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렸었는데, 리플이 별로 없어서요. 제발 답변 좀 올려주세요... 정말 어찌해야하지 모르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 결혼한지 이제 1년 3개월이 되어가는 새댁입니다. 아직 아기는 없구요.. 전 25살, 남편은 32살... 오래 결혼생활 하신 분들 저에게 조언 좀 제발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둘다 직장생활을 하고 있고, 사내커플입니다. 제목 그대로 남편의 사회생활(유흥업소) 때문에 결혼 후 3번을 싸웠고.. 제가 이해를 못하는건지.. 남편이 잘못된 생각을 하는지 알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결혼전 이런 일로 싸운적이 있고 결혼하면 절대 가지 않겠다고 약속하고 한 결혼입니다.) 총무팀에서 일을 하고 있는 제 남편은.. 술을 좋아하시는 팀장님 덕분에.. 술자리도 많고..빠나 노래방도우미는 기본이고요.. 업무상인지 개인적인 것인지 접대하는 자리도 있습니다............ 결혼 전부터 매년 있었던 일이지만, 약속하고 한 결혼이거늘 변하지 않았습니다. 5월 말쯤.. 노조와 술자리 있다며, 금요일날 회사에서 팀사람들과 오후1시에 퇴근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 10시반에 들어왔구요.. 이상한데 안 갔냐고 물으니, "안갔어~"라고 당당히 말을 하더군요.. 그리고 6월 초쯤.. 제가 신입사원들과 술 마셨던 영수증들을 보게되며 말을 금치 못했습니다. 은행나무 800,000, 뮤직퍼레이드(노래방) 300,000 그 외에 여러 영수증들을 합치면.. 6백만원이 넘더군요...ㅠㅠ 그래도 그냥... 설마.. 하는 마음에 넘어갔구요.... 어제 노조와의 술자리 영수증이 올라오면서 딱 걸렸습니다. 인천 옥련동의 VIP쇼클럽 1.000,000 ㅠㅠ 승인시간은 저녁 8시 50분 이구요... 1시부터 저기서 놀았나봅니다... 그리고나서 싸웠습니다. 여지껏 다 넘어가줬고, 마지막으로 기회를 준 거 였는데.. 나와의 약속을 이렇게 어기냐구요... 근데 남편은 너무 당당합니다. 사회생활 하려면 어쩔수 없다.. 너가 이해 좀 하라구요.. 남들 다 이해하는데.. 저만 못하는 것처럼 말합니다.. 분명, 회사안에서는 그런곳에 안 가시는 분들도 많이 있어요...ㅠㅠ 전 다 알고 있는데, 어쩔 수 없다고 말만합니다... 저 이제 어떻게 해야해요? 번번히 이런 술집을 아무렇지 않게 다니는 남편.. 제가 어디까지 이해해야 하나요? 업무상이라고 말을 하는데.. 도대체 어디까지 이해해줘야 할까요???? 제가 어떻게 행동을 해야할까요??? 이대로 넘어가고 잘 살더라도. 앞으로 계속 이런일이 생길텐데.. 저 진짜 어떻게 해야 되요?????????????ㅠㅠ 이 사람과의 결혼생활 과연 끝까지 행복하게 잘 해낼 수 있을까요?
신랑이 "VIP쇼클럽"갔어여..뭐하는 곳인가요?
올렸었는데, 리플이 별로 없어서요.
제발 답변 좀 올려주세요... 정말 어찌해야하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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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결혼한지 이제 1년 3개월이 되어가는 새댁입니다.
아직 아기는 없구요.. 전 25살, 남편은 32살...
오래 결혼생활 하신 분들 저에게 조언 좀 제발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둘다 직장생활을 하고 있고, 사내커플입니다.
제목 그대로 남편의 사회생활(유흥업소) 때문에 결혼 후 3번을 싸웠고..
제가 이해를 못하는건지.. 남편이 잘못된 생각을 하는지 알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결혼전 이런 일로 싸운적이 있고 결혼하면 절대 가지 않겠다고 약속하고 한 결혼입니다.)
총무팀에서 일을 하고 있는 제 남편은..
술을 좋아하시는 팀장님 덕분에.. 술자리도 많고..빠나 노래방도우미는 기본이고요..
업무상인지 개인적인 것인지 접대하는 자리도 있습니다............
결혼 전부터 매년 있었던 일이지만, 약속하고 한 결혼이거늘
변하지 않았습니다. 5월 말쯤.. 노조와 술자리 있다며, 금요일날 회사에서 팀사람들과
오후1시에 퇴근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 10시반에 들어왔구요..
이상한데 안 갔냐고 물으니, "안갔어~"라고 당당히 말을 하더군요..
그리고 6월 초쯤.. 제가 신입사원들과 술 마셨던 영수증들을 보게되며
말을 금치 못했습니다. 은행나무 800,000, 뮤직퍼레이드(노래방) 300,000
그 외에 여러 영수증들을 합치면.. 6백만원이 넘더군요...ㅠㅠ
그래도 그냥... 설마.. 하는 마음에 넘어갔구요....
어제 노조와의 술자리 영수증이 올라오면서 딱 걸렸습니다.
인천 옥련동의 VIP쇼클럽 1.000,000 ㅠㅠ
승인시간은 저녁 8시 50분 이구요...
1시부터 저기서 놀았나봅니다...
그리고나서 싸웠습니다.
여지껏 다 넘어가줬고, 마지막으로 기회를 준 거 였는데..
나와의 약속을 이렇게 어기냐구요... 근데 남편은 너무 당당합니다.
사회생활 하려면 어쩔수 없다.. 너가 이해 좀 하라구요..
남들 다 이해하는데.. 저만 못하는 것처럼 말합니다..
분명, 회사안에서는 그런곳에 안 가시는 분들도 많이 있어요...ㅠㅠ
전 다 알고 있는데, 어쩔 수 없다고 말만합니다...
저 이제 어떻게 해야해요?
번번히 이런 술집을 아무렇지 않게 다니는 남편.. 제가 어디까지 이해해야 하나요?
업무상이라고 말을 하는데.. 도대체 어디까지 이해해줘야 할까요????
제가 어떻게 행동을 해야할까요???
이대로 넘어가고 잘 살더라도. 앞으로 계속 이런일이 생길텐데..
저 진짜 어떻게 해야 되요?????????????ㅠㅠ
이 사람과의 결혼생활 과연 끝까지 행복하게 잘 해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