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뭐 다른 1절들을 가따버리고 얘기 시작할게요'' 제가 글을 잘 못쓰니 이해들 좀...^^;;;;; 전 지금 24살이구 초등학교 2학년일때의 이야기를 지금에서 꺼내게 되었습니다. 뭐 몇몇 친구들은 여름만 되면 저에게 들어서 알겠지만...ㄷㄷ 이야기 시작!- _-^ㅋ 봄이 거의 끝나가는 초여름이 다가오는 시기였습니다. 저희집은 광주 광역시 북구 우산동에 위치해 있었고 뒤에는 말미산이라는 크진 않지만 동산들이 여러개 모여있는 넓은 산이 있었습니다. 무등산의 줄기라고 하더군요..<<pass 그날 많이 피곤해서 학교끝나고 집에 아이스크림 빨면서 달려와서 바로 잠이 들었습니다. 물론 낮잠이라서 일찍 일어났어요. 아버지께서는 회사에 다녀오신 후 주무시고 계셨고 어머니도 아버지 옆에서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뒤에 말미산에서 개구리들이 울더군요. 뭐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말미산입구쪽에 들어가기 전에 살짝 돈...개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 글쓰는 일을 겪기 전에 그 개에게 혼난적이 있어서리 그 개를 엄청 무서워했던 것으로 기억나는군요. 그 개가 짖기 시작해서 무서워 노래를 불렀던 것으로 생각납니다. 노래를 작은 목소리로 부르다가 개의 소리가 점점 커지는 것 같아서 저도 좀더 목소리를 높여 불렀습니다. 그러다가 아버지께서 깨셨는지 저한테 빠르게 걸어오셔서 혼을 내셨습니다. 그래서 그냥 자는척을 했더랬죠. 그래도 자꾸 개가 짖어대니까 점점 궁금했습니다. 어차피 저희집은 2층에있고 개는 2층까지 점프하거나 올라올 수 없다고 판단했었을껄요?-_-;;ㅋㅋ 여튼간에 창밖으로 고개를 빼꼼 내밀어 개가 자주있던 곳으로 눈을 돌렸습니다.. 그 개는 원을 이루며 돌면서 한번씩 멈춰서곤 산입구를 향하여 계속 짖어대더군요. 도대체 산에 무엇이 있길래?... 산을 바라보니 아무 것도 보이질 않았습니다 다만 산에 안개가끼어 산의 맨위끝자락 능선만 보였습니다. 그냥 개가 약간 삑사리난 개니까 그런거겠지 하면서 돌아서서 다시 이불로 들어왔습니다. 그때가 새벽 2시쯤 될거예요. 한 20분 지났을겁니다. 산쪽에서 개가 짖는 소리가 멈췄어요. 이제 잠 잘잘 수 있겠다 싶었는 데.. 방울 소리가 들렸습니다. '딸랑,. 딸랑,. ..." 어린나이에 이런소리가 새벽에 울리면 무섭겠죠? 저역시도 무서웠습니다. 그 방울소리가 은은한 게 아니라 소름돋게 제 바로옆에서 나는 것 같았으니깐요...도저히 잠을 못 이룰것 같아서 결국 창밖으로 고개를 또 내밀게 되었습니다. 밖은 안개가 걷혀있었으며 밤이지만 산의형태가 흑백영화같이 보였습니다. 그런데도 선명했죠. 제가 가끔 개구리잡으러 철조망에 구멍이난 샛길로 가는데 그쪽길을 쭈욱 흩어보니.....두명의 흰인영이 나타났습니다..아니 있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그때까지만해도 사람인지 허수아비인지 판단이 서질 않았어요. 그 흰인영이 점점 길을따라 내려오는 걸 보고나서 사람이겠거니 했었죠. 근데 제가 그길을 걸어봐서 아는 데 도저히 그 두 인영이 길따라 내려오는 속도는 너무 빨랐습니다..달리는 걸까?-_-ㅋ라고 생각이 들었던가....안들었던가..;;pass 점점 다가오는 두 흰색의 인영.... 웬지 덜컥 겁이 나더군요..그때의 어린마음으로는 귀신을 믿었으니까요.. 지금도 믿지만 지금보다 더 많이요.. 겁이난 마음이 진정이 되질않아서 확인하지말고 그냥 잠이나 자자하는 마음으로 뒤돌아 서려고 했습니다......그런데 몸이 움직이질 않았습니다...창문에 고개를 내민채로 그두인영을 눈으로 쫓아야했습니다...그 두인영의 모습이 점점 잘보이더군요. 한명은 키가훤칠하고 여자입니다...그옆에는 그당시 제 키와 비슷해보이는 여자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된건지...그 둘의 밑에는 다리가 없습니다.. 등에서 식은땀이 나더군요...아니 몸이 움직이지 못한순간부터 식은땀은 났습니다.. 키가큰 여자의 오른손에 방울이 달려있었고 왼손으론 작은 여자의 오른손을잡고 내려오고있었습니다. 전 움직이지도 못해서 악지르면 그당시 엄하신 아버지께 혼날까봐 악물고 참았습니다. 눈은 계속해서 그두인영을 쫓았구요.. 점점 선명해지더니 또렸해졌습니다. 둘다 머리는 길게 풀어해치고 하얀얼굴에 흰옷을 입고 다리가 안보이며...자기들을 쳐다보는 전 신경도 안쓰고 있었습니다.. 평소 귀신들은 흰색소복을 입는다고 하던 데.. 그둘은 레이스가달린 원피스를 입고있었습니다...잠옷같은.. 그귀신들이 저희집을 지나가면 S자길이 나옵니다 S자에서 위쪽으로 가려고하더군요.. 그리고 저희집 앞에앞에옆에아파트단지쪽으로 들어가려했는 데.. 그때....키큰여자가 고개를 빠르게 돌리더니 절쳐다봅니다.. 무서운 상태에서 식은땀이나고있는 상태에서 소름이돋아있는 상태에서 그걸 한번더 겪어보셨습니까? 전 겪었습니다.. 쭉 찢어진 눈....귀에까지 걸릴것 같은 웃고있는 입....양눈썹 사이에 일그러진 주름...매서운 눈동자.. 웃고있었습니다.......너무 무섭게...결국 전 눈을 감아버렸습니다.. 3분정도 눈감고있다가 떠보니 그두귀신은 사라지고 없더군요... 그뒤로 잠을 못이루고 학교를 갔습니다....<학교에서 잤어요...선생님께 엄청 맞았지만요..초2가 좀 까졌죠......^ ㅡ^;;;잠오는 어뜩해요...ㅠ> 학교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전날의 무서웠던 경험이 생각나서 날이 밝아 있을 때 말미산 입구쪽으로 갔습니다. 헤까닥한 개가 안보이더군요.. 좀더 호기심이 발동하여 제가다니던 그길로 걸어올라갔습니다. 저희집에서 앞에앞에옆에 아파트에는 좀 정신이 이상하던 아이가 살았습니다. 평소 놀이터에서 비석치기를 하던 아이들과 구슬치기놀이하던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고 돌을 맞던 아이였습니다. 그아이가 보이더군요. 그것도 무덤이 여섯개가 모여있는 그중간에요. 그아이는 절보지 못했습니다. 전 바로 산에서 내려왔어요. 꿈이었겠지라면서요....잠도 못자고 학교를 갔지만....꿈이라고 믿고싶었습니다. 1시간이 지나고 노을이 생길것 같았습니다.... 갑자기 사이렌소리가 들리고 집앞쪽에서 큰 트럭들이 달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고개를 돌려서 현관에서 밖을 쳐다보니 소방차들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창밖을 쳐다보니 아파트가 아닌 산에서 불이나더군요...그것도 제가 1시간전에 올라갔던 그부위위주로... 아주 활활타올랐습니다...어느새 불길은 소방차에서 물을 부어대도 제가 올랐던 부위에서 더번져서 사람들이 알고있는 말미산지역의 절반을 태워버렸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지나니 헬기가 물을뿌리고 소방차가 물을뿌리고하여 불은 사라졌습니다.. 제가 늘 애들과 놀던 그 공간도 사라졌습니다..... 애들과 개구리뒷다리를 구워먹던...메뚜기를 튀겨서 살짝 맛보고 버리고... 전쟁놀이하던 요새가 사라졌습니다... 막 짜증내면서 그래도 소방관을 가까이 보고싶어서 밖으로 나갔습니다. 주위는 사람들과 연기와 소방대원들로 붐볐습니다.. 그때 소방대원한명이 산에 사람이 있어서 대려왔다고 하더군요. 그아이였습니다...정신이상자.. 얌전하더군요...평소에는 알수 없는 말들로 중얼거리곤 했었는 데 입도 뻥긋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그아이가 절바라보더군요....그러더니 미친듯이 악을쓰면서 또 알수없는 말들을 했습니다. 전 그때까지만해도 말을 못배웠나 했습니다... 정신이상이 어떤건지 그나이때엔 몰랐으니깐요.. 결국 소방관 둘이서 그아이를 제어해서 소방차뒤에 있는 구급차로 그아이를 데려갑니다... 그아이는 계속 절 쳐다봤구요... 그러면서 그아이는 소방관둘에 이끌려 점점 제쪽을 지나려합니다.. 그아이와 가까워질 수록 무서운 눈빛이 두려워 떨었습니다.. 점점..점점...다가워지는 그 눈빛.... 그아이가 제앞에 오니깐...더욱더 발악합니다.. 그러다가 ...미친듯이 찢어진눈과 씨익하는 입모양으로... 절 쳐다보면서 한마디 내던지고 기절했습니다.. "너 어제 나봤지" .. -후렴: 그아이가 기절하고 움직이지도 못하고 있는 저의 어깨를 누군가 치고가서 그쪽을 바라보니 산만 보입니다....그산을 바라보니...어제의 작은소녀가 절 쳐다보고있었습니다...-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PS:악플해도 되요 얼굴을 못보니 그냥 댓글에 악플다는 게 얼굴보고 말하는거라치면 대놓고 까는거니깐요^^솔직한 사람이됩시다.
귀신인가 정신이상자인가?!
안녕하세요
뭐 다른 1절들을 가따버리고 얘기 시작할게요''
제가 글을 잘 못쓰니 이해들 좀...^^;;;;;
전 지금 24살이구 초등학교 2학년일때의 이야기를 지금에서 꺼내게 되었습니다.
뭐 몇몇 친구들은 여름만 되면 저에게 들어서 알겠지만...ㄷㄷ
이야기 시작!- _-^ㅋ
봄이 거의 끝나가는 초여름이 다가오는 시기였습니다.
저희집은 광주 광역시 북구 우산동에 위치해 있었고 뒤에는 말미산이라는
크진 않지만 동산들이 여러개 모여있는 넓은 산이 있었습니다.
무등산의 줄기라고 하더군요..<<pass
그날 많이 피곤해서 학교끝나고 집에 아이스크림 빨면서 달려와서
바로 잠이 들었습니다. 물론 낮잠이라서 일찍 일어났어요.
아버지께서는 회사에 다녀오신 후 주무시고 계셨고 어머니도 아버지 옆에서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뒤에 말미산에서 개구리들이 울더군요. 뭐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말미산입구쪽에 들어가기 전에 살짝 돈...개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 글쓰는 일을
겪기 전에 그 개에게 혼난적이 있어서리 그 개를 엄청 무서워했던 것으로 기억나는군요.
그 개가 짖기 시작해서 무서워 노래를 불렀던 것으로 생각납니다.
노래를 작은 목소리로 부르다가 개의 소리가 점점 커지는 것 같아서 저도 좀더 목소리를 높여 불렀습니다.
그러다가 아버지께서 깨셨는지 저한테 빠르게 걸어오셔서 혼을 내셨습니다.
그래서 그냥 자는척을 했더랬죠.
그래도 자꾸 개가 짖어대니까 점점 궁금했습니다. 어차피 저희집은 2층에있고 개는 2층까지 점프하거나
올라올 수 없다고 판단했었을껄요?-_-;;ㅋㅋ
여튼간에 창밖으로 고개를 빼꼼 내밀어 개가 자주있던 곳으로 눈을 돌렸습니다..
그 개는 원을 이루며 돌면서 한번씩 멈춰서곤 산입구를 향하여 계속 짖어대더군요.
도대체 산에 무엇이 있길래?...
산을 바라보니 아무 것도 보이질 않았습니다
다만 산에 안개가끼어 산의 맨위끝자락 능선만 보였습니다.
그냥 개가 약간 삑사리난 개니까 그런거겠지 하면서 돌아서서 다시 이불로 들어왔습니다.
그때가 새벽 2시쯤 될거예요.
한 20분 지났을겁니다. 산쪽에서 개가 짖는 소리가 멈췄어요. 이제 잠 잘잘 수 있겠다 싶었는 데..
방울 소리가 들렸습니다.
'딸랑,. 딸랑,. ..." 어린나이에 이런소리가 새벽에 울리면 무섭겠죠?
저역시도 무서웠습니다. 그 방울소리가 은은한 게 아니라 소름돋게 제 바로옆에서
나는 것 같았으니깐요...도저히 잠을 못 이룰것 같아서 결국 창밖으로 고개를 또 내밀게 되었습니다.
밖은 안개가 걷혀있었으며 밤이지만 산의형태가 흑백영화같이 보였습니다. 그런데도 선명했죠.
제가 가끔 개구리잡으러 철조망에 구멍이난 샛길로 가는데
그쪽길을 쭈욱 흩어보니.....두명의 흰인영이 나타났습니다..아니 있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그때까지만해도 사람인지 허수아비인지 판단이 서질 않았어요.
그 흰인영이 점점 길을따라 내려오는 걸 보고나서 사람이겠거니 했었죠.
근데 제가 그길을 걸어봐서 아는 데 도저히 그 두 인영이 길따라 내려오는 속도는
너무 빨랐습니다..달리는 걸까?-_-ㅋ라고 생각이 들었던가....안들었던가..;;pass
점점 다가오는 두 흰색의 인영....
웬지 덜컥 겁이 나더군요..그때의 어린마음으로는 귀신을 믿었으니까요..
지금도 믿지만 지금보다 더 많이요..
겁이난 마음이 진정이 되질않아서 확인하지말고 그냥 잠이나 자자하는 마음으로
뒤돌아 서려고 했습니다......그런데 몸이 움직이질 않았습니다...창문에 고개를 내민채로 그두인영을
눈으로 쫓아야했습니다...그 두인영의 모습이 점점 잘보이더군요.
한명은 키가훤칠하고 여자입니다...그옆에는 그당시 제 키와 비슷해보이는 여자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된건지...그 둘의 밑에는 다리가 없습니다..
등에서 식은땀이 나더군요...아니 몸이 움직이지 못한순간부터 식은땀은 났습니다..
키가큰 여자의 오른손에 방울이 달려있었고 왼손으론 작은 여자의 오른손을잡고 내려오고있었습니다.
전 움직이지도 못해서 악지르면 그당시 엄하신 아버지께 혼날까봐 악물고 참았습니다.
눈은 계속해서 그두인영을 쫓았구요..
점점 선명해지더니 또렸해졌습니다.
둘다 머리는 길게 풀어해치고 하얀얼굴에 흰옷을 입고 다리가 안보이며...자기들을 쳐다보는 전
신경도 안쓰고 있었습니다..
평소 귀신들은 흰색소복을 입는다고 하던 데..
그둘은 레이스가달린 원피스를 입고있었습니다...잠옷같은..
그귀신들이 저희집을 지나가면 S자길이 나옵니다 S자에서 위쪽으로 가려고하더군요..
그리고 저희집 앞에앞에옆에아파트단지쪽으로 들어가려했는 데..
그때....키큰여자가 고개를 빠르게 돌리더니 절쳐다봅니다..
무서운 상태에서 식은땀이나고있는 상태에서 소름이돋아있는 상태에서 그걸 한번더 겪어보셨습니까?
전 겪었습니다..
쭉 찢어진 눈....귀에까지 걸릴것 같은 웃고있는 입....양눈썹 사이에 일그러진 주름...매서운 눈동자..
웃고있었습니다.......너무 무섭게...결국 전 눈을 감아버렸습니다..
3분정도 눈감고있다가 떠보니 그두귀신은 사라지고 없더군요...
그뒤로 잠을 못이루고 학교를 갔습니다....<학교에서 잤어요...선생님께 엄청 맞았지만요..초2가 좀 까졌죠......^ ㅡ^;;;잠오는 어뜩해요...ㅠ>
학교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전날의 무서웠던 경험이 생각나서 날이 밝아 있을 때
말미산 입구쪽으로 갔습니다. 헤까닥한 개가 안보이더군요..
좀더 호기심이 발동하여 제가다니던 그길로 걸어올라갔습니다.
저희집에서 앞에앞에옆에 아파트에는 좀 정신이 이상하던 아이가 살았습니다.
평소 놀이터에서 비석치기를 하던 아이들과 구슬치기놀이하던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고 돌을 맞던 아이였습니다.
그아이가 보이더군요. 그것도 무덤이 여섯개가 모여있는 그중간에요.
그아이는 절보지 못했습니다. 전 바로 산에서 내려왔어요.
꿈이었겠지라면서요....잠도 못자고 학교를 갔지만....꿈이라고 믿고싶었습니다.
1시간이 지나고 노을이 생길것 같았습니다....
갑자기 사이렌소리가 들리고 집앞쪽에서 큰 트럭들이 달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고개를 돌려서 현관에서 밖을 쳐다보니 소방차들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창밖을 쳐다보니
아파트가 아닌 산에서 불이나더군요...그것도 제가 1시간전에 올라갔던 그부위위주로...
아주 활활타올랐습니다...어느새 불길은 소방차에서 물을 부어대도 제가 올랐던 부위에서 더번져서
사람들이 알고있는 말미산지역의 절반을 태워버렸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지나니 헬기가 물을뿌리고 소방차가 물을뿌리고하여
불은 사라졌습니다..
제가 늘 애들과 놀던 그 공간도 사라졌습니다.....
애들과 개구리뒷다리를 구워먹던...메뚜기를 튀겨서 살짝 맛보고 버리고...
전쟁놀이하던 요새가 사라졌습니다...
막 짜증내면서 그래도 소방관을 가까이 보고싶어서 밖으로 나갔습니다.
주위는 사람들과 연기와 소방대원들로 붐볐습니다..
그때 소방대원한명이 산에 사람이 있어서 대려왔다고 하더군요.
그아이였습니다...정신이상자..
얌전하더군요...평소에는 알수 없는 말들로 중얼거리곤 했었는 데
입도 뻥긋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그아이가 절바라보더군요....그러더니 미친듯이 악을쓰면서 또 알수없는 말들을 했습니다.
전 그때까지만해도 말을 못배웠나 했습니다...
정신이상이 어떤건지 그나이때엔 몰랐으니깐요..
결국 소방관 둘이서 그아이를 제어해서 소방차뒤에 있는 구급차로 그아이를 데려갑니다...
그아이는 계속 절 쳐다봤구요...
그러면서 그아이는 소방관둘에 이끌려 점점 제쪽을 지나려합니다..
그아이와 가까워질 수록 무서운 눈빛이 두려워 떨었습니다..
점점..점점...다가워지는 그 눈빛....
그아이가 제앞에 오니깐...더욱더 발악합니다..
그러다가 ...미친듯이 찢어진눈과 씨익하는 입모양으로...
절 쳐다보면서 한마디 내던지고 기절했습니다..
"너 어제 나봤지" ..
-후렴: 그아이가 기절하고 움직이지도 못하고 있는 저의 어깨를 누군가 치고가서 그쪽을 바라보니 산만 보입니다....그산을 바라보니...어제의 작은소녀가 절 쳐다보고있었습니다...-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PS:악플해도 되요 얼굴을 못보니 그냥 댓글에 악플다는 게 얼굴보고 말하는거라치면 대놓고
까는거니깐요^^솔직한 사람이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