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동안을 눈물흘리며 잠들었었나.... 내눈의 눈물은 그가 다 가져가버렸다..그사람과의 추억들.. 내 흘린눈물만큼 조금씩 훨훨 날려보내리 다짐했던지난날... 이젠 내눈에 눈물이 없으니 그와의 추억들 또한 내머릿속에서 다지웠으리라 ....' 라고 생각한게 언제였던가..정말 그를 다 잊었다고 생각했다... 근데 다른 남자를 만나면 만날수록 그가 생생히 생각나는건 무슨 이치인가..... 난 그래서 더이상 다른 남자를 만날수가없을것 같다.. 2년전..친구의 소개로 그를 첨만나게된날..그의나이24살.내나이21살.. 난 너무 가슴떨렸다..그가바로 나의 완벽한이상형...난 164/43kg의 마른체격이다..그래서 그런지 강호동같은 스타일을 선호하고있었다...근데 그가바로 174/85kg의 내가찾는스타일이였던것이였다.. 얼굴또한 귀여우면서 깔끔했구 성격또한 날잘챙겨주고 자상하며 애교가많은 남자였다.. 정말 딱~내 스타일의남자였다...정말다행인게 그도 날처음본날 내가맘에들었다고한다... 우린 바로 사귀기로했다..그를 만난건 내가지금사는곳 구미이지만 그의 원래집은 김천이였다.. 2달정도를 잘만나오다 어느날이였다..드라이브하자며 나오라구했다...드라이브를하던중 그는 어렵게 말문을 열었다...그가 했던 말은 다시김천으로 가야한단말과 김천에서 구미로오게된계기와 다시가야하는이유등을 말해줬다..정말 가슴이 내려앉는듯했다.... 날만나는첨부터 자기의 생활환경을(과거의일들이나직업)잘말하지않고 숨겨오는듯했었는데,,난 그날 모든얘기들을 들었었다...그의이야기는이랬다.. 어렸을때부터 김천에서 생활을(일명조폭이란말이죠)했었는데 그러다가 이게아니다싶어 빠진다고하니 협박을하기시작해서 구미친구한테로 도망온거였구..그러다가 저를 만나게된거였다구... 첨엔자기사정땜에 그냥 외로워서 가끔 친구로써만날려구했었는데 자기도 그게잘안된거였다구.. 그래서 지금솔직히 다이야기하는거구...그리구 김천을 다시가야하는이유는 집이고 뭐고 전부 김천에있는데 구미서 계속이럴순없다구...가서 시간을 두고 천펀히 다시생각을 해봐야겠다구...... 전 정말 황당했어요...그사람이..그렇게 부드럽고 자상했던 바로 그사람이 조폭이라니..... 전 아무말도 하지못한체 집로 왔어요...정말 많이생각했어요...내가 어떻게해야하는건지..정말 오랜고민을했지만 어떻게해야할지정말 몰랐어요..그러던중 그가다시절 찾아와 미안하단말과함께 정말 사랑한단말을했어요..전그말한마디에 그토록고민했던 문제의 답을 내렸죠..... 그사람의 배경은 중요하지않다구..나한테 대하는것..날사랑하는맘하나만 보구 그사람을 따라서가기로 결정했어요....그리고 몇일뒤그는 김전으로갔구,우린 맨날 만나왔던사인데 서로거리가있어자주못보게되니 서로의맘이더간절하느껴졌어요..거의 주말에 만나곤했죠..... 그렇게 또 얼마가지나서 7월달...여름휴가를 둘이가기로했어요...1박2일로 우린 첨에 대구우방랜드로가서 이것저것놀이기구도 타고 우방랜드내에 회잔레스토랑에서 맛있는것두먹구 저녁엔 경주보문단지쪽으로가서 콘도를 잡구 이곳저곳다니다가 경치좋은곳이있길래술을한잔하기로했어요.. 이런저런얘길하다가 둘이서 얼마를마셨을까..갑자기 할말이있다며 무언갈 얘기할려고하는거였어요... 난순간 느꼈어요..이번에도 뭔가 내가 놀랄일이라는걸요...그는 갑자기 눈물을 흘리며 말했어요... 자기는 고아출신이라고..20살때엄마를 찾았는데 많이아푸셔서 지금정신병원에계시고 아빤 찾기멸해전에돌아가셨다는거예요...저역시 그말을 듣는순간 두눈에서 뜨거운 눈물이 펑펑 쏟아졌어요..... 그 밝고 언제나 명랑했던 그의뒤에 그런커다란 아픔들이있을줄은 정말 상상도 하지 못했거든요... 전 무슨말을해야할지몰랐어요..그냥 고맙다는말만을하며 그를안아줬어요... 정말 그날일은 지금생각해두 맘아프고그사람한테고마워요..그사람은 그얘길하는데 얼마나 많은생각을했겠어요... 그렇게 그와함께했던그여행으로 우린더욱 서로 사랑을 키워갔어요.. 그해추석 그의 엄마가 계신다는 정신병원에가서 인사도 드리고 그도 저희어마한테소개시켜주고... 그렇게 잘지내다가 추억이있던달..제나이가 21살이였던만큼 뒤일생각지않고 하고싶은것두많았구 그모든걸 카드에의존하게되어서 빚이생겼어요..그때두 그는 현금을주며해결하라구했구 이것저것 저에게물질적으로도많은 도움을주었어요...그렇게 만나다가 그해11월..우린 서로너무원했구가까이있고싶었어요 그래서 둘이이야기한끝에 제가 혼자살고있는 오빠의집으로 들어가기로했어요..엄마한테도 거짓말을하고 전 짐을싸서 오빠가있는 김천의오빠집으로들어갔어요..그렇게몇일을 지내다가 저도 김천시내에있는 주얼리잠에취직을했어요..오빠가 그런생활을(조폭)했었기때문에 출근,퇴근모두 태워주고 데리러오구하며 저한테두 정말잘했었구 제가쉬는날이면 같이 서울로 쇼핑도하러가구 바람쐬러바닷가두 자주다니곤했어요..제가기분이 좋지않다고하면 장미꽃도 여러번사줬고 맛있는것두 제가일하는가게로 많이보내줬었구..정말 더없이행복한생활을 했었죠..... 이렇게 행복한생활을 뒷받침해줬던건 물론 저의노력도 한몫했었어요,,오빤 의처증(소유욕)이조금있었어요...그래서 전 오빨만나는동안 오빠외의 모든걸 거의포기하며 오빠만바라봤어요..(예를들면 집과친구들과내사생활이란없었죠)제가다른건포기하며 그렇게오빠만바라봤던것두 오빨믿구 나에대한오빠의사랑을믿었었기때문이었어요..그러던중..오빠와 1년을 조금더만났을어느날...오빠집컴퓨터를 이것저것뒤지다뜻밖의 사진몇장을봤어요...여자들이엿어요..컴퓨터방에있는 캠으로 같이그방에서찍은사진들.. 날짜는 몇달전으로 기록되어있더라구요...전 너무 화가났너요,,그날짜들은 분명 오빠와제가사귀고있을때는물론이고 제가그집에들어간이후였거든요..근데 그여자들의얼굴또한 낯이익은얼굴들이였어요... 전오빠한테물어봤어요..오빤 제가출근했을때 오빠아는동생이데리고온 여자라구만말했구 전더이상 아무말도하지못한체그냥넘어갔었죠..그리고몇일뒤..제희가게사모생일이라스카프를사러 바로옆 가게를갔는데 거기여종업원이눈에띄었어요..전순간너무놀랐어요..바로 그사진에있던 그여자였거든요..전 그냥 스카프를골라계산을하고있었는데 그종업원이말을걸더라구요..누구누구애인맞죠하는거예요..그래서 맞다구하니잘해주냐는거예요그래서전 뭣떔에그러냐구하니아니라며 말을 얼버무리는거예요... 전기분이나빴어요..그날 가게언니와술을한잔하다알게되었어요..그여종업원이랑 우리오빠랑 썸씽이있다는걸...알고보니 오빠를 아는사람들은 제가 오빠여친이란것두다알고있었는데 서로좀티격태격했을때그여자를만났구 제가 주말에 집에갔을때 그여자를 자기집으로데려왔었구 그렇게그여자를만나다가 나랑다시화해해서 그여자에게헤어지자고했다는거예요..정말 눈물밖에안났어요..그날저녁전 오빠보구들어오지말라구했어요.보고싶지않다구..그러곤 집에서 취기가있는상태에 혼자있으면서 나쁜생각을 했어요..평소오빠가먹던 수면제를 60알정도 먹었어요..정말죽을마음에....그렇게눈을감고잠이들었는데 눈을떴을떈 몇시간지난아침이였어요..세상이두개로보이고 손톱발톱이검게변한거외엔 제가살아있었던거죠..너무 아팠어요..그러다가오빠가왔구 내손을잡으며미안하단말과함께죽을끊여주고절 보살펴줬어요. 그날오빠와 이런 저런애길 많이했어요...미안하다구 다시는그러지않겠다구 빌었어요...전 맘이바로 풀리지가않더라구요..그러면서 몇일을 보냈어요...그러던어느날...... 평소와같이 퇴근시켜주러친구와같이왔더라구요..근데 술한잔하러가제길래따라갔죠.... 근데 술집에자리잡고앉자마자 오빠가눈물을흘리는거예요..친구는 그냥밖으로나가버리고... 오빤 엉엉울기시작했어요..그눈물을보니 저두 눈물이나더라구요..우린같이엉엉울었어요... 그럼면서 오빠가하는말이 구미다시가라고하더라구요..내가싫어서그런게아니구 거기서 너무내가힘들어하는것같아서 지켜보는자기가너무힘들다구 내려가라는거예요...맨날자기가올라갈테니 그렇게만나자는거예요..전첨엔섭섭했지만듣고보니 오빠가하는말이 현명한것같아그러기로했어요.... 바로담날 가게에이야기하구 짐을싸서 전 다시 구미집으로 왔어요.... 제가 집으로오고나서 오빤 오빠가한말데로 정말 매일같이절보러구밀오곤했어요... 정말 잘올라왔단생각을할때쯤..일이터진거예요... 제가주말 오빨보러김천엘갔는데 오빨만나기전 기다리며 아는언니들이랑 술을한잔하다가 듣지말아야하는얘기들을듣고말았어요....내가그렇게믿었던오빠가 해왔던 행동들..... 정말 믿기지않았지만 당사자들이직접한얘기라믿지않을수도없었어요.... 그사람들한테들은얘기는 그오빠가 저랑헤어졌다구하고 만나왔던여자들만해두 3명은된다는얘기와함께 김천여자라면 그오빠는 절대안만날정도로 소문이안좋다는얘기들...전 가슴이무너져내렸습니다.. 그날도저히 오빨만날수가없었습니다..전그래서그냥집으로왔습니다...그리곤 오빠의전화도피하고 집에서나가지도않았습니다...그러곤 오빠에게전화했죠...전활하지않았어야하는건데...너무나도뻔뻔스런그사람.....그사람집으로전활했어요...들리는목소리는 어느 여자의목소리..그리고바로이어지는 그사람의모소리....전 전화를떨어뜨리고말았지요..다음날 오해라고 하는그사람이너무미웠고 화도나지않았고 그냥 그만만나자는말만을남기고 저나를끊었습니다...그사람역시잘지내란말만을 남기고전화를 끊었죠... 이게 그사람과1년반동안의만남을 끊어버리는 마지막통화였어요...... 그헤어짐이작년9월이였어요...전 그렇게 이별하구 한달동안을 집밖에나갈수가없었어요..사람들을만날수가없었거든요..그한달동안은 정말 눈물만먹구 눈물만흘리구 완전폐인생활만했었죠.. 제가 지금이렇게 잘살아갈줄은 꿈에도몰랐어요... 근데 지금너무내자신이한심한게 그렇게 속구 당했는데두 아직까지 그가보구싶어요... 아직까지그리워요...정말그를사랑했었나봐요..... 가끔 그사람한테두 문자가들어와요..미안하다구 ..정말사랑한다구...기다린다구............ 바보같이흔들리는내자신이 미워요.....
그토록배신당했건만 아직도 그를사랑하다니.....
'얼마동안을 눈물흘리며 잠들었었나....
내눈의 눈물은 그가 다 가져가버렸다..그사람과의 추억들..
내 흘린눈물만큼 조금씩 훨훨 날려보내리 다짐했던지난날...
이젠 내눈에 눈물이 없으니 그와의 추억들 또한 내머릿속에서 다지웠으리라 ....'
라고 생각한게 언제였던가..정말 그를 다 잊었다고 생각했다...
근데 다른 남자를 만나면 만날수록 그가 생생히 생각나는건 무슨 이치인가.....
난 그래서 더이상 다른 남자를 만날수가없을것 같다..
2년전..친구의 소개로 그를 첨만나게된날..그의나이24살.내나이21살..
난 너무 가슴떨렸다..그가바로 나의 완벽한이상형...난 164/43kg의 마른체격이다..그래서 그런지 강호동같은 스타일을 선호하고있었다...근데 그가바로 174/85kg의 내가찾는스타일이였던것이였다..
얼굴또한 귀여우면서 깔끔했구 성격또한 날잘챙겨주고 자상하며 애교가많은 남자였다..
정말 딱~내 스타일의남자였다...정말다행인게 그도 날처음본날 내가맘에들었다고한다...
우린 바로 사귀기로했다..그를 만난건 내가지금사는곳 구미이지만 그의 원래집은 김천이였다..
2달정도를 잘만나오다 어느날이였다..드라이브하자며 나오라구했다...드라이브를하던중 그는 어렵게
말문을 열었다...그가 했던 말은 다시김천으로 가야한단말과 김천에서 구미로오게된계기와 다시가야하는이유등을 말해줬다..정말 가슴이 내려앉는듯했다....
날만나는첨부터 자기의 생활환경을(과거의일들이나직업)잘말하지않고 숨겨오는듯했었는데,,난
그날 모든얘기들을 들었었다...그의이야기는이랬다..
어렸을때부터 김천에서 생활을(일명조폭이란말이죠)했었는데 그러다가 이게아니다싶어 빠진다고하니
협박을하기시작해서 구미친구한테로 도망온거였구..그러다가 저를 만나게된거였다구...
첨엔자기사정땜에 그냥 외로워서 가끔 친구로써만날려구했었는데 자기도 그게잘안된거였다구..
그래서 지금솔직히 다이야기하는거구...그리구 김천을 다시가야하는이유는 집이고 뭐고 전부 김천에있는데 구미서 계속이럴순없다구...가서 시간을 두고 천펀히 다시생각을 해봐야겠다구......
전 정말 황당했어요...그사람이..그렇게 부드럽고 자상했던 바로 그사람이 조폭이라니.....
전 아무말도 하지못한체 집로 왔어요...정말 많이생각했어요...내가 어떻게해야하는건지..정말 오랜고민을했지만 어떻게해야할지정말 몰랐어요..그러던중 그가다시절 찾아와 미안하단말과함께 정말 사랑한단말을했어요..전그말한마디에 그토록고민했던 문제의 답을 내렸죠.....
그사람의 배경은 중요하지않다구..나한테 대하는것..날사랑하는맘하나만 보구 그사람을 따라서가기로
결정했어요....그리고 몇일뒤그는 김전으로갔구,우린 맨날 만나왔던사인데 서로거리가있어자주못보게되니 서로의맘이더간절하느껴졌어요..거의 주말에 만나곤했죠.....
그렇게 또 얼마가지나서 7월달...여름휴가를 둘이가기로했어요...1박2일로 우린 첨에 대구우방랜드로가서 이것저것놀이기구도 타고 우방랜드내에 회잔레스토랑에서 맛있는것두먹구 저녁엔 경주보문단지쪽으로가서 콘도를 잡구 이곳저곳다니다가 경치좋은곳이있길래술을한잔하기로했어요..
이런저런얘길하다가 둘이서 얼마를마셨을까..갑자기 할말이있다며 무언갈 얘기할려고하는거였어요...
난순간 느꼈어요..이번에도 뭔가 내가 놀랄일이라는걸요...그는 갑자기 눈물을 흘리며 말했어요...
자기는 고아출신이라고..20살때엄마를 찾았는데 많이아푸셔서 지금정신병원에계시고 아빤 찾기멸해전에돌아가셨다는거예요...저역시 그말을 듣는순간 두눈에서 뜨거운 눈물이 펑펑 쏟아졌어요.....
그 밝고 언제나 명랑했던 그의뒤에 그런커다란 아픔들이있을줄은 정말 상상도 하지 못했거든요...
전 무슨말을해야할지몰랐어요..그냥 고맙다는말만을하며 그를안아줬어요...
정말 그날일은 지금생각해두 맘아프고그사람한테고마워요..그사람은 그얘길하는데 얼마나 많은생각을했겠어요...
그렇게 그와함께했던그여행으로 우린더욱 서로 사랑을 키워갔어요..
그해추석 그의 엄마가 계신다는 정신병원에가서 인사도 드리고 그도 저희어마한테소개시켜주고...
그렇게 잘지내다가 추억이있던달..제나이가 21살이였던만큼 뒤일생각지않고 하고싶은것두많았구 그모든걸 카드에의존하게되어서 빚이생겼어요..그때두 그는 현금을주며해결하라구했구 이것저것 저에게물질적으로도많은 도움을주었어요...그렇게 만나다가 그해11월..우린 서로너무원했구가까이있고싶었어요
그래서 둘이이야기한끝에 제가 혼자살고있는 오빠의집으로 들어가기로했어요..엄마한테도 거짓말을하고 전 짐을싸서 오빠가있는 김천의오빠집으로들어갔어요..그렇게몇일을 지내다가 저도 김천시내에있는 주얼리잠에취직을했어요..오빠가 그런생활을(조폭)했었기때문에 출근,퇴근모두 태워주고 데리러오구하며 저한테두 정말잘했었구 제가쉬는날이면 같이 서울로 쇼핑도하러가구 바람쐬러바닷가두 자주다니곤했어요..제가기분이 좋지않다고하면 장미꽃도 여러번사줬고 맛있는것두 제가일하는가게로 많이보내줬었구..정말 더없이행복한생활을 했었죠.....
이렇게 행복한생활을 뒷받침해줬던건 물론 저의노력도 한몫했었어요,,오빤 의처증(소유욕)이조금있었어요...그래서 전 오빨만나는동안 오빠외의 모든걸 거의포기하며 오빠만바라봤어요..(예를들면 집과친구들과내사생활이란없었죠)제가다른건포기하며 그렇게오빠만바라봤던것두 오빨믿구 나에대한오빠의사랑을믿었었기때문이었어요..그러던중..오빠와 1년을 조금더만났을어느날...오빠집컴퓨터를 이것저것뒤지다뜻밖의 사진몇장을봤어요...여자들이엿어요..컴퓨터방에있는 캠으로 같이그방에서찍은사진들..
날짜는 몇달전으로 기록되어있더라구요...전 너무 화가났너요,,그날짜들은 분명 오빠와제가사귀고있을때는물론이고 제가그집에들어간이후였거든요..근데 그여자들의얼굴또한 낯이익은얼굴들이였어요...
전오빠한테물어봤어요..오빤 제가출근했을때 오빠아는동생이데리고온 여자라구만말했구 전더이상 아무말도하지못한체그냥넘어갔었죠..그리고몇일뒤..제희가게사모생일이라스카프를사러 바로옆 가게를갔는데 거기여종업원이눈에띄었어요..전순간너무놀랐어요..바로 그사진에있던 그여자였거든요..전 그냥 스카프를골라계산을하고있었는데 그종업원이말을걸더라구요..누구누구애인맞죠하는거예요..그래서 맞다구하니잘해주냐는거예요그래서전 뭣떔에그러냐구하니아니라며 말을 얼버무리는거예요...
전기분이나빴어요..그날 가게언니와술을한잔하다알게되었어요..그여종업원이랑 우리오빠랑 썸씽이있다는걸...알고보니 오빠를 아는사람들은 제가 오빠여친이란것두다알고있었는데 서로좀티격태격했을때그여자를만났구 제가 주말에 집에갔을때 그여자를 자기집으로데려왔었구 그렇게그여자를만나다가 나랑다시화해해서 그여자에게헤어지자고했다는거예요..정말 눈물밖에안났어요..그날저녁전 오빠보구들어오지말라구했어요.보고싶지않다구..그러곤 집에서 취기가있는상태에 혼자있으면서 나쁜생각을 했어요..평소오빠가먹던 수면제를 60알정도 먹었어요..정말죽을마음에....그렇게눈을감고잠이들었는데 눈을떴을떈 몇시간지난아침이였어요..세상이두개로보이고 손톱발톱이검게변한거외엔 제가살아있었던거죠..너무 아팠어요..그러다가오빠가왔구 내손을잡으며미안하단말과함께죽을끊여주고절 보살펴줬어요.
그날오빠와 이런 저런애길 많이했어요...미안하다구 다시는그러지않겠다구 빌었어요...전 맘이바로 풀리지가않더라구요..그러면서 몇일을 보냈어요...그러던어느날......
평소와같이 퇴근시켜주러친구와같이왔더라구요..근데 술한잔하러가제길래따라갔죠....
근데 술집에자리잡고앉자마자 오빠가눈물을흘리는거예요..친구는 그냥밖으로나가버리고...
오빤 엉엉울기시작했어요..그눈물을보니 저두 눈물이나더라구요..우린같이엉엉울었어요...
그럼면서 오빠가하는말이 구미다시가라고하더라구요..내가싫어서그런게아니구 거기서 너무내가힘들어하는것같아서 지켜보는자기가너무힘들다구 내려가라는거예요...맨날자기가올라갈테니 그렇게만나자는거예요..전첨엔섭섭했지만듣고보니 오빠가하는말이 현명한것같아그러기로했어요....
바로담날 가게에이야기하구 짐을싸서 전 다시 구미집으로 왔어요....
제가 집으로오고나서 오빤 오빠가한말데로 정말 매일같이절보러구밀오곤했어요...
정말 잘올라왔단생각을할때쯤..일이터진거예요...
제가주말 오빨보러김천엘갔는데 오빨만나기전 기다리며 아는언니들이랑 술을한잔하다가 듣지말아야하는얘기들을듣고말았어요....내가그렇게믿었던오빠가 해왔던 행동들.....
정말 믿기지않았지만 당사자들이직접한얘기라믿지않을수도없었어요....
그사람들한테들은얘기는 그오빠가 저랑헤어졌다구하고 만나왔던여자들만해두 3명은된다는얘기와함께
김천여자라면 그오빠는 절대안만날정도로 소문이안좋다는얘기들...전 가슴이무너져내렸습니다..
그날도저히 오빨만날수가없었습니다..전그래서그냥집으로왔습니다...그리곤 오빠의전화도피하고 집에서나가지도않았습니다...그러곤 오빠에게전화했죠...전활하지않았어야하는건데...너무나도뻔뻔스런그사람.....그사람집으로전활했어요...들리는목소리는 어느 여자의목소리..그리고바로이어지는 그사람의모소리....전 전화를떨어뜨리고말았지요..다음날 오해라고 하는그사람이너무미웠고 화도나지않았고 그냥 그만만나자는말만을남기고 저나를끊었습니다...그사람역시잘지내란말만을 남기고전화를 끊었죠...
이게 그사람과1년반동안의만남을 끊어버리는 마지막통화였어요......
그헤어짐이작년9월이였어요...전 그렇게 이별하구 한달동안을 집밖에나갈수가없었어요..사람들을만날수가없었거든요..그한달동안은 정말 눈물만먹구 눈물만흘리구 완전폐인생활만했었죠..
제가 지금이렇게 잘살아갈줄은 꿈에도몰랐어요...
근데 지금너무내자신이한심한게 그렇게 속구 당했는데두 아직까지 그가보구싶어요...
아직까지그리워요...정말그를사랑했었나봐요.....
가끔 그사람한테두 문자가들어와요..미안하다구 ..정말사랑한다구...기다린다구............
바보같이흔들리는내자신이 미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