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

미련2007.06.24
조회628

 

 

안녕하세요.전힘든고민을하고잇는고등학교여학생입니다.

우선적으로전운동선수입니다.

그래서그런지웬만해선남자를잘안만납니다.

근데중학교때운동부가있엇는데총30명정도됫엇습니다.

제가중3학년때여학생은총5명이엿죠.

3학년은3명이고2학년이2명이엿구요..

근데제친구중에K양이라고잇엇어요.

정말정말친햇죠그누구도끼어들수없을만큼말입니다.

근데그친구가같은운동부의3학년K군과사귀고잇엇습니다.

저한테그아이가좋다고하길래제가연결시켜준거죠.

제친구K양은K군을엄청엄청좋아햇습니다.

그렇게서로사귀다가어쩌다보니K군과제가문자를하기시작된겁니다.

아마도K양얘기를하면서계속문자를보낸것같습니다.

사실그때전한살어린같은태권도부의후배와사귀고잇엇는데

제가더이상그아이를좋아하지않는다는것을알고헤어지자고말할참이엿습니다.

근데정말나쁘게도K군과제가서로문자하다가전화로발전하게되고그러다가

결국엔서로좋아하는감정까지들게된것입니다.

전최대한제친구K양을생각해서좋아하는게아니라고부정을했지만.

더욱더K군이좋아지는것은저도어쩔수가없었습니다.

그래서결국여름캠프를갈때K군이저에게고백을햇습니다.

전기분이좋았었지만더이상대답을해줄수가없엇습니다.  바로옆에제친구K양이있었기때문이죠.

그리고친한친구만큼더욱더미안한감정과그아이에얼굴을보이는것자체가..저한텐..힘들엇습니다.

그렇게지내다가저의여학생동기중에B양이잇엇습니다. 이친구와도꽤나친했엇죠,

그래서이친구에게다털어놓앗더니..B양이 저와K양이잇는자리에서다말해버렷습니다.

K군과제가서로좋아하고잇다고.. 그랫더니 K양이막안들린다면서귀를막고..

막크게말하고노래부르는것입니다..저는더욱더미안해서고개를푹숙여버렷습니다.

그러자화가난B양이 K양에게화를내면서니가그러면 쟤가어떻겟냐고하면서말입니다..

결국K양과저는서로부둥켜안으며..저는미안해라는말만되새기고

K양은괜찮다면서..사랑보단우정이라고.. 그렇게저를이해해주엇습니다.

결국그러다가캠프를마치고집으로가는도중에K군과문자를햇습니다.

K군도K양에게미안햇는지..저에게이런말을햇습니다..

'나는니진짜많이좋아하는데..정말좋아하는데..도저히사귀지는못하겟다..미안'..이라고..

저는문자론아무렇지않은척햇지만..집에와선소주4병과맥주2캔을마시고..

약간꼴은상태에서..K군과K양에게돌아가면서전화를한겁니다..

저는그때일이아무것도생각이나지않는데..그친구들한테들어보면과관도아니엿답니다.

제가K군에게전화를하면서약간훌쩍이니까 K군도약간눈물을글썽엿다고합니다.

그래서어찌하다가저희둘은사귀게되엇습니다.

저희둘의애정행각은 그누가봐도서로사랑하고있다는걸확인할수잇을만큼..

그정도의애정을자랑햇습니다.

그런데100일이2틀전.. 제가친구들과술을먹고집에늦게들어갓습니다.

근데제가술에꼴면아무한테나막전화하는그런나쁜버릇이잇다고합니다.

집에들어가자마자전 남자친구엿던K군에게전화를건겁니다.

K군은술과담배를무척이나증오할정도로싫어햇던친구엿습니다.

제가꼬장부리는걸다듣고잇다가전화를툭끊어버리는것입니다.

전아씨하면서잇엇는데문자로이렇게오는것입니다.

'난도저히니감당이안된다..니좋아는하는데..감당못하겟다..우리헤어지자..'이렇게온것입니다.

전순간술이확깻습니다..한5분정도멍하니잇다가..겉으로는아무렇지않은척하면서..

그래알앗다라는문자를전송해버렷습니다. 그문자를보낸뒤전새벽3시까지펑펑울다가잣습니다.

그렇게몇일이지나자그K군에게다시문자가온겁니다.

계속그렇게문자하다가K군이저에게이렇게말햇습니다..

'니가없으니까뭔가허전해.그러니까다시나한테돌아와..'라고말입니다.

전그때까지도K군을좋아햇기때문에..망설임없이받아들엿습니다.

그렇게다시사귀고나서 스킨쉽도좀더진해지면서그렇게지냇습니다.

그러다한10일정도지낫나..그때쯤엔..저한테이런말을하더군요.

'진짜미안한데..난이제니한테아무감정없다..미안.'이라고말입니다.

전기가찻죠..하지만전자존심이강햇던터라..겉으로또아무렇지않은척하면서..

알겟다고햇습니다. 그땐저도조금지쳣엇는지눈물은나오지않더군요.

그렇게지내다가또2번정도사겻엇는데똑같은이유로계속헤어졋습니다.

그러다가서로고등학교가떨어지고나서 문자를하게되엇는데.

그때도서로약간씩관심이생기는걸느꼇습니다.

하지만결국사귀지는못햇죠. 허나중요한건이겁니다.

전.K군을아직도좋아하는건지미련이남아서잊지못하는건지..정말아리송합니다.

시합장에가면K군을먼저찾아내려고안좋은눈돌리면서찾아내고..

그친구과얘기하고싶고..친해지고싶고..이렇습니다.

제친구들은그게다좋아해서그런거라고하는데.. 전좋아하는것같지는않은것같습니다..

그리고K군이 다른제친한친구를좋아한다고저한테털어놓은적이잇습니다.

저는아무렇지않은듯아그렇나..라고얘기햇는데..속으론..엄청쓰라렷습니다.

제친한친구에게고백을햇지만 ..제친한친구는거절햇다고합니다.

근데지금은연락이안되서서로연락을안한다고하더군요.

솔직히약간은안심이된것같기도하고..

다른남자들이저한테사귀자고몇번햇는데..전부다거절햇습니다..

사귀자고할때알앗다고말하려고만하면..K군이눈앞에아른거려서말입니다..

다른남자를사귀고싶은마음이눈꼽만큼도없습니다.

이게좋아하는건가요아님..미련이남아서그런건가요 ??

정말이고민때문에힘들어죽겟어요.. 좀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