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말은 이렇게 됩니다... 전 직장인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시사회에 중독이 되고 말았습니다.. 회사가 항상 언제끝날지 멀라서....시간약속을 안잡고 혼자 보러 다닙니다.. 시사회가 그렇듯...1인2매 주어지는거,,,, 저는 못갈때도 있기 때문에..못가면 시사회 당첨이 3개월간 정지 되기 때문에... 1자리를 양도 하기로 했져~~ 첨보는 사랑이랑 영화보는게....어떨까 기대반 설렘반이었슴다.. 그래서 인터넷에 한자리준다는 글을 올리고...멜 달라고.. 어떤분이 멜을 보내셨더군여... 같이보자고...연락처 남겨주시며... 성함이 여자 성함이시길래....전 남자인데...괜찮냐고 ...문자를 보냈져... 그 분 왈~~상관없다고 하시더군여....그래서 영화를 같이 보게 되었습져... 드디어 당일.....짜잔~~~~~~~~ 영화 시작 20분전 그분을 만나고...어색할줄만 알았던시간이.... 전혀 어색하지않더궁여...이얘기 저얘기 하다보니....어느덧 영화시작... 영화보는내내 그분은 키가 작아....앞이 잘안보이시는지....계속 고개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영화보며 깜짝 놀래기도 하며...웃기도 하며...ㅋㅋ 드뎌 영화 상영 종료~~ 끝나고 집에 갈라하다... 제가 물었죠~~ 시간만 안늦었으면....맥주라도 한잔 하고 감 좋겠다고... 그시간 밤11시... 암말 없으시길래...한잔 하져.... 그랬읍죠.... 그분도 오케이 하고....우린 자리를 술자리로 옮겼져... 그분 동네로..... 어차피 택시비도 한명비만 내면 되서.... 맨첨계획은....맥주에서 급반전....소주로~~ 저희는 포장마차가서....술한잔 두잔 먹다보니...어느새 제가 기억나는건4병까지... 서로 얘기하는내내.....거의 한3시간동안 웃고 떠들며.... 이야기 꽃을 피워가고 있었져....전혀 대화 끊김없이.... 회사 얘기....영화얘기....사는얘기 등등~~ 중간기억이 없어지고.....어느순간 디브이디방에 있더군여... 옆애는 그녀가 잠들어있고... 저도 모르게 또 잠들었고....또 깨니...그녀가 없더라고여... 일어나니..옷은 훌러덩..ㅠㅠ 대략난감.. 그래서 저나하다 안받아서....택시타고....집에 왔습니다.. 담날 문자날리니.... 자기도 술먹고 그런실수 한적없어서... 미안하고,,,,자기 자신도 용서가 안된다고 하더군여... 근데 그녀가 자꾸 생각나네여... 함번 더 보고 연락도 계속하고 싶고... 저랑도 대화도 잘통하고....모든부분이 다 맞는데./.... 제 머릿속엔 그녀밖에 생각안나네여... 함더 보고 싶은데...어케 해야 할까여~~ 이것도 인연아닌가여...
영화 시사회 번개 사건(이런일이 생길줄야.....영화 종료후~~)
전말은 이렇게 됩니다...
전 직장인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시사회에 중독이 되고 말았습니다..
회사가 항상 언제끝날지 멀라서....시간약속을 안잡고 혼자 보러 다닙니다..
시사회가 그렇듯...1인2매 주어지는거,,,,
저는 못갈때도 있기 때문에..못가면 시사회 당첨이 3개월간 정지 되기 때문에...
1자리를 양도 하기로 했져~~
첨보는 사랑이랑 영화보는게....어떨까 기대반 설렘반이었슴다..
그래서 인터넷에 한자리준다는 글을 올리고...멜 달라고..
어떤분이 멜을 보내셨더군여...
같이보자고...연락처 남겨주시며...
성함이 여자 성함이시길래....전 남자인데...괜찮냐고 ...문자를 보냈져...
그 분 왈~~상관없다고 하시더군여....그래서 영화를 같이 보게 되었습져...
드디어 당일.....짜잔~~~~~~~~
영화 시작 20분전 그분을 만나고...어색할줄만 알았던시간이....
전혀 어색하지않더궁여...이얘기 저얘기 하다보니....어느덧 영화시작...
영화보는내내 그분은 키가 작아....앞이 잘안보이시는지....계속 고개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영화보며 깜짝 놀래기도 하며...웃기도 하며...ㅋㅋ
드뎌 영화 상영 종료~~
끝나고 집에 갈라하다...
제가 물었죠~~
시간만 안늦었으면....맥주라도 한잔 하고 감 좋겠다고...
그시간 밤11시...
암말 없으시길래...한잔 하져....
그랬읍죠....
그분도 오케이 하고....우린 자리를 술자리로 옮겼져...
그분 동네로.....
어차피 택시비도 한명비만 내면 되서....
맨첨계획은....맥주에서 급반전....소주로~~
저희는 포장마차가서....술한잔 두잔 먹다보니...어느새 제가 기억나는건4병까지...
서로 얘기하는내내.....거의 한3시간동안 웃고 떠들며....
이야기 꽃을 피워가고 있었져....전혀 대화 끊김없이....
회사 얘기....영화얘기....사는얘기 등등~~
중간기억이 없어지고.....어느순간 디브이디방에 있더군여...
옆애는 그녀가 잠들어있고...
저도 모르게 또 잠들었고....또 깨니...그녀가 없더라고여...
일어나니..옷은 훌러덩..ㅠㅠ
대략난감..
그래서 저나하다 안받아서....택시타고....집에 왔습니다..
담날 문자날리니....
자기도 술먹고 그런실수 한적없어서...
미안하고,,,,자기 자신도 용서가 안된다고 하더군여...
근데 그녀가 자꾸 생각나네여...
함번 더 보고 연락도 계속하고 싶고...
저랑도 대화도 잘통하고....모든부분이 다 맞는데./....
제 머릿속엔 그녀밖에 생각안나네여...
함더 보고 싶은데...어케 해야 할까여~~
이것도 인연아닌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