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생략한 혼수.어떻해 생각하는지..

결혼하고프다..2007.06.22
조회250

 

 안녕하세요.. 정말 고민되서요.. 첨으로 너무 맘맞구 서로 너무사랑하는 사람을만났어요

 둘다 올해 29이구요.. 둘다 금융계 계약직인데 남친은 조만간 정식전환이되구요.. 그보다

 맨날 결혼이야길꺼냅니다.. 저두 이사람만한사람못만날껏같구..순수하고 착하구요

 중요한건 남친집에서 얼른결혼하라구한데요.  전세얻어주기루했거든요

 중요한건 저희집은 넉넉치못해요..아버님안계시구 저희집융자받아서 사는바람에  월급은

 거의 집값으로 들어가구.. 오히려 아직두 대출500남았어요  제가...

 그래서 모아놓은돈은없는데..어머니께서 결혼하면 얼마를해줄지 안해줄지 모르는상황이거든요

 근데 남친이그러네요..  우리집이야 다생략하면 좋아하시구 남친집두 생략해도 괜찮다구 했다구하네요

 그리구 남친아는사람이 가구점이랑 귀금속하시는분이계셔서 엄청 싸게살수있다구..

 정말 양쪽집이랑 당사자둘이 예단예물 중요하게생각안한다면 생략해도괜찮을까요?

 결혼식비용이야 축의금으로 퉁치니깐..상관없을꺼구.. 살림살이정도만 해갖구가면되니깐요..

 그래두 다행인게 남친에 비해 제가 훨씬 부족한데...  서로재고 계산하는것 싫어하구 조건보단 사랑을

 중시하니 ...

 사실 이사람 너무좋구 놓치기싫구 맨날결혼이야기하니깐..행복하면서두 내심불안해요

 울구싶을만큼.. 결혼막상하자구해도 겁나구요.. 돈때문이죠..ㅠㅠ...  그렇다고 살아온환경탓할수도없고

 저녁에 알바라도뛸까 별의별생각중이거든요.. 휴..  몇천모았는데 혼수 어쩌구 하시는글보면 그저 부럽

 더라구요..  여자가 몇천해간다하면 본인이모은건지 집에서해주는건지.. 궁금했구요..

 정말 남친집이랑 남친이 다생략하자해서 생략하구들어가도 괜찮은건지... 빛내서 결혼할수도없구

 고민이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