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참.. 더러버서..퉷..

삐순이2003.05.29
조회933

오늘두 어김없이 네이트 게시판에 들어와 여기 저기 글도 읽구..

 

오락두 하고..옆에 있던 사장 왈..

 

인테넷 그만하고.. 영어공부 좀 하라고..

 

내가 월급 줘가면서 그런 소리 하면 이쁘기라도 하지..

 

월급날이 벌써 한달이 넘어서고 있다..

 

제대로 받기나 할런지..

 

난 오기로 대답도 안하고 쌩 깠다..

 

지두 미안했던지 생전 말 안하던 행선지를 말하고 나간다..

 

재섭서.. 월급이나 줄 것이지..

 

몇 일 전에는 직원들끼리 통장에 잔고가 얼마 남았냐고 얘기가 나왔다..

 

그 중에 내가 젤루 많더라.. 7,000원..쳇..

 

이게 회사냐고...아침부터 짱난다..

 

더워 죽겠는데.. 얄미운 부장.. 문을 닫고 난리야..

 

지 자리는 창문 있겠다.. 선풍기 있겠다.. 구석진 자리에 있는 사람은 신경두 안쓰고..

 

이구.. 내가 몬산다.. 어여.. 9월달이 빨리 오길.. 1년 채우고 나갈끼다..

 

월급 꼬박꼬박 나오는 데루..

 

암튼.. 밥두 안 먹었는데 사장때문에 기분 잡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