 선물도 이미 시도해봤으나. 실패) 거기다가 우선 머리냄새 죽여주고요. (매일 감는 것 같긴 하지만..) 가끔가다 껴 안을때면 전 입으로 숨쉰답니다. 그리고 침냄새도............. ㅠ 저번엔 너무 싫어서 오빠 침냄새난다ㅋ 라면서 좀 농담식으로 얘기했더니 손가락에 침을 묻혀서 제 콧구멍 속에 넣더군요. 저 그 날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또 암내도.. 날씨가 더워지니까 점점 죽겠네요. 저번에 데오드란트도 줬는데 전혀 사용을 안하는 것 같아요. 흰 반팔티를 입고 나갔는데 오빠가 귀엽다며 어깨동무를 했는데. 집에 와보니 어깨엔 누런 자국......................................... 뭐 트름과 방구는 기본이구요. ㅠㅠ 방구뀌고 막 먹여요. 방구뀔때 꼭 제 손을 엉덩이쪽에ㅠㅠㅠ 그리고 발냄새도 장난없구요. 신발에 소다도 넣어봤는데 소용없고 그냥 지독해요. 발냄새나도 발도 잘 안씻구,. 여기에다가 압권은. 화장실을 같이 가달랍니다. 휴. 자기 큰 일보는데 힘내라고 옆에서 응원해달래요.-_- 막 손잡고 구호?를 외치라고 하는데 맨 처음엔 농담인 줄 알고 같이 있었는데 갑자기 피식. 뿌지직. 퐁당. 의 3연타. 휴. 저 태어나서 남자친구 응가 처음 봤습니다. (다행히 색은 좋더라구요) 최고로 쇼킹, 충격이예요. 저 울뻔했어요ㅠ 저 지금껏 남자친구 앞에서 트름 한 번 해본적 없고 민망해서 화장실도 잘 안가는데 제 남자친구는 왜 저럴까요. 절 정말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저 또한 그런데.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장마가 시작되니. 냄새는 견딜수가 없이 짙어집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ㅠㅠㅠㅠ 제 코를 도와주세요. 사랑과 냄새., 무엇을 택해야 하나요? ㅠ_ㅠ1
초절정 냄새나는 남자친구...........ㅠ
지금 오빠랑 같이 피씨방 왔다가 대뜸 친구한테 얘기 듣고 알았어요.
글쓴 건 처음인데 톡이 될 줄이야... ㄷㄷㄷ
지금 옆에 오빠 앉아있는데
오늘은 모자를 써서 그런지 머리냄새가 좀...ㅋㅋㅋ
(제 모자 썼는데 당장 빨아야겠어요.)
저도 리플 보고 아까 오빠 각질, 피지제거 마사지 해주고
콧털도 뽑아주고 왔어요.
슬슬 제가 더 노력하면 깔끔해지지 않을까요?
그냥 편하고 제가 그닥?! 정색을 안해서 그런지
제가 놀라는 모습 보면서 재밌어서 내내 그런 것 같아요;;
그리고, 제 콧구멍이 이뻐서;; 자꾸 손가락 넣고싶데요.
(제 코의 고통은 생각도 안하고-_-)
앞으로 만날 때 마다 체크해서 냄새나면 죽일려고요ㅋㅋ
아- 그리고
그냥 사랑하니까 덮어두고
제 코의 고통을 참아가며 만나고 있는데
다들 뻥이라고 하시니ㅠ_ㅠ
또! 오빠가 헤어지고 싶어서 저러는 거란 리플도 많던데.
흥ㅋ 그럴리 없어요ㅋㅋ
세상에 절반이 남자라곤 하지만
그래도, 냄새가 좀 나도 사랑하니까ㅠ_ㅠ
어떻게든 같이 해결해야죠뭐ㅋㅋ
(하지만, 화장실 같이 가주기는 이제 그만)
옆에서 오빠가 이 거 볼까봐 조마조마ㅋㅋ
직접적으론 말 안하고 제가 그냥 더 노력해볼려고요.ㅋ
근데 나름 고민이
조회수가 9만건인데 9만명이 우리오빠 더러운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거?ㅠ
그건 또 좀ㅋ 씁쓸?
아무튼, 많은 조언들 감사드려요^^
어떤 지독한 코의 고통이 따른 다고 해도 계속 이쁜 사랑할께요.
-----------------------------------------------
저는 23살 여대생입니다.
제겐 나이차이가 꽤 나는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처음에 만날땐 깨끗하고 단정한 모습에 반했지요.
늘 면도도 꼬박꼬박 하고,
옷에서는 항상 버버리 터치 향도 은은하게 나고..
(제가 향기에 좀 민감하거든요.)
저런 모습에 홀라당 마음을 빼앗겼는데............
시간이 지난 지금..
정말 지금은 그냥.. 죽겠습니다.
제 코와 눈이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냄새도 냄새지만
냄새에 눈이 시려본적 있으세요?
늘상 삐져나와있는 콧털.
몇일째 깎지 않은 저 장비같은 수염.
휴.
(콧털깎이 선물도 이미 시도해봤으나. 실패)
거기다가
우선 머리냄새 죽여주고요.
(매일 감는 것 같긴 하지만..)
가끔가다 껴 안을때면 전 입으로 숨쉰답니다.
그리고 침냄새도............. ㅠ
저번엔 너무 싫어서
오빠 침냄새난다ㅋ 라면서 좀 농담식으로 얘기했더니
손가락에 침을 묻혀서 제 콧구멍 속에 넣더군요.
저 그 날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또 암내도..
날씨가 더워지니까 점점 죽겠네요.
저번에 데오드란트도 줬는데 전혀 사용을 안하는 것 같아요.
흰 반팔티를 입고 나갔는데 오빠가 귀엽다며 어깨동무를 했는데.
집에 와보니 어깨엔 누런 자국.........................................
뭐 트름과 방구는 기본이구요. ㅠㅠ
방구뀌고 막 먹여요.
방구뀔때 꼭 제 손을 엉덩이쪽에ㅠㅠㅠ
그리고 발냄새도 장난없구요.
신발에 소다도 넣어봤는데 소용없고
그냥 지독해요.
발냄새나도 발도 잘 안씻구,.
여기에다가 압권은.
화장실을 같이 가달랍니다.
휴.
자기 큰 일보는데 힘내라고 옆에서 응원해달래요.-_-
막 손잡고 구호?를 외치라고 하는데
맨 처음엔 농담인 줄 알고 같이 있었는데
갑자기 피식. 뿌지직. 퐁당. 의 3연타. 휴.
저 태어나서 남자친구 응가 처음 봤습니다.
(다행히 색은 좋더라구요)
최고로 쇼킹, 충격이예요.
저 울뻔했어요ㅠ
저 지금껏 남자친구 앞에서 트름 한 번 해본적 없고
민망해서 화장실도 잘 안가는데
제 남자친구는 왜 저럴까요.
절 정말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저 또한 그런데.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장마가 시작되니.
냄새는 견딜수가 없이 짙어집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ㅠㅠㅠㅠ
제 코를 도와주세요.
사랑과 냄새.,
무엇을 택해야 하나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