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렿게 글을 올리는거 첨이라... 좀 창피하네여.. 18살때 만나서 20살때부터 만난 남자가 있어여. 그남잔 저보다 5살위구, 전 지금 28살이구요.. 그 남자는 지방에서 살구, 저는 서울에서 일하며 주말에 만남을 유지하며 결혼을 약속했지요. 솔직히 오랫동안 사귀다 보면 만나다 헤어지다 많이 하잖아요. 저희 역시 그랬거든여. 근데 문제는 결혼을 약속한 다음이였어여.. 제가 결혼결심하고 일 구만두고 그 남자 집에 들어가서 지냈거든여.... 시댁어머니 결혼하면 분가하라더니, 나중엔 한 2년정도 같이 살다가 분가하라 하시더라구요 남자네는 부모님이 저희보다 5~10살정도 많으시고. 누나들이 3분이나 되세여.다 결혼했지만.... 부모님이 연로하시니깐...가족의 정 쌓고 나가라 하기더군요.. 첨엔 그렇게 하겠다 했죠.. 그런데 지내다 보니 아니다..싶더라구요.. 불편두 하구.. 같이 살아서 그런지, 식전이라두 거의 며느리 노릇하게 되더라구요....솔직히 많이 힘들더라구요.... 식이 올3월이였는데.. 2월달이 됐는데두 진행된거 아무것두 없었어요.... 시댁에선 집 못해주니 너희끼리 알아서 해라는 식이였죠... 남자도 달리 이렇다 저렇다 말두 없구....저희 집에선 어떻게 되가냐 물으시면 딱히 드릴 말이 없더라구요...정말 저 혼자 속 많이 끓엿습니다. 답답하구... 그런 상황이였는데 설때 오빠 누나네가 그러시더라구요. 당신네도 신혼 초에 지하셋방에서 시작했다고... 우리도 부모 도움 1년은 받지말고. 어려워도 월세방부터 시작하라구.... 정말 황당하구, 답답했습니다. 오빠한텐 이미 애길했다는데 저한테두 그 얘길 해주고 싶으셨나봅니다. 솔직히 누나가 세명이 있다는것이, 걸리긴 했지만 저 보다 나이가 많이 있으니 괜찮겠지..생각했는데 이렇게 나올줄 몰랐습니다. 남자두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 그러니 걱정말라. 이런 식으로 식구들을 설득시키지 못하고, 저한테까지 그 얘길 하시게 두더라구요.... 안그래도 한달 밖에 안남았는데... 식 준비한거 아무것도 없었는데 시댁에서 것두 누나네가 그런 얘길하시니 넘 서럽고.. 답답하고....이 남자 넘 우유부단하다...이건 정말 아니다 싶었죠. 신혼여행두 한달전에 예약을 해야된다는데..돈이 없어 예약두 못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 결혼 못하겠다 싶었죠... 시댁에서 하는말 일일이 제가 감당하기 어렵다고 생각하고 그 집을 나왔죠.. 남자한테 결혼 못하겠다고... 그런데 문제는 그 남자와 다시 연락을 하고 있습니다. 오래 사귀어서인지 정 때문인지 그남자와 헤어지는거 넘 어렵습니다. 새 출발을 하고 싶은데 쉽지 않습니다. 그 남자와 다시 결혼한다고 결정하는것두 겁납니다. 누나들이...살면서 더 걱정두 되고 남자는 자기하고 사는거지 가족들하고 사는거냐구... 그러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거 알고있습니다. 그럼에두 불구하고 그남자랑 다시 결혼하고 싶다 는 생각이 들어요...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네여....
파혼했는데 다시 흔들리네여..
이렿게 글을 올리는거 첨이라... 좀 창피하네여..
18살때 만나서 20살때부터 만난 남자가 있어여. 그남잔 저보다 5살위구, 전 지금 28살이구요..
그 남자는 지방에서 살구, 저는 서울에서 일하며 주말에 만남을 유지하며 결혼을 약속했지요.
솔직히 오랫동안 사귀다 보면 만나다 헤어지다 많이 하잖아요.
저희 역시 그랬거든여.
근데 문제는 결혼을 약속한 다음이였어여..
제가 결혼결심하고 일 구만두고 그 남자 집에 들어가서 지냈거든여....
시댁어머니 결혼하면 분가하라더니, 나중엔 한 2년정도 같이 살다가 분가하라 하시더라구요
남자네는 부모님이 저희보다 5~10살정도 많으시고. 누나들이 3분이나 되세여.다 결혼했지만....
부모님이 연로하시니깐...가족의 정 쌓고 나가라 하기더군요..
첨엔 그렇게 하겠다 했죠.. 그런데 지내다 보니 아니다..싶더라구요.. 불편두 하구..
같이 살아서 그런지, 식전이라두 거의 며느리 노릇하게 되더라구요....솔직히 많이 힘들더라구요....
식이 올3월이였는데.. 2월달이 됐는데두 진행된거 아무것두 없었어요....
시댁에선 집 못해주니 너희끼리 알아서 해라는 식이였죠...
남자도 달리 이렇다 저렇다 말두 없구....저희 집에선 어떻게 되가냐 물으시면 딱히 드릴 말이
없더라구요...정말 저 혼자 속 많이 끓엿습니다.
답답하구... 그런 상황이였는데 설때 오빠 누나네가 그러시더라구요.
당신네도 신혼 초에 지하셋방에서 시작했다고...
우리도 부모 도움 1년은 받지말고. 어려워도 월세방부터 시작하라구....
정말 황당하구, 답답했습니다.
오빠한텐 이미 애길했다는데 저한테두 그 얘길 해주고 싶으셨나봅니다.
솔직히 누나가 세명이 있다는것이, 걸리긴 했지만 저 보다 나이가 많이 있으니 괜찮겠지..생각했는데
이렇게 나올줄 몰랐습니다.
남자두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 그러니 걱정말라. 이런 식으로 식구들을 설득시키지 못하고,
저한테까지 그 얘길 하시게 두더라구요....
안그래도 한달 밖에 안남았는데... 식 준비한거 아무것도 없었는데 시댁에서 것두 누나네가 그런 얘길하시니 넘 서럽고.. 답답하고....이 남자 넘 우유부단하다...이건 정말 아니다 싶었죠.
신혼여행두 한달전에 예약을 해야된다는데..돈이 없어 예약두 못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 결혼 못하겠다 싶었죠... 시댁에서 하는말 일일이 제가 감당하기 어렵다고 생각하고
그 집을 나왔죠.. 남자한테 결혼 못하겠다고...
그런데 문제는 그 남자와 다시 연락을 하고 있습니다.
오래 사귀어서인지 정 때문인지 그남자와 헤어지는거 넘 어렵습니다.
새 출발을 하고 싶은데 쉽지 않습니다.
그 남자와 다시 결혼한다고 결정하는것두 겁납니다. 누나들이...살면서 더 걱정두 되고
남자는 자기하고 사는거지 가족들하고 사는거냐구... 그러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거 알고있습니다.
그럼에두 불구하고 그남자랑 다시 결혼하고 싶다 는 생각이 들어요...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