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해 22살인 여자인데요 제가 겪었던 귀신담에 대해서 얘기 해드릴려고요 정말 무서웠는데, 이렇게 글로 옮겨적으려니 부담스럽기도 하네요 (안무섭다 이런말은 속상하잖아요 ㅋ) 제가 겪었던건 100% 사실이고요. 뭐 믿지 않겠다는 분께 억지로 믿으란말은 안하겠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시절 인천 **동에서 살다가 차츰 집안 살림이 낳아져서 **동으로 이사를 갔는데, 그 곳이 개발지역이었습니다. (현재는 그 옆동네인 검단이 신도시로 됐더군요) 그 곳에는 초,중,고등학교가 거의 삼각형 모양으로 있었고요 저희가 이사한 빌라 앞에는 엄청나게 큰 아파트단지가 있었어요. 저희가 이사한 곳은 딱 두동밖에 없는 빌라였고요. 그 빌라 앞에도 새로운 건물을 짓고 있었던게 기억이 납니다. 저희는 1층에 살았는데요, 그 빌라는 여타 아파트들보다 좀 높은편이었습니다. 그래서 베란다에서 내려봐도 조금 아찔(?)한 높이였죠. 초등학교때 제 4학년때 제 키가 140이 조금 넘었었는데 그 위로도 한뼘이 더 있을 정도였으니까요. (다른 곳도 그정도 한다면 죄송~) 여튼, 제가 4월에 이사를 했는데 6월쯤 됐을거에요. 별로 덥지는 않았지만, 문을 열어놓고 자는 습관이 있어서 언니와 저는 방에서 문을 살짝 열어 놓고 자고 있었습니다. 제 방은 베란다가 딸린 방이었거든요. 베란다 문을 1/3정도 열어두고, 바깥 창문은 1/4정도 열어놓았습니다. 참, 제가 자고 있는 위치는 방을, □ 이런 사각형 모형으로 봤을때 ← 이쪽에서 자고 있었고. 베란다는 ↑ 이쪽입니다. → 이쪽엔 책상이 있었죠. 의자는 잘 넣어두지 않았던 편입니다. 아무튼. 제가 바닥에 이불을 깔고 자고 있었습니다. 저는 원래 어렸을 때부터 잠이 깊이 드는 터라, 잠결에 잘 깨지 않았어요. 그런데 그날따라 이상하게 잠이 깊게 안들었습니다. 조그만 소리에도 정신이 들 정도였죠. 그러다가 잠결에 부시시 일어났더니 베란다 사이로 사람 형체가 보이더라고요 설마 하는 느낌에 다시 눈을 비비고 보니까 단발머리의 교복을 입은 소녀가 저를 노려보고 있더라고요 어찌나 놀랬든지 저는 소리를 지르고 기절했습니다. 정신차리고 일어나보니 엄마가 저를 깨우고 있더군요 무슨일이냐면서.. 저는 벌벌 떨면서 창문에 누가 있었다고 했더니 엄마는 코웃음을 치면서 이 높이에 사람이 어찌 보이냐고 하더군요 제가 본건 밑이 아니라 정확하게 창문이었거든요.. (아파트 베란다 밑에 쇠창살쪽이 아니라, 창문이요!!) 엄마가 그렇게 얘길 하시니 저도 그냥.. 헛것을 봤나보다 하면서 학교를 갔다오고, 그날 또 저녁이 됐습니다. 그런데 어제와는 다르게 잠이 너무 깊게들더라구요. 일찍도 잤고요. 그런데 그 날도 잠결에 또 깼습니다. 눈을 떠보니까 글쎄, 베란다에서 보았던 그 교복입은 소녀가 제 방 책상에 앉아서 절 노려보더라고요. 정말, 이제서야 생각난거지만 그 눈빛이 흡사, 주온에 나오는 눈빛 같았습니다. 아시죠? 밑에 내려다보는 그 흰자위가 반쯤 보이는 눈이요. 전 정말 그 때 거품물고 기절했습니다. 학교도 못가고 벌벌 떨고 거의 혼수상태였죠.. 전 그 방에서 잠도 못자겠고 계속 그런상태가 지속되서 저희는 그 집에서 이사 나왔습니다. 그 후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소문인지 사실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원래 그 빌라 터가 깻잎밭이었다고 그러더군요. 깻잎이 엄청 크고 좋았댑니다. 성인 여자가 쭈구리고 앉으면 안 보일 정도로 깻잎 줄기의 크기도 컸답니다. 근데 저녁시간에 그 깻잎밭 앞을 지나고 있던 여고생 한명이 왠 미친놈한테 강간을 당하고 그 자리에서 혀를 깨물어서 자살했다더군요... -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창문으로 보이던 여고생 귀신 실화..
전 올해 22살인 여자인데요
제가 겪었던 귀신담에 대해서 얘기 해드릴려고요
정말 무서웠는데, 이렇게 글로 옮겨적으려니 부담스럽기도 하네요
(안무섭다 이런말은 속상하잖아요 ㅋ)
제가 겪었던건 100% 사실이고요.
뭐 믿지 않겠다는 분께 억지로 믿으란말은 안하겠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시절 인천 **동에서 살다가 차츰 집안 살림이 낳아져서
**동으로 이사를 갔는데, 그 곳이 개발지역이었습니다.
(현재는 그 옆동네인 검단이 신도시로 됐더군요)
그 곳에는 초,중,고등학교가 거의 삼각형 모양으로 있었고요
저희가 이사한 빌라 앞에는 엄청나게 큰 아파트단지가 있었어요.
저희가 이사한 곳은 딱 두동밖에 없는 빌라였고요.
그 빌라 앞에도 새로운 건물을 짓고 있었던게 기억이 납니다.
저희는 1층에 살았는데요, 그 빌라는 여타 아파트들보다 좀 높은편이었습니다.
그래서 베란다에서 내려봐도 조금 아찔(?)한 높이였죠.
초등학교때 제 4학년때 제 키가 140이 조금 넘었었는데 그 위로도 한뼘이 더 있을 정도였으니까요.
(다른 곳도 그정도 한다면 죄송~)
여튼, 제가 4월에 이사를 했는데 6월쯤 됐을거에요.
별로 덥지는 않았지만, 문을 열어놓고 자는 습관이 있어서
언니와 저는 방에서 문을 살짝 열어 놓고 자고 있었습니다.
제 방은 베란다가 딸린 방이었거든요.
베란다 문을 1/3정도 열어두고, 바깥 창문은 1/4정도 열어놓았습니다.
참, 제가 자고 있는 위치는 방을, □ 이런 사각형 모형으로 봤을때
← 이쪽에서 자고 있었고. 베란다는 ↑ 이쪽입니다.
→ 이쪽엔 책상이 있었죠. 의자는 잘 넣어두지 않았던 편입니다.
아무튼. 제가 바닥에 이불을 깔고 자고 있었습니다.
저는 원래 어렸을 때부터 잠이 깊이 드는 터라, 잠결에 잘 깨지 않았어요.
그런데 그날따라 이상하게 잠이 깊게 안들었습니다.
조그만 소리에도 정신이 들 정도였죠.
그러다가 잠결에 부시시 일어났더니
베란다 사이로 사람 형체가 보이더라고요
설마 하는 느낌에 다시 눈을 비비고 보니까
단발머리의 교복을 입은 소녀가 저를 노려보고 있더라고요
어찌나 놀랬든지 저는 소리를 지르고 기절했습니다.
정신차리고 일어나보니 엄마가 저를 깨우고 있더군요
무슨일이냐면서.. 저는 벌벌 떨면서 창문에 누가 있었다고 했더니
엄마는 코웃음을 치면서 이 높이에 사람이 어찌 보이냐고 하더군요
제가 본건 밑이 아니라 정확하게 창문이었거든요..
(아파트 베란다 밑에 쇠창살쪽이 아니라, 창문이요!!)
엄마가 그렇게 얘길 하시니 저도 그냥.. 헛것을 봤나보다 하면서
학교를 갔다오고, 그날 또 저녁이 됐습니다.
그런데 어제와는 다르게 잠이 너무 깊게들더라구요.
일찍도 잤고요. 그런데 그 날도 잠결에 또 깼습니다.
눈을 떠보니까 글쎄, 베란다에서 보았던 그 교복입은 소녀가
제 방 책상에 앉아서 절 노려보더라고요.
정말, 이제서야 생각난거지만 그 눈빛이 흡사, 주온에 나오는 눈빛 같았습니다.
아시죠? 밑에 내려다보는 그 흰자위가 반쯤 보이는 눈이요.
전 정말 그 때 거품물고 기절했습니다.
학교도 못가고 벌벌 떨고 거의 혼수상태였죠..
전 그 방에서 잠도 못자겠고 계속 그런상태가 지속되서
저희는 그 집에서 이사 나왔습니다.
그 후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소문인지 사실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원래 그 빌라 터가 깻잎밭이었다고 그러더군요.
깻잎이 엄청 크고 좋았댑니다.
성인 여자가 쭈구리고 앉으면 안 보일 정도로 깻잎 줄기의 크기도 컸답니다.
근데 저녁시간에 그 깻잎밭 앞을 지나고 있던 여고생 한명이 왠 미친놈한테 강간을 당하고
그 자리에서 혀를 깨물어서 자살했다더군요...
-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