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워서 자가용 안끌고 다닐랍니다..

코노야로2007.06.22
조회465

내참 기가차서 말도 안나올라 그러네요...

 

강제 국민연금에.. 의료보험비는 뻑하면 올리지.. 거기다가 기름값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안그래도 월급쟁이로 살기 힘든데..

 

이놈의 조국은 뭔지... 도데체 얼마나 더 뜯어먹을라는지..

 

벌써 1달새  범칙금이 20만원이나 부과 되었습니다...

 

며칠전 일이있어서 김해에 잠시 갔었죠...

 

목이말라 잠시 정차시켜놓고 음료수에 담배사서 나오는데..

 

그새(5분도 안되는시간) 우리의 위대한 구청렉카차맨 님이 능숙하게 견인준비를 하시더군요..

 

당연히 뛰어가서 미안하다고 한번만 봐 달라고 그랬죠...

 

그랬더니 안끌고 갈테니까 2만원만 달랩니다,, 돈없다고 만원만 드린다니까 인상쓰면서 그냥 끌고 간다더군요.. 내참 더러워서 그래서 2만원주고 그자리에서 끝냈는데..

 

노파심에 제가 그사람에게 물었죠.. 혹시 딱지 날라오는거 아니냐고...

 

그랬더니 자기가 끌고가서 입고시켜야만 딱지날라 온다고 걱정말라고 하더군요..

 

믿었죠.. 근데 일주일뒤에 김해시청에서 6만원짜리 주 정차 위반했다고 딱지날라 오데요..

 

화가난 저는 김해시청 교통과에 따졌죠.. 그랬더니 담당자가 하는말이..

 

자기들은 딱지만 끊고 끌고가는건 하청업체에 맡긴다고 하더군요...

 

그럼 2만원 받아쳐먹은 건 뭐냐고 따졌더니 지들은 상관없다고 따질라면 그 하청업체에 전화하라고

 

전화번호를 가르쳐 주길래 그쪽으로 전화를 했죠.. 그랬더니 그 업체관계자가 하는말이 운전자가 몇명이

 

나 되는데 확인 할 길이 없다고.. 배째라 식으로 나오길래 이욕저욕 다 하고 걍 끈어버렸습니다.

 

그뒤 며칠후 밤 11시쯤 부산역 쪽에서 서면쪽으로  교차로를 통과 하는데 신호등 앞에 진입하자말자 갑

 

자기 노란불로 바뀌는 겁니다.. 교차로에서 급 브레이크 밟을 수 도 없고 그때 정속(70km)이어서 그대로

 

그냥 통과 했죠...

 

아니나 다를까 며칠뒤 또 딱지가 날라오네요.. 이번엔 신호위반이랍니다.. 이의신청 했습니다..

 

교차로 통과시 노란불이었는데 그럼 급브레이크 밞아서 교차로 한 가운데 서는게 맞는지 아님 통과 하는

 

게 맞는지 따졌죠..

 

그랬더니 그담당자 놈이 하는말..

 

"타이밍을 잘 맞추셨어야죠".. 카메라가 빨간불일때 찍는게 아니라 노란불일때 부터 찍는답니다.

 

어쨌든 카메라에 찍혔으니 명백한 위반이랍니다..

 

십장생이 운전이 무슨 오락도 아니고 내가 그시간 그때 신호 바뀌는지 어떻게 아냐고...

 

제일 열받는건 바로 오늘 날라온 버스전용차로 위반 딱집니다..

 

정확히 5일전 부산롯데 백화점 앞이었죠.. 

 

지역마다 틀리지만 부산은 아침 7:00-9:00  저녁 6:00-9:00 이정도일때쯤 버스전용차로 적용이 되죠..

 

밤 열시30분쯤 오랜만에 여친이랑 심하영화나 볼라고 롯데시네마로 가고 있었는데 백화점 바로 앞도로가 버스전용입니다..

 

시간이 밤 10시30분인데 당연이 그길로 갔죠 주차장 들어갈려면 맨 오른쪽차선으로 붙어서가는게 편하니까요...

 

그랬더니 오늘 버스전용차선위반이라고 5만원짜리 딱지가 날라오는겁니다,,,

벌써두번이나 농락당한 저는 화가나서 구청엘 전화했죠..

 

그랬더니.. 이것들... 참.. 내 기가차서..

 

6월11일 부터 밤 12시로 변경했답니다.. 이게 도데체 말이나 됩니까.. 그밤에 무슨 버스전용차선입니까?

 

심야버스 한두대 다닐 시간에 미친것들 국민세금으로 비싼 카메라 달아놓고 쭉 빨아보겠다는거 아니겠습니까?

 

벌써 3건 합이 17만원 입니다..

 

씨벌 더러워서 절대 안낼랍니다.. 이거지같은 것들 그돈 가지고 자기들 돈지랄이나 하고..

 

뭐 야근하지도 않았으면서 야근수당 다 받아 쳐먹고..

 

도데체 공무원이라는 것들이 국민에게 해주지는 못할 망정 ...

 

그따위 짓을해서 받아챙긴돈으로 얼마나 잘먹고 잘살런지..

 

차량압류고 지랄이고 맘대로 하던지 전 저돈 절대 안낼랍니다..

 

하도 답답해서 글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