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선언을 했습니다. 분가해서 살겠다고... 아버님은 별 말씀이 없으십니다. "생각을 다시 한번 해봐라..."라고만 하십니다. !!!! 어머님은 tv보시다 잠이 드셔서 말씀못드리고 나왔는데 신랑이 저보다 늦게 출근하면서 분가해서 살겠다고 했나봅니다. 울 시어머니...신랑 차타는데까지 와서 말리더랍니다... 그리고는 회사에 출근한 사람한테 전화해서 "내가 회사로 가겠다..할말이 많다..."라고 하셨답니다. 이미 분가해서 살겠다고 한거 결정한 이상 나쁜 며느리가 되더라도 나가야 겠는데 그놈에 돈이 문제입니다. 오늘저녁은 그나마 신랑이도 옆에 있겠지만 내일은 당직인데...어찌 견뎌내야 할지.... 이글을 보시는 분들중에 혹시 지금은 미혼이시지만 곧 결혼을 계획하실분이 계신다면 이런말 꼭 해드리고 싶습니다. 장남이라고 외동아들이라고해서 처음부터 신혼포기하고 들어가서 살지 마십시요. 그리고 결혼전...아무리 시모가 잘해줘도 소용없습니다. 결혼하고 나서가 문제이지요.. 특히 어른들이 말씀하시는 집안환경...중요합니다. 형제들간에도 우애가 있어야겠지만 시부모님들도 서로 사이가 좋은분들이여야만 그나마 시집살이를 덜합니다. 결혼!!! 신중에 신중을 더하고 또 신중을 더해도 절대 모자람이 없습니다.
우리의 신혼 2...
어제 선언을 했습니다.
분가해서 살겠다고...
아버님은 별 말씀이 없으십니다. "생각을 다시 한번 해봐라..."라고만 하십니다. !!!!
어머님은 tv보시다 잠이 드셔서 말씀못드리고 나왔는데 신랑이 저보다 늦게 출근하면서
분가해서 살겠다고 했나봅니다.
울 시어머니...신랑 차타는데까지 와서 말리더랍니다...
그리고는 회사에 출근한 사람한테 전화해서 "내가 회사로 가겠다..할말이 많다..."라고 하셨답니다.
이미 분가해서 살겠다고 한거 결정한 이상 나쁜 며느리가 되더라도 나가야 겠는데 그놈에 돈이
문제입니다.
오늘저녁은 그나마 신랑이도 옆에 있겠지만 내일은 당직인데...어찌 견뎌내야 할지....
이글을 보시는 분들중에 혹시 지금은 미혼이시지만 곧 결혼을 계획하실분이 계신다면
이런말 꼭 해드리고 싶습니다.
장남이라고 외동아들이라고해서 처음부터 신혼포기하고 들어가서 살지 마십시요.
그리고 결혼전...아무리 시모가 잘해줘도 소용없습니다. 결혼하고 나서가 문제이지요..
특히 어른들이 말씀하시는 집안환경...중요합니다.
형제들간에도 우애가 있어야겠지만 시부모님들도 서로 사이가 좋은분들이여야만 그나마
시집살이를 덜합니다.
결혼!!! 신중에 신중을 더하고 또 신중을 더해도 절대 모자람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