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사귄 남칭을 둔 나로썬 속이썩어갑니다,

tnghcjstk2007.06.24
조회809

너무 답답해서 톡에 올려봅니다.

많은 분들 조언좀 부탁드려요..

제가4년가까이 만나온 사람이 있습니다. 거의 커플들이 그렇듯

처음엔 잘해주다가 어느덧 1년이지나고 2년이지나면서 남자건

여자건 변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마음이 변했다고

생각한적은 없엇습니다. 전 늘 마음만은 오래사귈수록 더 커지고

그사람이 더보고싶고 전화도 더 자주하게되고 하는데 남자는

아닌가봐요.. 잘모르겠습니다.. 도대체 왜이러는건지..

전화한다고해놓고 안하기 일쑤고 서운한감정을 얘기하면 딴청피우고

알았다고 대답만 잘하고.. 오늘같은 경우도 어제만나서 같이주말을

보내고 오늘낮12시에 서로집에들어갔는데 낮잠자고 일어나서 전화한다던

사람이 밤8시가넘도록연락이  되질않더군요~ 그래서 아직도 자나..?이런

생각에 전 컴퓨터넷마블을 잠깐 하려고 들어갔는데 남칭이 접속해

있는 거에요~ ㅇ ㅏ 그걸보는순간 왠지알수없는 기분에 서운함이 들더라구요..

일어나서 전화라도 해주던가~ 시간이이렇게많이지났는데 게임만 하고..

이런생각에 화가나더라구요.. 사귀고 3년이 지나면서 더 많이변해가는걸

제가느낍니다. 전화상으로 애정표현또한 잘안하구요... 제칭구들은 저보고

똑같이 하라고하는데 전 잘못하겟어요 ㅠㅠ목소리듣고싶으면 전화하게되고

모하나 궁금해서전화하고.. 이런저런얘기하고싶어전화하는데 남칭은

나하고 할얘기도없나봐여;  전화론 서운하게많이해도 막상 만나면 절 꼭 안아주면서

속상하게해서미안해..라든가 우리 소연이 보고싶었어~라고 자상하게 말해주면

전또 그동안쌓인 서운함감정이 확 없어져여.. 도대체 남칭..왜이러는거져???

맘이변했다고하면 자긴 아니라고.. 계속그러고..차라리 잘하고픈맘없고 맘이변했으면

떠나면 그게 더 한번 속타고 미친듯울고 헤어지고말텐대 이건 도저히 남칭맘을 알수가

없으니.. 제가심한가요..ㅠㅠ 아님 남칭이 잘못된건가요..

마음이 답답합니다.. 이얘길해봐짜 남칭은 또 아니라고

할게뻔한대... 대화가안도l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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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달아주신분들께 감사드려요..

참 연인사이에 흔한얘기들이지만

리플읽고 많이 생각도해보고 그사람입장에서도

생각을 많이했는데.. 그래서 잘해보려고 했다가

결국엔 서로 이별하게되었습니다..

그사람 그동안 절 정떄문에 만난거였는지..

내가그동안 정말 사랑했던사람의 모습이 아니였어요..

서로트러블이 생겨 싸울때말이져..

많이울었습니다. 그러곤 이별을 결심했어요..

그러고나니 그사람을 잊진못했지만 마음이 편하고

신경쓸일도없어지고 오히려 내가 짐하고있는 이 메이크업일을

더 즐기며 하려고합니다.  이별하신 모든 남녀분들

이별이 힘든일이긴하지만 이별뒤엔 자기자신이 한층

성숙해지므로써 더 그동안못보았던 새로운 내자신을

발견할수있는거같습니다.. 그러니 너무내안에서 힘들어

하지마시구 기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