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초반의 아가씨 임니당, 음 일을 하다가 같은 회사에 다니는 사람을 좋아하게됐어요 부서는 달랐지만, 몰라 짝사랑을했조, 깔끔한외모에 나긋나긋한 말솜씨하며 친절하고 매너있고 착한 외모에 좋아하게되엇거든요, 전화번호를 우연히 알게되고 술에취한날 무작정 전화를 걸어 고백을 했어요, 기억은 안나지만, 어쨋든 그날이후, 2 ~3번 정도의 데이트 끝에 사귀게 되었죠, 그래요, 처음 만날때는 뭐 든 좋앗어요, 이사람과 같이 있다는 것 자체가 신기하구, 내가 몰래 혼자 좋아햇던 사람이 지금 내옆에 떡하니 저를 보고웃고있으니 마냥 좋터라구요, 살짝 튀어나온 콧털도, 조명이 있는곳에서 보다가 밖에 서 만났는데, 그래요, 사실 좀 피부도 까부 잡잡 그래도 마냥 좋앗어요, 팔꿈치가 약간 하얀거, 음, 뭐 로션바르면되니깐 ,, 음, 그런모습을 보면서 긍정적인 마인드로 그사람을 좋아했었죠, 하지만, 하루, 이틀, 만나면 만날때마다, 그사람은 저에게 선물이라도 하듯, 서프라이즈한 일을 선사하더라구요, 한번은 분위기 좋게 벤치에서 바람을 쐬고있엇어요 날씨도 선선하구 햇빛은 따뜻하니 아주 , 둘다 좀 피곤했지만 컨디션은좋았죠, 음 옆벤치에 사람도 있고 쩌기~ 잔디 쪽에는 삼겹살 구어먹는사람들도 있구,,.. 참 좋찮아요,, 그쵸 ,,근데 갑자기 어디서 뿡 - 3 하는 소리가 나는거에요 전"설마,, 하하하 아닐꺼야,, " 속으로 생각하면서 물엇어요 "오빠 혹시 방귀꼈어" ㅡ 오빠왈, " 응~!!" 어랏, 너무 당당 하고 짧은 대답 , 응! 너무 ,, 황당 했어요, 그래서 저는" 오빠 실수로 나온거야?" 물었조 오빠왈 " 아니 끼고싶어서 생리적인현상이잖아" 휴,, 알아요 알아요 생리적인현상인거, 하지만, 우리 만난지 얼마나됐다구 이렇게 좋은 분위기에서 그렇게 뽕뽕 낄수가 있냔 말이에요,ㅠ 저두 낄수있어요 하지만 ,, 휴 , 머릿속이 복잡해 졌어요 .. 너무 아무렇치 않아하는 오빠에게 더이상 말을 한다면 더욱 제가 이상해 질것같아 이렇게 한마디를햇죠" 휴,, 오빠, 오늘 방구낀 기념이니깐 다음에 만날땐 더 써프라이즈한걸로 준비 해줘 나기대할꼐" 사실 비꼰 말이에요, ㅠㅠ 다시한번 낀다면 전 어찌할바를 모르겠어요 ㅠㅠㅠ 방구사건이 일어난지 얼마 안된후, 오빠랑 드라이브를 하면서 별구경을 하고있었어요, 화장실이 가고 싶다고 다녀온다고 했는데,그날 바람이 무지 많이 불었거든요,, 그만 일을 보다가 , 팔에 묻었나바요, 바람이 또 하필 역으로 불어서 말이죠, 휴,, 차라리 말리고 오지, 그상태로 들어와서 ,, 전보고야 말았죠 그 방울 방울들을,, 갑자기 더럽다는 생각에, 서운하기도 하고 ,, 너무 아무렇치도 않게 휴지로 닦는모습에 화가 나기도 하고 , 머릿속이 복잡해졌어요, 화가나서 무안을 줬더니, 그제서야 좀 챙피한지,, 자기도 찝찝하다면서, 화장실에 가서, 물로 씻어주었죠, 이사건이 얼마 지나지않아,, 이제는 만날때 마다 자꾸 안좋은것만 보여요, 콧털도 유난이 많이 나온것같고, 피부도 너무 까만것같고 , 밥먹을때도 너무 소리를 내면서 먹고,, 트름도 꺼억~~꺼억~~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하루는 맥주한잔을 하면서,, 이런점 ,에 실망을 했다고 이야기 하니.,.. 이사람 참 이해를 못합니다, 저 어떡해야하조, 이사람은 좋은데, 자꾸 안좋은것만보여요, 글쎼, 제가 좋아하긴 한건지도 모르겠습니다,ㅠ 남자분들,, 혹은 비슷한 경험이 있는 여자분들, 좋은 리플 부탁드릴께요, 부디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리 콩깍지라지만,방귀앞에선,,마냥무너지는,,
저는 20대 초반의 아가씨 임니당,
음 일을 하다가 같은 회사에 다니는 사람을 좋아하게됐어요
부서는 달랐지만, 몰라 짝사랑을했조,
깔끔한외모에 나긋나긋한 말솜씨하며 친절하고 매너있고 착한 외모에 좋아하게되엇거든요,
전화번호를 우연히 알게되고
술에취한날 무작정 전화를 걸어 고백을 했어요,
기억은 안나지만, 어쨋든 그날이후, 2 ~3번 정도의 데이트 끝에
사귀게 되었죠,
그래요, 처음 만날때는 뭐 든 좋앗어요,
이사람과 같이 있다는 것 자체가 신기하구,
내가 몰래 혼자 좋아햇던 사람이 지금 내옆에 떡하니 저를 보고웃고있으니
마냥 좋터라구요,
살짝 튀어나온 콧털도, 조명이 있는곳에서 보다가 밖에 서 만났는데,
그래요, 사실 좀 피부도 까부 잡잡 그래도 마냥 좋앗어요,
팔꿈치가 약간 하얀거, 음, 뭐 로션바르면되니깐 ,,
음, 그런모습을 보면서 긍정적인 마인드로 그사람을 좋아했었죠,
하지만, 하루, 이틀,
만나면 만날때마다, 그사람은 저에게 선물이라도 하듯,
서프라이즈한 일을 선사하더라구요,
한번은 분위기 좋게 벤치에서 바람을 쐬고있엇어요
날씨도 선선하구 햇빛은 따뜻하니 아주 , 둘다 좀 피곤했지만 컨디션은좋았죠,
음 옆벤치에 사람도 있고 쩌기~ 잔디 쪽에는 삼겹살 구어먹는사람들도 있구,,..
참 좋찮아요,, 그쵸 ,,근데 갑자기 어디서 뿡 - 3 하는 소리가 나는거에요
전"설마,, 하하하 아닐꺼야,, " 속으로 생각하면서 물엇어요
"오빠 혹시 방귀꼈어" ㅡ
오빠왈, " 응~!!" 어랏, 너무 당당 하고 짧은 대답 , 응! 너무 ,, 황당 했어요,
그래서 저는" 오빠 실수로 나온거야?" 물었조
오빠왈 " 아니 끼고싶어서 생리적인현상이잖아"
휴,, 알아요 알아요 생리적인현상인거, 하지만, 우리 만난지 얼마나됐다구
이렇게 좋은 분위기에서 그렇게 뽕뽕 낄수가 있냔 말이에요,ㅠ
저두 낄수있어요 하지만 ,, 휴 , 머릿속이 복잡해 졌어요 ..
너무 아무렇치 않아하는 오빠에게 더이상 말을 한다면 더욱 제가 이상해 질것같아
이렇게 한마디를햇죠" 휴,, 오빠, 오늘 방구낀 기념이니깐 다음에 만날땐 더 써프라이즈한걸로 준비 해줘 나기대할꼐" 사실 비꼰 말이에요, ㅠㅠ 다시한번 낀다면 전 어찌할바를 모르겠어요 ㅠㅠㅠ
방구사건이 일어난지 얼마 안된후,
오빠랑 드라이브를 하면서 별구경을 하고있었어요,
화장실이 가고 싶다고 다녀온다고 했는데,그날 바람이 무지 많이 불었거든요,,
그만 일을 보다가 , 팔에 묻었나바요, 바람이 또 하필 역으로 불어서 말이죠,
휴,, 차라리 말리고 오지, 그상태로 들어와서 ,, 전보고야 말았죠 그 방울 방울들을,,
갑자기 더럽다는 생각에, 서운하기도 하고 ,,
너무 아무렇치도 않게 휴지로 닦는모습에 화가 나기도 하고 , 머릿속이 복잡해졌어요,
화가나서 무안을 줬더니, 그제서야 좀 챙피한지,, 자기도 찝찝하다면서, 화장실에 가서, 물로 씻어주었죠,
이사건이 얼마 지나지않아,,
이제는 만날때 마다 자꾸 안좋은것만 보여요,
콧털도 유난이 많이 나온것같고,
피부도 너무 까만것같고 ,
밥먹을때도 너무 소리를 내면서 먹고,, 트름도 꺼억~~꺼억~~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하루는 맥주한잔을 하면서,,
이런점 ,에 실망을 했다고 이야기 하니.,..
이사람 참 이해를 못합니다,
저 어떡해야하조,
이사람은 좋은데, 자꾸 안좋은것만보여요,
글쎼, 제가 좋아하긴 한건지도 모르겠습니다,ㅠ
남자분들,, 혹은 비슷한 경험이 있는 여자분들,
좋은 리플 부탁드릴께요,
부디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