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이가 없어서요.. 몇달전부터 시어머니가 김치냉장고를 사고싶다고 하셨는데 저희가 돈이 없어 못들은척했거든요 지난달엔 환갑도 있으셔서 목돈이 나갔는데 그날도 김치냉장고얘길 하시더라구요 그때는 그냥 흘러들었는데 어제 시이모님이 전화를 하셔서 김치냉장고 주문했다고 80만원이니까 형님네랑 40씩 나눠서 내라네요 ㅠㅠ 지금 이래저래 목돈 들어간게 한두번이 아닌데.. 작년가을에도 지붕땜에 100만원 들어가고 저 결혼한지 이제 3년차 접어드는데 벌써 큰돈들어간게 몇번되는데요 그때마다 늘 통보받듯이 그랬거든요 이번에 저희가 친정에도 일이있고 신랑한테도 일이있어 경제적으로 많이힘든데 게다가 지금 김치냉장고가 없는게 아니거든요 초창기에 나온 작은 김치냉장고가 있는데 혼자 사시는데 전혀 문제가 없을듯한데... 어제 밤에 이 전화를 받고나서 너무너무 화가나더라구요 저희 사정은 생각도 않고 두분이 알아서 결정해서 사셔놓고 돈은 저희더러 내라니.. 금액이 크다기보다는 이런기분으로 해드려야하나요? 정말 너무 어이없고 화가납니다..
김치냉장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요..
몇달전부터 시어머니가 김치냉장고를 사고싶다고 하셨는데
저희가 돈이 없어 못들은척했거든요
지난달엔 환갑도 있으셔서 목돈이 나갔는데 그날도 김치냉장고얘길 하시더라구요
그때는 그냥 흘러들었는데 어제 시이모님이 전화를 하셔서
김치냉장고 주문했다고
80만원이니까 형님네랑 40씩 나눠서 내라네요 ㅠㅠ
지금 이래저래 목돈 들어간게 한두번이 아닌데..
작년가을에도 지붕땜에 100만원 들어가고
저 결혼한지 이제 3년차 접어드는데 벌써 큰돈들어간게 몇번되는데요
그때마다 늘 통보받듯이 그랬거든요
이번에 저희가 친정에도 일이있고 신랑한테도 일이있어 경제적으로 많이힘든데
게다가 지금 김치냉장고가 없는게 아니거든요
초창기에 나온 작은 김치냉장고가 있는데
혼자 사시는데 전혀 문제가 없을듯한데...
어제 밤에 이 전화를 받고나서 너무너무 화가나더라구요
저희 사정은 생각도 않고
두분이 알아서 결정해서 사셔놓고
돈은 저희더러 내라니..
금액이 크다기보다는 이런기분으로 해드려야하나요?
정말 너무 어이없고 화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