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글읽어주시구 리플에 코멘트까정 해주신 열분들 감사합미다.. 시른 섭한 와중에두 시댁에서 너무나 당당하게 구는지라.. 또 제가 지은죄가 있는지라... 원래 이러구사는건데..내가 넘 예민한가..하는 생각두 했었슴미다.. 제가 잘못한게..아니군여.. 암튼 감사합미다.. 울시댁...분위기쩜 야그해 볼까여... 울시부... 겨론해서 한동안은 친가에서 살다가 분가란걸 하고 처가근처 살면서 처가살이 아닌 처가살이를 하셨다더군여... 그때 시골서 농사지을때였는데.. 동네에서 선봐서 울시모 열아홉에 시집와 울신랑나았다대여... 울시부 제가 시댁에서 한동안 살고있을때 하루는 낮부터 술을드시구 제게 이러시더군여.. 내가 젊었을때 언능 도시로 나와서 버스운전했으믄... 지금쯤 한재산모았을꺼라...시며 젊었을때 처가근처 살믄서... 농사에 집안일에... 처가.. 그러니까 울시모 친정에 아들이 엄는거두 아님다.. 아들만 셋임다..딸둘.. 울시모가 장녀두 아니구... 시모의 오빠 그러니까 큰삼촌은 학교 교감임미다... 근데 도시나와사는 지금까지 농사철만되믄 간만에 쉬시는 시부 (시외버스운전하시는데.. 며칠일하구 며칠놀구..그러셔여..) 끌고 들어가 일만 시킴미다... - -;; 그러면서 저더러는 친정출입 너무 자주하믄 않좋다구 함미다.. 우리 시모... 나이 마흔이 넘은 동생.. 그러니까 작은 삼춘.. 사업한다고 하다가 망해서... 이혼하구.. 친가가 집에서 삼십분거리 있는데 있는데... 거긴 좀 살기 불편해여 아무래두 시골이라.. 도시에 있는 우리 시모집에서 일년을 넘게 살았슴미다.. 어린나이두 아니구... 나이 마흔넘은 처남을.. 일년 넘게 델구 산검미다.. 살면서 생활비 하나두 안내놨슴미다.. 저두 그때 같이 있었거던여.. 삼촌 사업도와드리느라.. 저는 일년 살믄서..한 육백쓴거같슴미다..- -;;; 울 시이모..시모여동생... 뻑하믄 친정내려옴미다... 그집애들 울시외할머니가 다 키우셨담미다. 맨날 그소리믄서 저보군 외가에는 애맡기는거 아니라 합디다... 친정내려와서 신랑욕만 하다감미다.. 울신랑 대학다닐때.. 시이모.. 자기가 등록금대줄거처럼 내가 해줘야지.. 그러더니.. 입싹~ 씻더람미다..- -;;; 울시모... 울신랑 고딩때 무슨 신내림인가..그거 받아서.. 지금은 아예 집 절근처에 따로 얻어놓구 집엔 잘 안들어옵미다.. 하여튼... 울신랑 고딩때.. 고삼이믄 벼슬아님미까..집에서..건데 도시락두 못싸간정도가 아니라.. 빨래며 청소까지 다하구 살았다구하더군여..- -;; 그땐 아예 집나가서 안들어왔담미다...집에.. 아부지 며칠에 한번씩들어오믄서 머사머그라구 돈쩜 주믄 그걸루 머사먹구... 동생이랑 둘이... 동생 중딩... 그런 애들 둘을 띠어놓구 집나가서 안들어오드래여... 울시이모 머라는줄 암미까? 울신랑보구 감사히 여기라고 했다더군여.. 엄마가 아예 집안나가 버리고 가끔이라도 들어오는게 시모가 착해서 그렇다구 그러면서...- -;;; 요새두 어디서 멀하는지... 집에 당최 전화해봐두 없슴미다..핸폰으로 해야 통화가 되지.. - -;;; 요새 울시댁에 울신랑 조카들이랑 숙모가 와서 삼미다.. 숙모랑 삼춘(둘째삼춘)이 말씀을 못하시거든여... 근데.. 외가식구들임미다.. 학교가 멀어서 그렇담미다.. 이해 안되는건 큰삼춘두 울 시댁이랑 같은동네살구 거긴 집두 넓다는데... 거기 안가구 자기 고모네서 사는겁미다.. 세식구가.. 그식구들도... 생활비 안냄미다... 머하나 사다놓는걸 못봤슴미다.. 숙모가 암만 말을 못하셔두 사지육신 멀쩡하신대..청소두 잘 안하구 삼미다.. 울시부... 벌어서 처가식구들 먹여살리고 있슴미다..- -;; 그럴수두 있져.. 당근 그럴수두 있는거져.. 헌데.. 울시모... 그걸 너무 당연하게 생각함미다.. 하나도 안미안해하고,, 더구나 자기 시댁엔 발길도 안들여놓슴미다..- -;; 시댁이랑 친정이랑 엎어지믄 코달동넨데..맨날 친정만 감미다. 시댁에서 머 자기한테 서운하게 한게 있다나여..- - 그러면서 저보구는 새벽에 안막힐때 이빠이 밟고가고 4시간 걸리는 시댁엘 두달에 한번 간다구 자주 안온다고 함미다... 정말 궁금합미다.. 두달에 한번..것두 가믄 삼사일씩 있다가 오는데.. 그게 적은가요... 애만 더 크거나 애가 없으면 매주라두 갈수있슴미다... 기차타구 가져머.. 근데 애델구 다니기.. 어디 쉽슴미까? 집나서면 짐이 한보따림미다... 도저히 힘들어서 엄두가 안나드라구여... 저혼자서는... 그렇다구 신랑이 맨날 쉬는것두 아니구.. 울 친정두 서울사는데 자주 못감미다.. 엄마가 아가 보구싶다고 맨날 들락거리심미다.. 울엄마... 울신랑오믄 일하고온 사람 불편해서 못쉰다구.. 맨날 저녁두 안먹구 가심미다..- -;; 올때 빈손으루 오심미까? - -;; 맨날 바리바리..싸서 들고 지고 이고옵미다... 못지고이고오믄..던이라두 주구가심미다..- -;;; 저 아가낳구 옷한번을 안사봤슴미다.. 엄마가 이모가 친구들이 사는게 불쌍해서그랬는지.. 아님 애가 이뻐서 그런건지.. 암튼 맨날 사다 앵겨서 돌지나도록 내돈주구 산건 돌복하남미다... 근데..친가에선... 에구... 울시모... 애옷이라구 한번 사서 보냅디다.. 고무줄 달린 바지하나..티두개..- -;; 그래놓구 생색은 어찌내는지..- - 옷사믄서 전화를 해서 사쥬가 어케되냐.. 하늘색이랑 먼색이 있는데 머가 좋냐...- -;; 그때가 겨울이어서 아가 코트하나 해주시려나..했슴다.. 그랬더니 온게 그검미다..- -;;; 울엄마한테 보여드렸더니..하시는 말씀.. 애들은 그런게 이뿌다나..- -;; 그러면서 울엄마는 맨날 메이커 있는 원피스 구두..이런것만 사옴미다. 울엄마 던 많은거 아님미다.. 아직두 일하심미다.. 던벌어서 다 나 갔다 주는거 같슴미다..- -;;; 울시모.. 그러면서 한다는 말이... 울하은이가 머슴아 같다구 남자처럼 입혀서 델구다니람미다.. 싫슴미다.. 딸인데 이뿌게 입혀가지구 델구다니구 싶은거 당연한거 아님미까? 옷한벌 제대루 안사주믄서... 근데 울시모..자기는 정장 빼입고 다님미다... 얼마전엔 원피스한벌 맞춰입었더군여... 걍 그거라두 사준신거 감사해야 하는검미까? 제가 너무 바라는 걸까여? 에혀.... 정말 제 상식으론 너무너무 이해할수가 없슴미다..- -;;; 울아가 깻슴미다... 속터지는 야그..담에 또쓰져...
제가 이상한가요? 2
제글읽어주시구 리플에 코멘트까정 해주신 열분들 감사합미다..
시른 섭한 와중에두 시댁에서 너무나 당당하게 구는지라..
또 제가 지은죄가 있는지라... 원래 이러구사는건데..내가 넘 예민한가..하는 생각두 했었슴미다..
제가 잘못한게..아니군여.. 암튼 감사합미다..
울시댁...분위기쩜 야그해 볼까여...
울시부... 겨론해서 한동안은 친가에서 살다가 분가란걸 하고
처가근처 살면서 처가살이 아닌 처가살이를 하셨다더군여...
그때 시골서 농사지을때였는데.. 동네에서 선봐서 울시모 열아홉에 시집와
울신랑나았다대여...
울시부 제가 시댁에서 한동안 살고있을때 하루는 낮부터 술을드시구 제게 이러시더군여..
내가 젊었을때 언능 도시로 나와서 버스운전했으믄... 지금쯤 한재산모았을꺼라...시며
젊었을때 처가근처 살믄서... 농사에 집안일에...
처가.. 그러니까 울시모 친정에 아들이 엄는거두 아님다.. 아들만 셋임다..딸둘..
울시모가 장녀두 아니구... 시모의 오빠 그러니까 큰삼촌은 학교 교감임미다...
근데 도시나와사는 지금까지 농사철만되믄 간만에 쉬시는 시부
(시외버스운전하시는데.. 며칠일하구 며칠놀구..그러셔여..) 끌고 들어가
일만 시킴미다... - -;; 그러면서 저더러는 친정출입 너무 자주하믄 않좋다구 함미다..
우리 시모... 나이 마흔이 넘은 동생.. 그러니까 작은 삼춘.. 사업한다고 하다가 망해서...
이혼하구.. 친가가 집에서 삼십분거리 있는데 있는데... 거긴 좀 살기 불편해여 아무래두 시골이라..
도시에 있는 우리 시모집에서 일년을 넘게 살았슴미다..
어린나이두 아니구... 나이 마흔넘은 처남을.. 일년 넘게 델구 산검미다..
살면서 생활비 하나두 안내놨슴미다.. 저두 그때 같이 있었거던여.. 삼촌 사업도와드리느라..
저는 일년 살믄서..한 육백쓴거같슴미다..- -;;;
울 시이모..시모여동생... 뻑하믄 친정내려옴미다... 그집애들 울시외할머니가 다 키우셨담미다.
맨날 그소리믄서 저보군 외가에는 애맡기는거 아니라 합디다...
친정내려와서 신랑욕만 하다감미다.. 울신랑 대학다닐때.. 시이모.. 자기가 등록금대줄거처럼
내가 해줘야지.. 그러더니.. 입싹~ 씻더람미다..- -;;;
울시모... 울신랑 고딩때 무슨 신내림인가..그거 받아서.. 지금은 아예 집 절근처에 따로 얻어놓구
집엔 잘 안들어옵미다..
하여튼... 울신랑 고딩때.. 고삼이믄 벼슬아님미까..집에서..건데 도시락두 못싸간정도가 아니라..
빨래며 청소까지 다하구 살았다구하더군여..- -;;
그땐 아예 집나가서 안들어왔담미다...집에..
아부지 며칠에 한번씩들어오믄서 머사머그라구 돈쩜 주믄 그걸루 머사먹구...
동생이랑 둘이... 동생 중딩... 그런 애들 둘을 띠어놓구 집나가서 안들어오드래여...
울시이모 머라는줄 암미까? 울신랑보구 감사히 여기라고 했다더군여.. 엄마가 아예 집안나가 버리고
가끔이라도 들어오는게 시모가 착해서 그렇다구 그러면서...- -;;;
요새두 어디서 멀하는지... 집에 당최 전화해봐두 없슴미다..핸폰으로 해야 통화가 되지.. - -;;;
요새 울시댁에 울신랑 조카들이랑 숙모가 와서 삼미다..
숙모랑 삼춘(둘째삼춘)이 말씀을 못하시거든여... 근데.. 외가식구들임미다..
학교가 멀어서 그렇담미다.. 이해 안되는건 큰삼춘두 울 시댁이랑 같은동네살구
거긴 집두 넓다는데... 거기 안가구 자기 고모네서 사는겁미다.. 세식구가..
그식구들도... 생활비 안냄미다... 머하나 사다놓는걸 못봤슴미다..
숙모가 암만 말을 못하셔두 사지육신 멀쩡하신대..청소두 잘 안하구 삼미다..
울시부... 벌어서 처가식구들 먹여살리고 있슴미다..- -;;
그럴수두 있져.. 당근 그럴수두 있는거져.. 헌데.. 울시모... 그걸 너무 당연하게 생각함미다..
하나도 안미안해하고,, 더구나 자기 시댁엔 발길도 안들여놓슴미다..- -;;
시댁이랑 친정이랑 엎어지믄 코달동넨데..맨날 친정만 감미다.
시댁에서 머 자기한테 서운하게 한게 있다나여..- -
그러면서 저보구는 새벽에 안막힐때 이빠이 밟고가고 4시간 걸리는 시댁엘
두달에 한번 간다구 자주 안온다고 함미다...
정말 궁금합미다.. 두달에 한번..것두 가믄 삼사일씩 있다가 오는데.. 그게 적은가요...
애만 더 크거나 애가 없으면 매주라두 갈수있슴미다... 기차타구 가져머..
근데 애델구 다니기.. 어디 쉽슴미까? 집나서면 짐이 한보따림미다...
도저히 힘들어서 엄두가 안나드라구여... 저혼자서는... 그렇다구 신랑이 맨날 쉬는것두 아니구..
울 친정두 서울사는데 자주 못감미다.. 엄마가 아가 보구싶다고 맨날 들락거리심미다..
울엄마... 울신랑오믄 일하고온 사람 불편해서 못쉰다구.. 맨날 저녁두 안먹구 가심미다..- -;;
올때 빈손으루 오심미까? - -;; 맨날 바리바리..싸서 들고 지고 이고옵미다...
못지고이고오믄..던이라두 주구가심미다..- -;;;
저 아가낳구 옷한번을 안사봤슴미다.. 엄마가 이모가 친구들이 사는게 불쌍해서그랬는지..
아님 애가 이뻐서 그런건지.. 암튼 맨날 사다 앵겨서 돌지나도록 내돈주구 산건 돌복하남미다...
근데..친가에선... 에구...
울시모... 애옷이라구 한번 사서 보냅디다..
고무줄 달린 바지하나..티두개..- -;;
그래놓구 생색은 어찌내는지..- - 옷사믄서 전화를 해서 사쥬가 어케되냐..
하늘색이랑 먼색이 있는데 머가 좋냐...- -;; 그때가 겨울이어서 아가 코트하나 해주시려나..했슴다..
그랬더니 온게 그검미다..- -;;; 울엄마한테 보여드렸더니..하시는 말씀..
애들은 그런게 이뿌다나..- -;; 그러면서 울엄마는 맨날 메이커 있는 원피스 구두..이런것만 사옴미다.
울엄마 던 많은거 아님미다.. 아직두 일하심미다..
던벌어서 다 나 갔다 주는거 같슴미다..- -;;;
울시모.. 그러면서 한다는 말이... 울하은이가 머슴아 같다구 남자처럼 입혀서 델구다니람미다..
싫슴미다.. 딸인데 이뿌게 입혀가지구 델구다니구 싶은거 당연한거 아님미까?
옷한벌 제대루 안사주믄서...
근데 울시모..자기는 정장 빼입고 다님미다... 얼마전엔 원피스한벌 맞춰입었더군여...
걍 그거라두 사준신거 감사해야 하는검미까? 제가 너무 바라는 걸까여?
에혀.... 정말 제 상식으론 너무너무 이해할수가 없슴미다..- -;;;
울아가 깻슴미다...
속터지는 야그..담에 또쓰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