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파탄의 길에 뒹굴고 있는지라.. 정말도움을 요청하고싶네요..정말요...죽고싶을정도로..
글이무지길어요ㅠ 정말 분량을최대한 줄이면서썻습니다 이글도ㅠ 수정을 열번정도한거같아요.
제발읽어주세요......제발...
저는 지금 스물한살이고요 대학생입니다. 좀잇다 7월쯤에군대를갈예정이고요,물론남자입니다..
저는 고등학교1학년부터 부모님의 싸움을 보면서살앗습니다.. 물론 그전에도잇엇고요.
저희아버지 원래 참 착하셧습니다 어머니께 싹싹비는 그런 성격이셧죠..절대 손찌검도못하셧구요.
저한텐 엄하셧습니다. 제가 외아들이라 더햇죠..
그런데 제가 고1때쯤 어머니께서 사기를 당하신건지 아무튼 삼천만원을 도둑(?)맞으셧습니다.
그때부터라고 생각되는데요 아버지의 변신이요... 사기당한날 아버지께서는 술을 엄청드시고는 예전처럼 어머니에게 싹싹비시는 모습이아니라 바람핀다고 칼을 들고 소파를 찢고 그 남자 죽여버린다고 칼드시고 게속 소파를 찢으셧엇구요..가까운데잇는 외가집에서 친척들까지 오셔서 말렷습니다
제가 겨우 식칼을 뺏어서 모두 박에숨겨두고 그랫엇어요... 아무튼 그때부터 쭉 아버지께서는 술만 드시면 집안을 부시고 ( 가전제품등 바깥에 던져부시고 유리깨는) 어머니께 행패(?)를부렷습니다.. 그러면 저는 아버지를 원망하면서도 아버지힘을 당해낼 재간이 없어서 제가 이성을 찾게 하려고 싹싹빌고 그랫습니다. 고1때부터 지금까지요...
어머니께서 바람을 피시는건 저도의심스럽긴합니다. 어머닌 전화가 어디선가오면 몰래 어디숨어서 받으시고 문자도 몰래쓰시고 그러셧거든요, 하지만 어머닌 바람피는게아니랍니다..전 아들이니까 물론 존중해서 어머닐 믿고 어서 가정의 행복만을 복구하자는마음만 잇엇죠. 저희아버진 되게 무뚝뚝하시고 엄마나 저한테 좋은소리하나 없으신 고지식하셧죠 그리고 항상 새벽까지 회사나화실박에모르시고 저는 고딩때라야자다해서 맨날늦게오고 엄마도 외로움을 느꼇을수도 잇을거고요..
여러분도 아시나요
티비로 누가바람핀다고그럼 욕하는데 막상 부모님이 의심스럽고 그러면 오히려 못들은 걸로하고싶어져요...정말 원망보다는...뭐라고해야할까.. 오히려동정같은게 생깁니다..저도못됫죠...
그때부터계속해서 아버지는 술만먹으면 그때얘기를 하시고 점점 심해지는( 예전엔 어머니에게만 욕하고 그러시다가 요즘들어 외할머니께서 말리시려고 오셧다가 할머니께도 욕하실 정도로 심해지셧죠)
전 몰랏습니다 사람이 이성을 잃게되면 눈동자 색이 연한푸른색이라고해야하나요 아무튼 눈동자색이 변하더라구요... 그리고 중요한건 제가아무리 말리려고 말을 해도 그말까지 나쁘게들린다는겁니다.
정말 무섭더라고요..사람이 실성을할때란...
저희아버지도 제가 고3때 맞바람을 피셧엇습니다. 어머니꼐서 증거로 찍어두라고하셔서 제가 아버지가 그여자에게 보낸 문자들을 찍어놧죠 제폰에다가요.. 내거시기가뻐근하다 이런식으로 발신하셧더라구요..
나중에 아버지가 엄마보고 "너가 피니까 나도피는거"라는식으로 말하셧고 지금은 그여자랑 연락을아예안하시는걸로 알고있어요.
지금 저희아버진 병원에 계시거든요. 퇴직하시고 콜밴을하시는데 그날 눈이많이와서 뒤에를 어떤차가 박았습니다. 그래서 아버진 두달째 현재까지 병원에 계시죠...거의멀쩡하십니다. 근데 그걸 엄마가 일부러 가둬두셧다고 합니다.. 사고를 엄마가내신것도아니고(실은 엄마가 노래방을 공사중인데 아버지가 공사할때 술먹고 노래방인테리어를 부신다거나 행패를부리실까바 완공할때까지 병원에 잇으라고 꼬득이셧죠근데그건 저도 동갑입니다) 박은 사람도 생판모르는 어떤회사원이셧는데..
아무튼 문제는 오늘.. 저희가 지금은 건물짓고 이사를 왓지만 그전에 단독주택에잇엇거든요..
그 주택을 팔고 지금집으로 온거죠..
그주택을산 사람이 저희엄마와 바람을 폇다는겁니다..
예전부터그랫어요.. 그래서 아버지는 그사람을 죽인다고 술만먹음 자주그러셧죠...
근데 저희 어머니가 이번에 1층에노래방을 하시려고 하는데 공사땜에 아버지께서 병원에계시지만
공사를보러오시거든요... 어머니는 돈을 많이 들이시는데 아버지는 못마땅해하시죠.. 그래서 병원에서 어케드셧는지 술을드시고는 저희집에와서 엄마보고 "XX년아 나 가둬놓고 내돈 쓰냐"이런식으로 엄마
께 행패를 부리십니다..
그래도 제아버지라 모든 언행을 공개하고싶진않아서 원래이보다욕이더심합니다)
근데문제는 바로오늘 아버지께서 노래방공사를 보러온다고햇는데 엄마가 오지말라고하셧엇데요..
근데 아버지께서 몰래 보러오신겁니다. 근데 그 예전에 주택을 삿다는 그남자가 엄마랑 노래방 공사를 지켜보면서 소근소근대고 상의를햇다고합니다.. (엄마말로는 지나가다가 만나서 평수무러보고 이런저런얘기를잠깐햇엇다는데 전 그냥 알앗다고믿어줫습니다..)
암튼 그 장면을 저희아버지가 보셧는데 어떻겟어요...열받으신거죠 한동안 아무일없다가 드디어 일이터진거죠..
동네술집에서 술을 왕창드신거죠.. 전 컴터를 하고잇엇고요... 갑자기 현관문을 누가두드려서 가보니까 아버지께서 오셧더라구요 열어드렷더니 제방에 드러오자마자 모니터를 바닥에 던지셧습니다..
모니터가 옆에 찌그러졋는데 다행히 지금글을올릴정도로 살아잇네요ㅠ
아무튼 그러시더니 또 막 던지시려하셔서 제가 끌어안고 말렷습니다.. 아버지의 풀린눈동자(이성을잃을때)를보고 귀에다가 속삭엿죠 쑥스럽지만 아버지 사랑한다고 참으시라고 이런식으로하면 이성이 돌아오드라고요..
근데 돌아오시더라고 좀잇으면 다시 이성을잃습니다 제가 게속 말릴때 갑자기또 실성하시더니
주먹을날리셔서 제 아가리에맞앗습니다. 제안경을 쳣으면 클날뻔햇죠..
치고나시더니 제가 아버지 왜이러세요..정말 이러니까 다시 눈동자가 진한검정색으로되더니 저를 끌어안고 우셧습니다 미안하다고...그러다가 또 막 열받아하시고.. 머리로 벽을 치고 주먹으로 벽을치고.
아버진 게속 죽인다죽인다 하시고 거의 통제불능이 되갈무렵 제가 엄마나 우리집이나 파괴당하는게싫어서 차라리그 엄마와바람폇다고아버지께서의심하는 그남자에게 가자고 해서 데리고나갓습니다..
왜냐하면 우선박으로 나가서 병원으로 모시려고햇죠 근데 아버지께서 택시를 타시고 그예전주택으로가시는겁니다ㅠ 전 아버지를 설득하기위해 그남자욕을 가치해주면서 아버지편을들엇죠..실성한아버지를 어느정도는 다룰수는 있습니다..게속말리다보니 그렇게됫어요..
그리고 전에살던 그주택으로갓죠.. 대문을 발로 게속차시다가 대문이 잠겻엇는데열려서 들어가셔서 강아지 나와 죽여버린다고 현관문에서 소리치시고 문을두드렷는데 알고잇엇는지 안나오더라고요..
동네사람몇명이 내다보고 햇엇죠 전 여차하면 경찰부르던지하려고햇고요..
전절대죽이진말라고햇엇습니다.. (물론 열받으셔서 하신말이겟지만) 살인은안된다고요.. 설마 진짜하겟냐마는 사람이 실성하면 모르는겁니다... 전 가끔봐와서 알거든요.. 눈도막돌아갑니다..아버지보고 게속 옆에서 이성을찾게끔 아버지 엄마랑이혼하고 저랑둘이살아요 이러면서 게속 아버지를 달랫죠..굳이죽이거나 떄려부실필요는없다고.. 하지만 역시 완전컨트롤을 불가능이죠..불을질른다고도하셧엇고요.
결국 그 주택에서 듣는데 참는건지 안나오더라고요 아버지께 우선병원에 가서 주무시고 낼아침에 혼내주러 오자고 말햇죠(어쩔수없엇어요 이렇게말하면 저도나쁜애지만.. 타겟이 우리집과 엄마께돌아가버리면 큰일날거라생각해서 병원으로 어떻게든 모시고싶엇습니다..) 그래서 게속 고성방가하시는 아버지를 병원에 데리고 가서 가치 자겟다고 하고 아버지께서 잠들때까지 두근두근거리며 버텻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바로 술... 정말 무섭습니다.. 방금전까지 옆에서계속 실성하시는아버지를보면서 정말 막막하고 두려웟습니다.. 겨우 병원에서 잠들게햇지만..
낼이면 또 술먹고 오실까바 불안합니다.. 낼무조건퇴원한다고 하셧거든요 집안 망하는꼴못보신다구요.. 다 죽인다고....
어떡하죠.. 아버지가 술드시고 행패를 부릴때 경찰에 신고할수도없고.. 이혼하자니 엄마와 둘이 살것도막막합니다 경제형편등 이유로..하지만 전 가난해지더라도 차라리 이런 두려움없이 사는게날까싶습니다.. 중학교3학년때부터 계속 싸우는걸 보고 자라서 정말 이젠 지쳣고 학교를가더라도 그런집안사정은 잇을거 라 생각도못하게 친구들에게 밝게 보이는것도 힘들고요..
아버지가 병원에안계실때 11시이후로 안들어오시면 술을드시고 항상새벽쯤에와서 11시이후로 아버지가 안드러오시면 전 불안해서 불면증처럼 잠도 못자요...제가 깊이잘때 아버지가 집에 불이라도지르거나 엄마한테 손찌검을 하면 혹시나 큰일날수도있잖아요...저지러진 일뒤에후회는 무조건 없어야죠ㅠ
정말 글이길죠?다 읽지못하신분들도 많을거라생각해요.. 저원래 이거 내용을 지우고지우면서 쓴겁니다ㅠ 정말 못다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톡말고 다른 상담할곳이나 이런거아시면 좀알려주세요ㅠ
아버지를 마음같아선 울컥할때 때리고싶기도합니다.. 하지만 못하죠.. 나중엔 저도 이성을잃을까바 겁이납니다.. 아버지를 어떻게해야할까요 이혼하더라도 재산분할을 저랑엄마쪽이 많이 가져가게할방법은엄나요? 정말 여기에 말못한 얘기가 수두룩합니다.. 아버지의 행패들이죠... 더심한것도있고요..
가정파탄의 길로 접어드는 남자구요 ㅠㅠ
글이무지길어요ㅠ 정말 분량을최대한 줄이면서썻습니다 이글도ㅠ 수정을 열번정도한거같아요.
제발읽어주세요......제발...
저는 지금 스물한살이고요 대학생입니다. 좀잇다 7월쯤에군대를갈예정이고요,물론남자입니다..
저는 고등학교1학년부터 부모님의 싸움을 보면서살앗습니다.. 물론 그전에도잇엇고요.
저희아버지 원래 참 착하셧습니다 어머니께 싹싹비는 그런 성격이셧죠..절대 손찌검도못하셧구요.
저한텐 엄하셧습니다. 제가 외아들이라 더햇죠..
그런데 제가 고1때쯤 어머니께서 사기를 당하신건지 아무튼 삼천만원을 도둑(?)맞으셧습니다.
그때부터라고 생각되는데요 아버지의 변신이요... 사기당한날 아버지께서는 술을 엄청드시고는 예전처럼 어머니에게 싹싹비시는 모습이아니라 바람핀다고 칼을 들고 소파를 찢고 그 남자 죽여버린다고 칼드시고 게속 소파를 찢으셧엇구요..가까운데잇는 외가집에서 친척들까지 오셔서 말렷습니다
제가 겨우 식칼을 뺏어서 모두 박에숨겨두고 그랫엇어요... 아무튼 그때부터 쭉 아버지께서는 술만 드시면 집안을 부시고 ( 가전제품등 바깥에 던져부시고 유리깨는) 어머니께 행패(?)를부렷습니다.. 그러면 저는 아버지를 원망하면서도 아버지힘을 당해낼 재간이 없어서 제가 이성을 찾게 하려고 싹싹빌고 그랫습니다. 고1때부터 지금까지요...
어머니께서 바람을 피시는건 저도의심스럽긴합니다. 어머닌 전화가 어디선가오면 몰래 어디숨어서 받으시고 문자도 몰래쓰시고 그러셧거든요, 하지만 어머닌 바람피는게아니랍니다..전 아들이니까 물론 존중해서 어머닐 믿고 어서 가정의 행복만을 복구하자는마음만 잇엇죠. 저희아버진 되게 무뚝뚝하시고 엄마나 저한테 좋은소리하나 없으신 고지식하셧죠 그리고 항상 새벽까지 회사나화실박에모르시고 저는 고딩때라야자다해서 맨날늦게오고 엄마도 외로움을 느꼇을수도 잇을거고요..
여러분도 아시나요
티비로 누가바람핀다고그럼 욕하는데 막상 부모님이 의심스럽고 그러면 오히려 못들은 걸로하고싶어져요...정말 원망보다는...뭐라고해야할까.. 오히려동정같은게 생깁니다..저도못됫죠...
그때부터계속해서 아버지는 술만먹으면 그때얘기를 하시고 점점 심해지는( 예전엔 어머니에게만 욕하고 그러시다가 요즘들어 외할머니께서 말리시려고 오셧다가 할머니께도 욕하실 정도로 심해지셧죠)
전 몰랏습니다 사람이 이성을 잃게되면 눈동자 색이 연한푸른색이라고해야하나요 아무튼 눈동자색이 변하더라구요... 그리고 중요한건 제가아무리 말리려고 말을 해도 그말까지 나쁘게들린다는겁니다.
정말 무섭더라고요..사람이 실성을할때란...
저희아버지도 제가 고3때 맞바람을 피셧엇습니다. 어머니꼐서 증거로 찍어두라고하셔서 제가 아버지가 그여자에게 보낸 문자들을 찍어놧죠 제폰에다가요.. 내거시기가뻐근하다 이런식으로 발신하셧더라구요..
나중에 아버지가 엄마보고 "너가 피니까 나도피는거"라는식으로 말하셧고 지금은 그여자랑 연락을아예안하시는걸로 알고있어요.
지금 저희아버진 병원에 계시거든요. 퇴직하시고 콜밴을하시는데 그날 눈이많이와서 뒤에를 어떤차가 박았습니다. 그래서 아버진 두달째 현재까지 병원에 계시죠...거의멀쩡하십니다. 근데 그걸 엄마가 일부러 가둬두셧다고 합니다.. 사고를 엄마가내신것도아니고(실은 엄마가 노래방을 공사중인데 아버지가 공사할때 술먹고 노래방인테리어를 부신다거나 행패를부리실까바 완공할때까지 병원에 잇으라고 꼬득이셧죠근데그건 저도 동갑입니다) 박은 사람도 생판모르는 어떤회사원이셧는데..
아무튼 문제는 오늘.. 저희가 지금은 건물짓고 이사를 왓지만 그전에 단독주택에잇엇거든요..
그 주택을 팔고 지금집으로 온거죠..
그주택을산 사람이 저희엄마와 바람을 폇다는겁니다..
예전부터그랫어요.. 그래서 아버지는 그사람을 죽인다고 술만먹음 자주그러셧죠...
근데 저희 어머니가 이번에 1층에노래방을 하시려고 하는데 공사땜에 아버지께서 병원에계시지만
공사를보러오시거든요... 어머니는 돈을 많이 들이시는데 아버지는 못마땅해하시죠.. 그래서 병원에서 어케드셧는지 술을드시고는 저희집에와서 엄마보고 "XX년아 나 가둬놓고 내돈 쓰냐"이런식으로 엄마
께 행패를 부리십니다..
그래도 제아버지라 모든 언행을 공개하고싶진않아서 원래이보다욕이더심합니다)
근데문제는 바로오늘 아버지께서 노래방공사를 보러온다고햇는데 엄마가 오지말라고하셧엇데요..
근데 아버지께서 몰래 보러오신겁니다. 근데 그 예전에 주택을 삿다는 그남자가 엄마랑 노래방 공사를 지켜보면서 소근소근대고 상의를햇다고합니다.. (엄마말로는 지나가다가 만나서 평수무러보고 이런저런얘기를잠깐햇엇다는데 전 그냥 알앗다고믿어줫습니다..)
암튼 그 장면을 저희아버지가 보셧는데 어떻겟어요...열받으신거죠 한동안 아무일없다가 드디어 일이터진거죠..
동네술집에서 술을 왕창드신거죠.. 전 컴터를 하고잇엇고요... 갑자기 현관문을 누가두드려서 가보니까 아버지께서 오셧더라구요 열어드렷더니 제방에 드러오자마자 모니터를 바닥에 던지셧습니다..
모니터가 옆에 찌그러졋는데 다행히 지금글을올릴정도로 살아잇네요ㅠ
아무튼 그러시더니 또 막 던지시려하셔서 제가 끌어안고 말렷습니다.. 아버지의 풀린눈동자(이성을잃을때)를보고 귀에다가 속삭엿죠 쑥스럽지만 아버지 사랑한다고 참으시라고 이런식으로하면 이성이 돌아오드라고요..
근데 돌아오시더라고 좀잇으면 다시 이성을잃습니다 제가 게속 말릴때 갑자기또 실성하시더니
주먹을날리셔서 제 아가리에맞앗습니다. 제안경을 쳣으면 클날뻔햇죠..
치고나시더니 제가 아버지 왜이러세요..정말 이러니까 다시 눈동자가 진한검정색으로되더니 저를 끌어안고 우셧습니다 미안하다고...그러다가 또 막 열받아하시고.. 머리로 벽을 치고 주먹으로 벽을치고.
그러고 잠시후 자고잇는엄마를 게속욕하시면서 부르시더니 나오신엄마에게 발길질을하셔서 제가 울컥 하는걸 참고 말렷습니다 베란다 유리창에 의자를던지셔서 박살낫구요 추워죽습니다..
엄마보고안방에문잠그고 드러가잇으라고하고 아버지를 게속 말렷습니다...
아버진 게속 죽인다죽인다 하시고 거의 통제불능이 되갈무렵 제가 엄마나 우리집이나 파괴당하는게싫어서 차라리그 엄마와바람폇다고아버지께서의심하는 그남자에게 가자고 해서 데리고나갓습니다..
왜냐하면 우선박으로 나가서 병원으로 모시려고햇죠 근데 아버지께서 택시를 타시고 그예전주택으로가시는겁니다ㅠ 전 아버지를 설득하기위해 그남자욕을 가치해주면서 아버지편을들엇죠..실성한아버지를 어느정도는 다룰수는 있습니다..게속말리다보니 그렇게됫어요..
그리고 전에살던 그주택으로갓죠.. 대문을 발로 게속차시다가 대문이 잠겻엇는데열려서 들어가셔서 강아지 나와 죽여버린다고 현관문에서 소리치시고 문을두드렷는데 알고잇엇는지 안나오더라고요..
동네사람몇명이 내다보고 햇엇죠 전 여차하면 경찰부르던지하려고햇고요..
전절대죽이진말라고햇엇습니다.. (물론 열받으셔서 하신말이겟지만) 살인은안된다고요.. 설마 진짜하겟냐마는 사람이 실성하면 모르는겁니다... 전 가끔봐와서 알거든요.. 눈도막돌아갑니다..아버지보고 게속 옆에서 이성을찾게끔 아버지 엄마랑이혼하고 저랑둘이살아요 이러면서 게속 아버지를 달랫죠..굳이죽이거나 떄려부실필요는없다고.. 하지만 역시 완전컨트롤을 불가능이죠..불을질른다고도하셧엇고요.
결국 그 주택에서 듣는데 참는건지 안나오더라고요 아버지께 우선병원에 가서 주무시고 낼아침에 혼내주러 오자고 말햇죠(어쩔수없엇어요 이렇게말하면 저도나쁜애지만.. 타겟이 우리집과 엄마께돌아가버리면 큰일날거라생각해서 병원으로 어떻게든 모시고싶엇습니다..) 그래서 게속 고성방가하시는 아버지를 병원에 데리고 가서 가치 자겟다고 하고 아버지께서 잠들때까지 두근두근거리며 버텻습니다..
잠을 못주무시더라구요 옆에 환자들도 다계신데 누워서 계속 욕하시고 죽여버린다고하시고..
결국 잠이드셧고 전 몰래나와서 집에왓습니다.. 와서 지금컴터를 하는중이죠..
저희아버지 술취하고 행패를 부리면 담날 아침엔기억못하십니다.. 알콜중독으로보일정도죠..술정말
많이 드십니다 매일가치드셧엇죠 잘때도 드시고 주무시고... 술이드러가면 물론 집안 욕하고..
정말 이젠 점점 악화만되어갑니다.. 엄마한테 이혼얼른하시라고해도 이혼하면 재산은 거의 아버지한테가고 저랑엄마는 막막할거 같아서 노래방하면서 돈을 벌어노시겟다고 1~2년더버티신답니다..
근데 오늘 완전 살인나는줄 알았고 지금 잠이 안오고 눈물만 하염없이 흐를정도로 막막하고 두렵고 무섭기까지한데.. 혹시나 내가 집에없을때 아버지가 이런행패를부리면 엄마가 잘못될수도잇고요..
불안해서 살겟습니까..전 대학생인데 학교는 안중에도없게생겻습니다..
제가운동을 하고는잇지만 아버지 힘에는 당해낼재간이없습니다ㅠ 아버지 어려서부터 일찍돌아가신친할아버지대신 육남매 동생들을 뒷바라지해주시느라 고생을 엄청하셔서 발목의 연골이 벌써 다 닳으셧을만큼 안좋으시거든요..근데 고생하셔서 나이를 많이 드셧어도 힘도세십니다..
저희아버지 존경스러운 면 많습니다.. 자수성가라고할수잇을만큼 고생많이하셔서 모 방송국에서 삼십년동안 근무하셧엇고 작품전시회도 여러번하시고 화실도 운영하실만큼 그림도빼어나십니다..
그런데 문제는 바로 술... 정말 무섭습니다.. 방금전까지 옆에서계속 실성하시는아버지를보면서 정말 막막하고 두려웟습니다.. 겨우 병원에서 잠들게햇지만..
낼이면 또 술먹고 오실까바 불안합니다.. 낼무조건퇴원한다고 하셧거든요 집안 망하는꼴못보신다구요.. 다 죽인다고....
어떡하죠.. 아버지가 술드시고 행패를 부릴때 경찰에 신고할수도없고.. 이혼하자니 엄마와 둘이 살것도막막합니다 경제형편등 이유로..하지만 전 가난해지더라도 차라리 이런 두려움없이 사는게날까싶습니다.. 중학교3학년때부터 계속 싸우는걸 보고 자라서 정말 이젠 지쳣고 학교를가더라도 그런집안사정은 잇을거 라 생각도못하게 친구들에게 밝게 보이는것도 힘들고요..
아버지가 병원에안계실때 11시이후로 안들어오시면 술을드시고 항상새벽쯤에와서 11시이후로 아버지가 안드러오시면 전 불안해서 불면증처럼 잠도 못자요...제가 깊이잘때 아버지가 집에 불이라도지르거나 엄마한테 손찌검을 하면 혹시나 큰일날수도있잖아요...저지러진 일뒤에후회는 무조건 없어야죠ㅠ
정말 글이길죠?다 읽지못하신분들도 많을거라생각해요.. 저원래 이거 내용을 지우고지우면서 쓴겁니다ㅠ 정말 못다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톡말고 다른 상담할곳이나 이런거아시면 좀알려주세요ㅠ
정말 저까지 죽고싶습니다.. 왜 저한테 이런 비극이생기나요 정말 하늘도 무심합니다...
여러분이 부럽습니다...ㅠ 전 남자고 사나이지만 집에선 여지없는 겁쟁이입니다..어려서부터 봐와서그런것인건지... 무슨방법없을까요? 세가족이 다시예전처럼 화기애애하기는 로또라고봅니다..
아버지를 마음같아선 울컥할때 때리고싶기도합니다.. 하지만 못하죠.. 나중엔 저도 이성을잃을까바 겁이납니다.. 아버지를 어떻게해야할까요 이혼하더라도 재산분할을 저랑엄마쪽이 많이 가져가게할방법은엄나요? 정말 여기에 말못한 얘기가 수두룩합니다.. 아버지의 행패들이죠... 더심한것도있고요..
그런얘기를 나중에법정에서 하면 어케되나요? 아..정말.. 내일이안왓으면좋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