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없지만 실화..;

파워퍼프걸2007.06.23
조회307

글을 보다가 제가 겪은 얘길 함 올려 볼까 해서요

 

글 재주는 없지만...

 

제가 아주 건강한 여자입니다만

 

피곤해지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헛것을 보곤 합니다

 

가위도 잘 눌리구요

 

깜짝 깜짝 작은거에 잘 놀라기도 합니다

 

한번은 제가 고등학생 때  이사 문제가 잘 못되서

 

가족들이 전부 뿔뿔히 지낸적이 있습니다

 

마침 전 방학 기간이라

 

친구들 집을 거진 한달 가량을 돌아다니면서 살았습니다

 

한 친구집에 애들까지 날잡고 다 모였습니다

 

6명  그중에 나머지 애들은 늦었다고 가고

 

집주인애랑 저랑 다른 한 친구만 남아 있었지요

 

날씨가 너무 더워서 베란다에가서 혼자 궁상 맞게 앉아있는데

 

<참고로 친구집이 13층 입니다 >

 

술먹고 그래서 멍청하게 밖을 보면서 앉아있었습니다

 

왼쪽에서 오른 쪽으로 먼가가 휙하고 지나 가길래... 아 머야 ..

 

아랫집인가..흠...

 

이생각을 할 무렵 순간 그 베란다에 아랫집이랑 공간이 있지 않습니까

 

게다가 지나간게 팔꿈치서부터 손가락 끝이였답니다..

 

기겁을했지요  제 친구가 겁이 워낙 많은지라

 

얘기는 못했습니다 사는곳이 당고개 ..라는...

 

예전에 사귀던 사람이 귀신보는 사람이었는데 자기는 당고개 라는곳은

 

절대로 가기 싫다고 이러길래 왜 그러냐고 물었습니다

 

거긴 너무 너무 많은 귀신들의 밀집된 곳이라 무서워서

 

가기 싫다고 ...

 

여튼 다음 날은 저랑 집주인애랑 또 다른 친구랑 있었는데 그날 다른 친구가 약속있다고

 

일찍 일어난 터였습니다 깨우기 시작하더군요 심심하다고

 

친구들이 겁이 많아서 ..바닥에서 안잔다고 하길래 ..<물론 저도 많습니다>

 

저혼자 바닥에서 잤습니다

 

여튼 친구가 깨우길래 "알았어 일어날께 " 이러고 방문쪽에서 침대쪽으로 몸을 돌렸습니다

 

집주인애가 방문을 닫고 나가더군요

 

눈감고 가만있다가 이상해서 일어났습니다..침대에서 집주인 친구 뒹굴길래

 

야 너 나갔다왔냐 ? 이랬더니 "아니 "

 

라는 대답을 하더군요 ..

 

제 친구랑 똑같이 생긴 그 여자애는 누굴까요 방문을 닫고 문을 통과한..;그아이 말입니다

 

몇개 더있지만 글 솜씨가 워낙 없어서;;

 

그럼 모두들 더위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