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 한국전쟁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시사해 주었다. 나라의 방비를 소홀히 하면 어떤 댓가를 지불해야 하는가를 말이다. 그런데 최근 우리 사회 일부에서는 한국전쟁이 일어나고 휴전선이 생긴 것은 외세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참으로 어이없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일제 식민지로부터 해방되었을 당시 한반도가 남북으로 갈린 것은 외세 탓이 맞는다 하더라도 한국전쟁의 발발을 어찌 외세 탓으로 돌릴 수 있겠는가?
사실 엄밀히 따져보면 남북분단이 이루어졌던 것도 우리의 힘이 부족하여 생긴 일이고, 한국전쟁도 북한이 한반도를 공산화하고자 해서 일으킨 전쟁이니 누구를 탓할 것도 없다.
그런데도 일부에서는 북한이 남침을 한 것은 내전이지만, 유엔군 등 외세가 개입되어 국제전이 되었으니 전쟁이 끝난 후에도 남북이 분단된 것은 외세 탓이라고 한다.
그러나 그 때 유엔군이 개입하지 않았다면 지금쯤 우리는 어떻게 되었을까?
아마 북한군에게 점령당해 공산주의 사회가 되어버렸을 것이다. 그러면 지금 우리가 주 5일근무제를 하면서 들로, 산으로, 해외로 여행갈 수 있는 여유가 있겠으며, 식량이 남아돌아 북한에 보낼 수 있겠으며, 세계 11위의 경제 교역국이 될 수 있었을 것인가? 그리고 자유와 민주를 외치며 인간다운 삶을 살고 있을까?
언젠가 천주교에서 ‘내 탓이오’운동을 벌인 적이 있었다. 세상사 모두를 남의 탓으로 돌리는 사람들은 책임감이 없는 사람들이요 현실극복의지가 없는 사람들이다. 이제는 남의 탓을 하기에 앞서 스스로 책임지는 국민이 되었으면 한다.
남탓만 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이 한국전쟁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시사해 주었다. 나라의 방비를 소홀히 하면 어떤 댓가를 지불해야 하는가를 말이다. 그런데 최근 우리 사회 일부에서는 한국전쟁이 일어나고 휴전선이 생긴 것은 외세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참으로 어이없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일제 식민지로부터 해방되었을 당시 한반도가 남북으로 갈린 것은 외세 탓이 맞는다 하더라도 한국전쟁의 발발을 어찌 외세 탓으로 돌릴 수 있겠는가?
사실 엄밀히 따져보면 남북분단이 이루어졌던 것도 우리의 힘이 부족하여 생긴 일이고, 한국전쟁도 북한이 한반도를 공산화하고자 해서 일으킨 전쟁이니 누구를 탓할 것도 없다.
그런데도 일부에서는 북한이 남침을 한 것은 내전이지만, 유엔군 등 외세가 개입되어 국제전이 되었으니 전쟁이 끝난 후에도 남북이 분단된 것은 외세 탓이라고 한다.
그러나 그 때 유엔군이 개입하지 않았다면 지금쯤 우리는 어떻게 되었을까?
아마 북한군에게 점령당해 공산주의 사회가 되어버렸을 것이다. 그러면 지금 우리가 주 5일근무제를 하면서 들로, 산으로, 해외로 여행갈 수 있는 여유가 있겠으며, 식량이 남아돌아 북한에 보낼 수 있겠으며, 세계 11위의 경제 교역국이 될 수 있었을 것인가? 그리고 자유와 민주를 외치며 인간다운 삶을 살고 있을까?
언젠가 천주교에서 ‘내 탓이오’운동을 벌인 적이 있었다. 세상사 모두를 남의 탓으로 돌리는 사람들은 책임감이 없는 사람들이요 현실극복의지가 없는 사람들이다. 이제는 남의 탓을 하기에 앞서 스스로 책임지는 국민이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