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면 아무일도 아니지만 저한테 정말...중요한 이야기여서 여러분들에게 말이라도 해보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는 올해 대학생활을 하는 남자인데요 제고향은 전라도 광주인데 대학을 경기도 안산에 있는 전문대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제꿈이 요리사인데 창업이 꿈이여서 요리말고도 경영을 배워보고싶어서 관련과에 들어오게되었구요. 본론으로들어와서요 제가 광주에서 정말 로 짝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있었어요...... 나이는 저랑 동갑이구요 정말 제가 보기엔 천사같은 친구였어요 저랑 초.중 고등학교 동창인데 제가 그친구를 초등학교 6년때부터 좋아한거니깐 6년이상을 정말 좋아하는 친구에요 솔직히 제가 외모는 정말 안되구 몸도 통통하구. 초.중 학교때는 제가 소위말하는 왕따? 그런거였거든요....성격두 되게 소심하구 덩치는 산만한데// 그런제가 그친구를 좋아하게 되었을때 솔직히 왕따에 몸도 통통한데 그친구한테 뭘어떻게 할수있겠어요 키가 172에 몸무게가 75kg 이거든요..... 그런제가 중3 겨울방학때부터 그친구랑 많이 친해지게됐는데 중3때 친구들을 잘사귀어서 정말 제인생에 가장 큰 힘이되는 친구들을 사귀었는데 그친구들과 어울리면 서 성격도 활발해지고 네이트온으로 친해지게 됐는데... 정말 어렸을때라...바보같이 네이트온에서 사귀자고 고백을 했어요 정말 장난인것처럼 고백을 했는데 지금이야 그런 고백하는게 여자분들이 싫어 하는걸 알아서 안하겠지만 그땐 저한테는 정말 큰용기를 가지고 한거였어여 들려오는 대답이 우린 친구 가 좋은것 같아였습니다. 그래서 친구라도 되자고 친한친구 제가 그렇게 막 졸라서 정말 문자도 하고 연 락도 하는 그런 사이가 되었는데요. 그런식으로 지내면서도 전그애가 못잊어지는거에요.... 고2때까지 그런 사이가 반복되다가 어느순간인지......저한테 뭐라고 해야될까 제가 정말 바보같은거에요 그친구는 저한테 아무런 감정이 없는데....나만 왜 바보같이 이렇게 혼자 좋아하고 혼자 슬픈지.... 그래서 전 그친구한테 마지막으로 고백하기로 결심하고 그친구생일날 케익과 꽃다발을 들고 그친구집앞에서 고백을 다시했죠.......정말 심장이터지는 것 같았습니다....뭐라고 해야되지 수백번 해본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의 종족이름이 생각이 안난다고 해야되나........ 말 더듬으면서 정말 좋아한다고. 어렸을때부터 정말로 좋아했었다고 고백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친구가 아무런 대답을 하지않고 들어가버리는거에요 집으로 너무 허탈해서... 그후로 한달간 문자가 오지않아서 제가 먼저 연락을 했더니 부담스럽다고. 제가 그렇게 하는게 많이 부담스럽데요 자기는 친구라고 생각했는데...너무 슬퍼서 그날 집에서 혼자 울었어요 잊겠다고 나싫다는 아이 왜 붙자고 이렇게 까지 내가 울어야 하는건가하구요...그래서 그친구 번호도 지워버리고 문자연락다끊고 고3여름방학까지 아무런 연락을 하지않았습니다... 그런데 고3때 제 친구들과 바닷가에 놀러갔는데 솔직히 바닷가가서 맥주마시고 놀다가 그친구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전에두 생각많이 났었는데 그 뭐라고 해야되지 잊고 싶은데 안잊어지고 정말 제일 힘들었던게 그친구 핸드폰 번호를 제핸드폰에서는 지워버렸지만 제 머리는 그친구번호를 너무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는게 전제일 슬프고 힘들었어요.. 그렇게 술김에 전화를 해서 오랫만이라고 잘지냈었냐고...그런데 그친구도 절 반갑게 말을 걸어주는거에요 잘지냈다고 넌어땠냐고...그렇게 짧게 통화를 하고 전 또 혼자 좋아하면서 행복해서 죽을것만 같았습니다. 아 그친구도 날 아직 안잊고 있었구나.. 혼자바보같이 나에게 관심을 주는건 아닐까 하는생각으로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렇게 다시 문자를 하고 내친구들이 저보고 병신같다고 잊었으면 왜그러냐고..힘든일을 왜 혼자 벌이냐고 욕을 먹으면서도 전 정말 그친구 목소리 듣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말하면서 다시 연락을 했는데 그친구는 인문계이고 전 실업계여서 고3인 그친구는 야자를 해서 어느날 문자하는중에 학교로 마중나오면 안되냐는 문자에 전당장 그친구학교로 가서 그친구집에 데려다 주고 오고 했는데 솔직히 그친구 얼굴 보는것만으로 너무 좋고 그친구데려다 주는 그시간이 너무 행복했어요. 일부러 조금 먼길로 가기도 하고 ......그렇게 수능이 끝나고 방학에 접어들면서 날잡아서 같이 영화도 보고 밥도먹고 놀자고 약속을 잡았어요..솔직히 그친구를 6년동안 알면서 그렇게 단둘이 데이트? 같은 약속을 잡은건 첨이라 너무 설레였습니다... 호감을 가지고 있구나. 저 김치국물을 너무 잘마시는가 봐요...ㅎㅎ 그렇게 약속을 잡고 또 전 그친구에게 고백을 하자 이생각에 만나는 날에 이벤트를 해줄려고 분위기좋은 카페를 4시간동안 빌렸어요.. 고등학생인 저에게 매우 큰돈을 들여서 카페도 빌리고 장미100송이랑 예쁜 목걸이를 사서 영화보고나서 밥먹구 카페에 들려서 그친구에게 고백할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 만나기로 한 몇칠 전에 저에게 전화를 하더군요.. 고민이있다고 전 무슨고민이냐면서 저에게 애기를 해 보라고 했죠..남자는 사겼던 여자와 친구가 될수 없냐고 저에게 물어보던군요 저 나같으면 될수없다고 그런식에 이야기를 했죠 더이야기하면서 그친구가 중3말에 사겼던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몇달전에 그친구와 다시만나서 놀았는데 자기는 그남자와 다시 친해지고 싶다고 그남자친구가 그친구에게 다시 대학교 올라가면 사귀자고 말했다고 내가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그친구는 공부를 잘해서 서울에있는대학을갈것같은데 자기는광주에 있는대학을갈겄같다고 허탈한 감정이랄까....정말 울고 싶은 감정이였습니다.조금 울먹이면서 그친구에게 이야기를 했죠 내가 봤을땐 넌 그친구를 좋아하고 있는것 같다고 다시 시작하라고 정말 넌 그친구를 못잊는데 지역이 다르다는게 문제가 되지않다고..울었습니다.정말 많이요..그통화를 하는게 세상에서 가장 큰 고문이였어요..끊기전에 솔직히 그친구에게 말했습니다. 니가 그때 내전화를 너무 반갑게 받아주지만 않았더라면.나한테 잘해주지만 않았더라면.내가 이런 안되는 꿈을 꾸게 하지는 않았을꺼라고 너와 만나서 영화보는날 너에게 다시한번 용기내서 고백하려했다고.울면서 애기했습니다. 정말..그친구가.내가 전화한게 그런마음을 모두 정리하고 자신에게 전화 한줄 알았다고.그말에 이제 정말로 전화하지않고 니번호도 지워버리겠다고.세상에서 가장 증오스러운게 니번호를 지울수없는거라고 그래도 독한맘먹고 잊겠다고...그렇게 전화를 끊고 전 대학을 경기도로 오게 되었습니다. 일부러 광주도 잘내려가지 않고 여기 생활에 적응하려고 노력많이 했습니다.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면서 솔직히 생각도 하지않고 있었는데... 우연히 정말 우연히 그친구가 재수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재수하는게 무슨 대수냐 이런생각을 하고 있었는데...서울에서 재수학원을 다닌다고 우연히 알게 되버렸을때.... 그때 저한테 든 생각이 어.멀지않은곳에 있네.....그래? 라는 생각보다 정말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가까운곳에있구나 혹시 볼수있지 않을까 하는생각.바보같이 며칠전에 그친구에게 문자를 보냈어요 어떤 문자가 올지 너무 궁금 했습니다 "뭐하냐?ㅋ" 답장이 안오면 좋을것같은데 왠지 기대하게 되는 "오랫만이네^^" 이런 답장이 오더라구요. 이후에 문자를 보내지도 않았지만.. 바보같이 이번엔 잘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마구 들어요.... 그친구 말고도 관심있는 친구들이 있었는데 제가 성격이 이상한지 사귀기전에 대쉬해서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하는 그런게 정말 싫더라구요.....괜히 사귀지도 못할껀데 그런돈을 내가 써야하나 시간을 투자해야하나 시작하기도 전에 포기해버린다고 나 해야할까.. 근데 이런생각이 그친구에게는 정말 하나도 들지 않아요..바보같이 여러분들이 보기에는 이런제가 정말 문제 있다고 생각하나요? 다시한번 대쉬를 해볼까요 아니면 그친구가 관심이 저에게 정말 없는걸까요 그친구가 저에게 정말 속시원하게 대답을 해줬으면 정말 좋겠어요..ㅜ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 신세한탄을 읽어주신분들 정말 감사드리구요 욕도 좋구요 충고도 좋아요 제가 정신을 차릴수 있게 도와주세요 제방향을요.
별일아닌데 저혼자너무 갑갑해서.........
어떻게 보면 아무일도 아니지만 저한테 정말...중요한 이야기여서
여러분들에게 말이라도 해보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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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대학생활을 하는 남자인데요 제고향은 전라도 광주인데 대학을
경기도 안산에 있는 전문대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제꿈이 요리사인데 창업이 꿈이여서
요리말고도 경영을 배워보고싶어서 관련과에 들어오게되었구요.
본론으로들어와서요
제가 광주에서 정말 로 짝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있었어요......
나이는 저랑 동갑이구요 정말 제가 보기엔 천사같은 친구였어요
저랑 초.중 고등학교 동창인데 제가 그친구를 초등학교 6년때부터 좋아한거니깐
6년이상을 정말 좋아하는 친구에요 솔직히 제가 외모는 정말 안되구 몸도 통통하구.
초.중 학교때는 제가 소위말하는 왕따? 그런거였거든요....성격두 되게 소심하구 덩치는 산만한데//
그런제가 그친구를 좋아하게 되었을때 솔직히 왕따에 몸도 통통한데 그친구한테 뭘어떻게 할수있겠어요
키가 172에 몸무게가 75kg 이거든요..... 그런제가 중3 겨울방학때부터 그친구랑 많이 친해지게됐는데
중3때 친구들을 잘사귀어서 정말 제인생에 가장 큰 힘이되는 친구들을 사귀었는데 그친구들과 어울리면
서 성격도 활발해지고 네이트온으로 친해지게 됐는데... 정말 어렸을때라...바보같이 네이트온에서
사귀자고 고백을 했어요 정말 장난인것처럼 고백을 했는데 지금이야 그런 고백하는게 여자분들이 싫어
하는걸 알아서 안하겠지만 그땐 저한테는 정말 큰용기를 가지고 한거였어여 들려오는 대답이 우린 친구
가 좋은것 같아였습니다. 그래서 친구라도 되자고 친한친구 제가 그렇게 막 졸라서 정말 문자도 하고 연
락도 하는 그런 사이가 되었는데요. 그런식으로 지내면서도 전그애가 못잊어지는거에요....
고2때까지 그런 사이가 반복되다가 어느순간인지......저한테 뭐라고 해야될까 제가 정말 바보같은거에요
그친구는 저한테 아무런 감정이 없는데....나만 왜 바보같이 이렇게 혼자 좋아하고 혼자 슬픈지....
그래서 전 그친구한테 마지막으로 고백하기로 결심하고 그친구생일날 케익과 꽃다발을 들고
그친구집앞에서 고백을 다시했죠.......정말 심장이터지는 것 같았습니다....뭐라고 해야되지
수백번 해본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의 종족이름이 생각이 안난다고 해야되나........
말 더듬으면서 정말 좋아한다고. 어렸을때부터 정말로 좋아했었다고 고백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친구가 아무런 대답을 하지않고 들어가버리는거에요 집으로 너무 허탈해서...
그후로 한달간 문자가 오지않아서 제가 먼저 연락을 했더니 부담스럽다고. 제가 그렇게 하는게
많이 부담스럽데요 자기는 친구라고 생각했는데...너무 슬퍼서 그날 집에서 혼자 울었어요
잊겠다고 나싫다는 아이 왜 붙자고 이렇게 까지 내가 울어야 하는건가하구요...그래서 그친구 번호도
지워버리고 문자연락다끊고 고3여름방학까지 아무런 연락을 하지않았습니다...
그런데 고3때 제 친구들과 바닷가에 놀러갔는데 솔직히 바닷가가서 맥주마시고 놀다가
그친구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전에두 생각많이 났었는데 그 뭐라고 해야되지 잊고 싶은데
안잊어지고 정말 제일 힘들었던게 그친구 핸드폰 번호를 제핸드폰에서는 지워버렸지만
제 머리는 그친구번호를 너무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는게 전제일 슬프고 힘들었어요..
그렇게 술김에 전화를 해서 오랫만이라고 잘지냈었냐고...그런데 그친구도 절 반갑게
말을 걸어주는거에요 잘지냈다고 넌어땠냐고...그렇게 짧게 통화를 하고 전 또 혼자
좋아하면서 행복해서 죽을것만 같았습니다. 아 그친구도 날 아직 안잊고 있었구나..
혼자바보같이 나에게 관심을 주는건 아닐까 하는생각으로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렇게 다시 문자를 하고 내친구들이 저보고 병신같다고 잊었으면 왜그러냐고..힘든일을 왜
혼자 벌이냐고 욕을 먹으면서도 전 정말 그친구 목소리 듣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말하면서
다시 연락을 했는데 그친구는 인문계이고 전 실업계여서 고3인 그친구는 야자를 해서
어느날 문자하는중에 학교로 마중나오면 안되냐는 문자에 전당장 그친구학교로 가서 그친구집에 데려다
주고 오고 했는데 솔직히 그친구 얼굴 보는것만으로 너무 좋고 그친구데려다 주는 그시간이
너무 행복했어요. 일부러 조금 먼길로 가기도 하고 ......그렇게 수능이 끝나고 방학에 접어들면서
날잡아서 같이 영화도 보고 밥도먹고 놀자고 약속을 잡았어요..솔직히 그친구를 6년동안 알면서
그렇게 단둘이 데이트? 같은 약속을 잡은건 첨이라 너무 설레였습니다... 호감을 가지고 있구나.
저 김치국물을 너무 잘마시는가 봐요...ㅎㅎ 그렇게 약속을 잡고 또 전 그친구에게 고백을 하자
이생각에 만나는 날에 이벤트를 해줄려고 분위기좋은 카페를 4시간동안 빌렸어요..
고등학생인 저에게 매우 큰돈을 들여서 카페도 빌리고 장미100송이랑 예쁜 목걸이를 사서
영화보고나서 밥먹구 카페에 들려서 그친구에게 고백할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
만나기로 한 몇칠 전에 저에게 전화를 하더군요.. 고민이있다고 전 무슨고민이냐면서 저에게 애기를 해
보라고 했죠..남자는 사겼던 여자와 친구가 될수 없냐고 저에게 물어보던군요
저 나같으면 될수없다고 그런식에 이야기를 했죠 더이야기하면서 그친구가 중3말에 사겼던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몇달전에 그친구와 다시만나서 놀았는데 자기는 그남자와 다시 친해지고 싶다고
그남자친구가 그친구에게 다시 대학교 올라가면 사귀자고 말했다고 내가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그친구는 공부를 잘해서 서울에있는대학을갈것같은데 자기는광주에 있는대학을갈겄같다고
허탈한 감정이랄까....정말 울고 싶은 감정이였습니다.조금 울먹이면서 그친구에게 이야기를 했죠
내가 봤을땐 넌 그친구를 좋아하고 있는것 같다고 다시 시작하라고 정말 넌 그친구를 못잊는데
지역이 다르다는게 문제가 되지않다고..울었습니다.정말 많이요..그통화를 하는게 세상에서 가장
큰 고문이였어요..끊기전에 솔직히 그친구에게 말했습니다. 니가 그때 내전화를 너무 반갑게
받아주지만 않았더라면.나한테 잘해주지만 않았더라면.내가 이런 안되는 꿈을 꾸게 하지는 않았을꺼라고
너와 만나서 영화보는날 너에게 다시한번 용기내서 고백하려했다고.울면서 애기했습니다.
정말..그친구가.내가 전화한게 그런마음을 모두 정리하고 자신에게 전화 한줄 알았다고.그말에
이제 정말로 전화하지않고 니번호도 지워버리겠다고.세상에서 가장 증오스러운게 니번호를
지울수없는거라고 그래도 독한맘먹고 잊겠다고...그렇게 전화를 끊고 전 대학을 경기도로 오게
되었습니다. 일부러 광주도 잘내려가지 않고 여기 생활에 적응하려고 노력많이 했습니다.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면서 솔직히 생각도 하지않고 있었는데...
우연히 정말 우연히 그친구가 재수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재수하는게 무슨 대수냐
이런생각을 하고 있었는데...서울에서 재수학원을 다닌다고 우연히 알게 되버렸을때....
그때 저한테 든 생각이 어.멀지않은곳에 있네.....그래? 라는 생각보다 정말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가까운곳에있구나 혹시 볼수있지 않을까 하는생각.바보같이 며칠전에 그친구에게 문자를 보냈어요
어떤 문자가 올지 너무 궁금 했습니다 "뭐하냐?ㅋ" 답장이 안오면 좋을것같은데 왠지 기대하게 되는
"오랫만이네^^" 이런 답장이 오더라구요. 이후에 문자를 보내지도 않았지만..
바보같이 이번엔 잘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마구 들어요....
그친구 말고도 관심있는 친구들이 있었는데 제가 성격이 이상한지 사귀기전에 대쉬해서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하는 그런게 정말 싫더라구요.....괜히 사귀지도 못할껀데 그런돈을 내가
써야하나 시간을 투자해야하나 시작하기도 전에 포기해버린다고 나 해야할까..
근데 이런생각이 그친구에게는 정말 하나도 들지 않아요..바보같이
여러분들이 보기에는 이런제가 정말 문제 있다고 생각하나요?
다시한번 대쉬를 해볼까요 아니면 그친구가 관심이 저에게 정말 없는걸까요
그친구가 저에게 정말 속시원하게 대답을 해줬으면 정말 좋겠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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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신세한탄을 읽어주신분들 정말 감사드리구요 욕도 좋구요 충고도 좋아요
제가 정신을 차릴수 있게 도와주세요 제방향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