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상황은 제목 그대로입니다.... 정말 지금 까지 살면서 가족이랑도 돈거래는 하지 말자고 그렇게 다짐했건만... 이놈의 정신이 그땐 나갔는지...ㅡㅡ;;.. 남친에게..돈을 빌려줬습니다....ㅡ0ㅡ;;;.. 그 때 당시엔.. 남친이 사업을 시작해..한창 잘 돼고 있었는데...시간이 쫌 지나서.. 동업하는 사람과 문제가 생겨 돈이 돌지가 않아서 한참 고민을 하더라구여.. 그래서.. 전.."나라도 쫌 빌려줄까?".. 그랬더니..첨엔... 절때 니 돈은 안 빌린다구.. 그러더니.. 2~3달 쯤 지났나?..지두 힘들었는지...결재 할 게 모자라는데.. 정말 미안한데.. 돈 좀 빌려 달라구.. 자기가 가을쯤에는 꼭 갚겠다구.. 그러더라구여.. 그래서.. 전... 적금 만기된게 있어서..그걸 해약해서 줬더랬져.. 저 그 놈이랑 그 사업만 삐딱해지지 않았음...올 가을에 결혼 하려구 했어여.. 그놈이 먼저 그렇게 얘기했구.. 부모님한테두 어느정도 언질을 한 상태였구.. 그렇기 때문에.. 전에 제 상태였음 .. 돈 빌려준단 얘기 절대 안 했을텐데.. 결혼할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돈을 빌려줬던거구여.. 정말 사람 일은 한치 앞을 모른다더니... ㅡㅡ;;.. 제 비극은 여기서 시작 됐는지도 모르겠네여...ㅠ0ㅠ... 저..지금...남친이랑 거의 헤어진 상태라구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남친이 한.. 두달전인가.. 그때부터.. 연락이 뜸해지구.. 저나하면..짜증에..힘들다구..그러구. 그러더니..갑자기.. 헤어지잡니다.... 자기 이 상태로 계속 가면.. 사업 망할 것 같다구..자기 더 추한 모습, 못난 모습 보이기전에 좋은 모습 보이구선 헤어지잡니다...ㅡㅡ;; 내가 생각하는건 자기한테 이상일 뿐이지 현실이 아니라네여... 자기 빚더미에 앉을 수도 있구.. 회생하려면..최소 5년은 걸릴지두 모르는데.. 너 고생시키기 싫다구... 너 나이두 있는데..(제가 남친보다 한살 많아여..ㅡㅡ;;) 너 결혼두 해야하지 않겠냐.. 그러니 얼른 너두 생각 고쳐먹고 헤어지잡니다... 전 정말 기가 막히구 어이엄꾸...정말 할말이 없드라구여.. 전 그래서 그랬죠..갠찬타구..난 아무상관 엄쓰니까 걱정말라구 빚진거.. 돈은 일해서 갚아나가면 되지 않겠냐..왜 굳이 헤어지려구만 생각하냐.. 좋은 쪽으로 생각해두 되지 않겠냐.. 그랬더니.. 지금 너무 힘들어서 정말 도망가구 싶은 생각밖에 안든다구.. 그냥 아무두 만나기 싫구.. 아무하구두 연락두 안 했음 좋겠대여.. 저하나 있는것두 너무 부담스럽답니다...ㅡㅡ;;.. 첨엔.. 이러지 말자..생각을 좀 바꿔바라...달래도 보구..화두 내구... 별짓을 다해도.. 꿈쩍도 안 해요.. 문자해도 쌩까구..저나도 안 받구... 두 달이 다 되어 가는데.. 이제..나두 지쳐가구.... 정말 이렇게 헤어져야 옳은건지 도무지 모르겠네여.. 문제는 지가 먼저 이렇게 헤어지자구 해놓고.. 돈 얘기를 하지 않는겁니다... 저한테 빌려간 네비도 아직 남친 차 유리창에 매달려 있구여....ㅡㅡ;; 저... 남친이 헤어지자구 하구 나서..지금까지 돈 얘기 한번도 꺼낸적 없습니다... 긍데...상황이 장기전으로 가다보니..저두 지치구...원망이 더해 가더라구여.. 그리구 저두 인간인지라 정말 아예 끝날 생각이면 빌려준 돈은 받아야 할텐데..하는 쪼금은... 쪼잔한 생각이 들더라구여... 친구들테... 어떡하면 좋을까...하구 얘기했다가... 욕 엄청 먹었습니다...미쳤다구..돈을 왜 빌려주냐구.....ㅠ.ㅠ 저두 지금 엄청 후회하구 있어여.. 돈 빌려준 것 때문에 ... 더 신경쓰이니까 환장할 노릇이예요.. 나두 그돈.. 월급 타서 적금 들어논 건데... 내 피같은 돈... 거저 줄순 없자나여...ㅡㅡ; 이 글을 보시면서 제가 넘 손익을 따진다구 하실 분도 계시겠지만...어쩔수 없어여.. 이 상황이 되시면...ㅡㅡ;; 아직까지는 남친과 헤어지고 싶은 생각은 없어요.. 남친 일이 그렇게 되기 전까지 저한테 정말 너무 잘했던 사람이예여..정말 결혼하면..아이한테도 저한테도 너무너무 잘 할 것 같구여... 지금까지 보여왔던 모습들에..그런 믿음이 있기 때문에라도 그 사람과 헤어지고 싶지 않은데.. 그 사람이 자꾸 현실에서 도피하려구만 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저 같은 상황에 처해 보신분... 아니면... 저 같은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는게 정말 최선의 방법인지... 또... 헤어지게 된다면... 돈은 뭐라고 얘기하면서 달라구 해야 상대방이 기분이 그나마 덜 상할까여?... 공증이라두 받아둬야 할까요??.. 그건 쫌 넘 한거 같구......여러분...조언 좀 해 주세요~...ㅠ.ㅠ..;
헤어진 남친에게 빌려준 돈....기분 안 나쁘게 받는 방법 없나여?
제 상황은 제목 그대로입니다....
정말 지금 까지 살면서 가족이랑도 돈거래는 하지 말자고 그렇게 다짐했건만...
이놈의 정신이 그땐 나갔는지...ㅡㅡ;;..
남친에게..돈을 빌려줬습니다....ㅡ0ㅡ;;;..
그 때 당시엔.. 남친이 사업을 시작해..한창 잘 돼고 있었는데...시간이 쫌 지나서..
동업하는 사람과 문제가 생겨 돈이 돌지가 않아서 한참 고민을 하더라구여..
그래서.. 전.."나라도 쫌 빌려줄까?".. 그랬더니..첨엔... 절때 니 돈은 안 빌린다구..
그러더니.. 2~3달 쯤 지났나?..지두 힘들었는지...결재 할 게 모자라는데.. 정말 미안한데..
돈 좀 빌려 달라구.. 자기가 가을쯤에는 꼭 갚겠다구.. 그러더라구여..
그래서.. 전... 적금 만기된게 있어서..그걸 해약해서 줬더랬져..
저 그 놈이랑 그 사업만 삐딱해지지 않았음...올 가을에 결혼 하려구 했어여..
그놈이 먼저 그렇게 얘기했구.. 부모님한테두 어느정도 언질을 한 상태였구..
그렇기 때문에.. 전에 제 상태였음 .. 돈 빌려준단 얘기 절대 안 했을텐데..
결혼할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돈을 빌려줬던거구여..
정말 사람 일은 한치 앞을 모른다더니... ㅡㅡ;;..
제 비극은 여기서 시작 됐는지도 모르겠네여...ㅠ0ㅠ...
저..지금...남친이랑 거의 헤어진 상태라구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남친이 한.. 두달전인가.. 그때부터.. 연락이 뜸해지구.. 저나하면..짜증에..힘들다구..그러구.
그러더니..갑자기.. 헤어지잡니다....
자기 이 상태로 계속 가면.. 사업 망할 것 같다구..자기 더 추한 모습, 못난 모습 보이기전에
좋은 모습 보이구선 헤어지잡니다...ㅡㅡ;;
내가 생각하는건 자기한테 이상일 뿐이지 현실이 아니라네여...
자기 빚더미에 앉을 수도 있구.. 회생하려면..최소 5년은 걸릴지두 모르는데..
너 고생시키기 싫다구... 너 나이두 있는데..(제가 남친보다 한살 많아여..ㅡㅡ;;)
너 결혼두 해야하지 않겠냐.. 그러니 얼른 너두 생각 고쳐먹고 헤어지잡니다...
전 정말 기가 막히구 어이엄꾸...정말 할말이 없드라구여..
전 그래서 그랬죠..갠찬타구..난 아무상관 엄쓰니까 걱정말라구
빚진거.. 돈은 일해서 갚아나가면 되지 않겠냐..왜 굳이 헤어지려구만 생각하냐..
좋은 쪽으로 생각해두 되지 않겠냐.. 그랬더니..
지금 너무 힘들어서 정말 도망가구 싶은 생각밖에 안든다구..
그냥 아무두 만나기 싫구.. 아무하구두 연락두 안 했음 좋겠대여..
저하나 있는것두 너무 부담스럽답니다...ㅡㅡ;;..
첨엔.. 이러지 말자..생각을 좀 바꿔바라...달래도 보구..화두 내구... 별짓을 다해도..
꿈쩍도 안 해요..
문자해도 쌩까구..저나도 안 받구...
두 달이 다 되어 가는데.. 이제..나두 지쳐가구....
정말 이렇게 헤어져야 옳은건지 도무지 모르겠네여..
문제는 지가 먼저 이렇게 헤어지자구 해놓고.. 돈 얘기를 하지 않는겁니다...
저한테 빌려간 네비도 아직 남친 차 유리창에 매달려 있구여....ㅡㅡ;;
저... 남친이 헤어지자구 하구 나서..지금까지 돈 얘기 한번도 꺼낸적 없습니다...
긍데...상황이 장기전으로 가다보니..저두 지치구...원망이 더해 가더라구여..
그리구 저두 인간인지라 정말 아예 끝날 생각이면 빌려준 돈은 받아야 할텐데..하는
쪼금은... 쪼잔한 생각이 들더라구여...
친구들테... 어떡하면 좋을까...하구 얘기했다가...
욕 엄청 먹었습니다...미쳤다구..돈을 왜 빌려주냐구.....ㅠ.ㅠ
저두 지금 엄청 후회하구 있어여.. 돈 빌려준 것 때문에 ... 더 신경쓰이니까 환장할 노릇이예요..
나두 그돈.. 월급 타서 적금 들어논 건데... 내 피같은 돈... 거저 줄순 없자나여...ㅡㅡ;
이 글을 보시면서 제가 넘 손익을 따진다구 하실 분도 계시겠지만...어쩔수 없어여..
이 상황이 되시면...ㅡㅡ;;
아직까지는 남친과 헤어지고 싶은 생각은 없어요.. 남친 일이 그렇게 되기 전까지
저한테 정말 너무 잘했던 사람이예여..정말 결혼하면..아이한테도 저한테도 너무너무
잘 할 것 같구여... 지금까지 보여왔던 모습들에..그런 믿음이 있기 때문에라도
그 사람과 헤어지고 싶지 않은데..
그 사람이 자꾸 현실에서 도피하려구만 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저 같은 상황에 처해 보신분... 아니면... 저 같은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는게
정말 최선의 방법인지...
또... 헤어지게 된다면... 돈은 뭐라고 얘기하면서 달라구 해야 상대방이
기분이 그나마 덜 상할까여?... 공증이라두 받아둬야 할까요??..
그건 쫌 넘 한거 같구......여러분...조언 좀 해 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