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처자입니다 , 어제 새벽부터 어이없는 일을 겪어서 ... 이쁜 제동생과 저랑 제친구(남자)랑 버스정류장에서 엄마를 기달리고 있었어요. 충북에서 오시거든요 그래서 막 이야기하면서 잇는데-_- 어떤 분이 어슬렁 어슬렁 거리더니 저희앞에와서 하시는 말씀이 "야 이 ㅅ ㅐ끼들아!$%#%!#!%#" 이러더라구요? 참나 어이가없어서 그래서 왜그러시냐고 물어봤더니 머라머라 하더니 자기가 순경이라는겁니다. 입에선 술 냄새가 풀풀~ 그러더니 갑자기 제친구의 멱살을 휙 잡더니 "이ㅅ ㅐ끼야 니가 뭘잘못했는지몰라?"헛소리질 그래서 동생이랑 저랑 막 말리는데 그분이 제동생에게 머라하더군요 그랫더니 제동생 "요즘은 순경이 술 먹고 학생한테 욕해요? " 이러면서 따지니 그냥 가라더군요. 버스정류장부터 저희집 골목가는 길까지 멱살잡혔다가 제가 억지로 풀어서 도망가다를 반복하다가 결국 경찰에 신고할려는데 계속 따라오시더라구요? 그러더니 신호등앞에서 멱살을 잡는겁니다!!!!!!!! 이런 ....그래서 제동생이랑 저랑 지금 뭐하시는거냐고 놓으라고 당신이 순경이진짜맞냐고 물엇더니 무조건 맞대요. 동생도 열이 받아서 그 대화내용을 핸드폰으로 녹음했습니다 그리고 한참 싸우고 있는데 신호등을 지나가시던 커플분...오지호 닮은 그 남자분께서 무슨일이냐고 막 하시면서 말려 주시더군요 그러면서 그분땜에 잘 풀렸어요 대충..^^; 근데.............. 막 또 따라오시는거에요-_-^ 그러더니 멱살잡고 계속 그러다가 결국 경찰서 앞까지 갔어요 근데 저희동네 ......파출소가 ......안열어요-_-맨날 문닫혀있구.. 암튼 그래서 그앞에서 계속 그사람이 멱살잡고 전 놓으라고하고 동생은 방범대 아줌마를 부르러 갔지요-_-.. 근데 그분께서 자기 선배한테 전화를 걸어서 "형 제가 지금 억울한 상황이에요"이러는거에염.. 그래서 제가 그랫죠 " 억울? 죄없는사람 멱살잡고 괴롭힌게 억울한거에요? 장난해요? " 이러면서 싸우는데 마침 방범대 아줌마가 오셔서 "당신 뭔데 애들한테 이러냐고"이랬더니 "왜 반말이냐고 니가 뭔데" 이러면서 밀치고 삿대질하고 아줌마에게 서슴없이 욕까지 하셧어여 ㅅ ㅣ발련 저팔련 찾으시면서...; 결국 방범대 아줌마 열받아서 한소리 하시더라구요. 경찰차가 와서 아줌마가 "저새끼가 나한테 시발련 저팔련찾고 경찰사칭했다고 잡아가 버리라구" 막 그러면서 잇는데 어디선가 튀어나오신 그사람의 선배란 분..-_-..친구분 전 저희에게 행패부린 그사람 35살정도 되어보엿는데 84년생이라더군요...-_-... 그 선배란 분과 친구분이 저에게 사과하고 저는 막 따지고 제친구 목에 상처가 낫거든요-_-너무 화가 나서 그사람들에게 그랬어요 "술을 먹을려면 곱게 쳐먹던가 나이먹고 지금 이게 뭐하는짓이냐고 그럼 나도 아무리 술먹지만 어른들한테 배워서 곱게 먹는다고 나 저사람 집어넣을꺼라고" 그랫더니 그사람들이 무조건 미안하대요-_- 착한 제친구 끝까지 괜찮다며 사과만 받겟다고 하는데 그사람 술취해서....사과할정신도아니고 마침 그난리속에 엄마가 전활하셧어여ㅠㅠ .. 교통사고 나셔서 못오신다고..아놔......엎친데 덮친격으로진짜.. 아.......그래서 아저씨랑 아줌마가 사과만 받으래서...그사람들 사과만 받고 저희는 빠이빠이......-_-더워서 슈퍼앞 파라솔에 앉아잇는데 그사람들이 그 이상한 똘키를 무진장 가지신분을 데려다 주시고 가시던길에 저랑 제친구한테 미안하다구 하더라구요 제동생도 포함이구요-_- 그러면서 저한테 그 선배란분이 제친구를 가르키면서 "니네 뭔사이야?"이러길래 "친군데요 뭐요" 이랫더니 몇살이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87년생인데요?"그랫더니 저보다 6~7살 많다는거에요. 근데 저 남자들을 그리 썩 내켜하는 편이 아니라 " 근데 어쩌라는건데요?"이러면서 이야기 또 하다가 가시더라구요. 후우...진짜 새벽부터 쌩난리를.......ㅠ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전 안산 원곡동살구요 주택사거리? 원곡초 후문쪽에잇는 안경점 앞 신호등에서 도와주셨던 커플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술 좀 제대로 먹으세요!!!!
안녕하세요 21살처자입니다 , 어제 새벽부터 어이없는 일을 겪어서 ...
이쁜 제동생과 저랑 제친구(남자)랑 버스정류장에서 엄마를 기달리고 있었어요.
충북에서 오시거든요 그래서 막 이야기하면서 잇는데-_-
어떤 분이 어슬렁 어슬렁 거리더니 저희앞에와서 하시는 말씀이
"야 이 ㅅ ㅐ끼들아!$%#%!#!%#" 이러더라구요? 참나 어이가없어서
그래서 왜그러시냐고 물어봤더니 머라머라 하더니 자기가 순경이라는겁니다.
입에선 술 냄새가 풀풀~ 그러더니 갑자기 제친구의 멱살을 휙 잡더니 "이ㅅ ㅐ끼야 니가
뭘잘못했는지몰라?"헛소리질 그래서 동생이랑 저랑 막 말리는데 그분이 제동생에게 머라하더군요
그랫더니 제동생 "요즘은 순경이 술 먹고 학생한테 욕해요? " 이러면서 따지니 그냥 가라더군요.
버스정류장부터 저희집 골목가는 길까지 멱살잡혔다가 제가 억지로 풀어서 도망가다를 반복하다가
결국 경찰에 신고할려는데 계속 따라오시더라구요?
그러더니 신호등앞에서 멱살을 잡는겁니다!!!!!!!! 이런 ....그래서 제동생이랑 저랑 지금
뭐하시는거냐고 놓으라고 당신이 순경이진짜맞냐고 물엇더니 무조건 맞대요.
동생도 열이 받아서 그 대화내용을 핸드폰으로 녹음했습니다 그리고 한참 싸우고 있는데
신호등을 지나가시던 커플분...오지호 닮은 그 남자분께서 무슨일이냐고 막 하시면서 말려
주시더군요 그러면서 그분땜에 잘 풀렸어요 대충..^^; 근데..............
막 또 따라오시는거에요-_-^ 그러더니 멱살잡고 계속 그러다가 결국 경찰서 앞까지 갔어요
근데 저희동네 ......파출소가 ......안열어요-_-맨날 문닫혀있구.. 암튼 그래서 그앞에서 계속
그사람이 멱살잡고 전 놓으라고하고 동생은 방범대 아줌마를 부르러 갔지요-_-..
근데 그분께서 자기 선배한테 전화를 걸어서 "형 제가 지금 억울한 상황이에요"이러는거에염..
그래서 제가 그랫죠 " 억울? 죄없는사람 멱살잡고 괴롭힌게 억울한거에요? 장난해요? "
이러면서 싸우는데 마침 방범대 아줌마가 오셔서 "당신 뭔데 애들한테 이러냐고"이랬더니
"왜 반말이냐고 니가 뭔데" 이러면서 밀치고 삿대질하고 아줌마에게 서슴없이 욕까지 하셧어여
ㅅ ㅣ발련 저팔련 찾으시면서...; 결국 방범대 아줌마 열받아서 한소리
하시더라구요. 경찰차가 와서 아줌마가 "저새끼가 나한테 시발련 저팔련찾고 경찰사칭했다고
잡아가 버리라구" 막 그러면서 잇는데 어디선가 튀어나오신 그사람의 선배란 분..-_-..친구분
전 저희에게 행패부린 그사람 35살정도 되어보엿는데 84년생이라더군요...-_-... 그 선배란
분과 친구분이 저에게 사과하고 저는 막 따지고 제친구 목에 상처가 낫거든요-_-너무 화가
나서 그사람들에게 그랬어요 "술을 먹을려면 곱게 쳐먹던가 나이먹고 지금 이게 뭐하는짓이냐고
그럼 나도 아무리 술먹지만 어른들한테 배워서 곱게 먹는다고 나 저사람 집어넣을꺼라고"
그랫더니 그사람들이 무조건 미안하대요-_-
착한 제친구 끝까지 괜찮다며 사과만 받겟다고 하는데 그사람 술취해서....사과할정신도아니고
마침 그난리속에 엄마가 전활하셧어여ㅠㅠ .. 교통사고 나셔서 못오신다고..아놔......엎친데
덮친격으로진짜.. 아.......그래서 아저씨랑 아줌마가 사과만 받으래서...그사람들 사과만 받고
저희는 빠이빠이......-_-더워서 슈퍼앞 파라솔에 앉아잇는데 그사람들이 그 이상한 똘키를
무진장 가지신분을 데려다 주시고 가시던길에 저랑 제친구한테 미안하다구 하더라구요
제동생도 포함이구요-_-
그러면서 저한테 그 선배란분이 제친구를 가르키면서 "니네 뭔사이야?"이러길래 "친군데요 뭐요"
이랫더니 몇살이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87년생인데요?"그랫더니 저보다 6~7살 많다는거에요.
근데 저 남자들을 그리 썩 내켜하는 편이 아니라 " 근데 어쩌라는건데요?"이러면서 이야기 또
하다가 가시더라구요.
후우...진짜 새벽부터 쌩난리를.......ㅠ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전 안산 원곡동살구요 주택사거리? 원곡초 후문쪽에잇는 안경점
앞 신호등에서 도와주셨던 커플분들 정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