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톡을 재미있게..읽었던...서른중반을 바라보는 처자입니다^^ 마음 둘곳없어.. 이곳에.주저리주저리.. 얘기하고싶네요... 내 마음 깊은곳에.. 간직하던.. 언젠가는 돌아와 줄지.모른다고.. 늘 희망을 가지고..또는.. 그런 내 생각에. 포기로..가슴에 묻어 버린... 그냥 그렇게..잊혀지길 바랬던... 그사람의..결혼식을 보고 왔습니다..ㅜ 정말 멋찌게 보였습니다.. 정말 잘 생겼습니다.... 예쁜 신부를.. 맞이하는.. 그사람의 얼굴엔..미소가 떠나지 않았고... 내가 있어야 할 그 옆자리를. 차지한 그 신부의 모습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ㅠ 선남선녀가 따로 없었습니다.... 먼곳에서..바라보기에. 흐릿하기도 햇지만. 눈물이.. 앞을 가려 더욱, 볼수가 없더군요.... 일년을 사겼음에도.. 사주 궁합이 나쁘다고 반대하던 그사람어머니... 자긴..도저히..어머니뜻을 꺾을수 없다고............. 이쯤에서 그만하자..고.. 울며 말하던 그사람.........안되는 인연으로.. 저를 붙잡기 보다.. 시간낭비없이 좋은사람 만나서. 빨리.결혼해야지 않겠냐고... 그렇게그렇게.. 이별을 받아 들였는데............. 그러면서.. 자기가 잊지못해.. 정말 잊지못해.. 나를 찾으면.. 그때 내가 혼자이면.. 자길 받아줄꺼냐고.. 그때... 자기가 도망가자고 해도 자기 믿고. 따라올수 있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언젠가~~ 아주 언젠가........ 내가 보고싶을때.. 꼭 찾아달라고.................부탁했죠.. 그렇게 일년만남을 정리하고..........어떻게 살았는지 모를.... 일년을 또 보냈습니다... 참으로 냉정한사람.....................울며 밤을 새도..길거리 가다 흘러나오는 귀익은 음악소리에. 가던걸음 멈추고...눈물이.. 쏟아 지던데...어딜가도 그사람 흔적들이 보이는데........ 그사람은 참 잘 지내나 봅니다.....ㅜ 아니..가끔.. 발신번호 없이... 전화나..(말없이 끊는) 문자(1004로 번호를 해서) 모든게 그사람일꺼라는 추측으로.. 그래도... 보고싶어 하나보다.. 위로삼으며...지냈는데........ 헤어진지..이제..3년반......어쩌면..내가 먼저 결혼할찌도 모른다는.. 생각을 수없이 했는데.......... 그사람이.. 찾아줄때.. 내가.. 혼자가 아니면.. 어쩌지 하는..걱정에.. 그 수많은. 만남도... 마다했는데..... 그사람은,... 오늘 결혼을 하네요.......... 그것도 만난지........ 3달만에.............. 참으로.........너무 ..맘이 아파... 아니 기가막혀서............. 하긴 나이가 이제.서른 중반이 되어가니..적은 나이도 아니지요.......... 나보고 기다려달라면. 기다릴수 있냐고? 늦어도.. 나한테 돌아오는 길이.. 완행버스처럼.. 굽이굽이 돌아오는 길이라도.. 돌아와준다면.. 기다려 줄꺼냐고............ 물어보고.. 그대답듣고.. 우리 이별은.. 아주 잠시라고.. 자기가.. 더 능력있게.. 변해서.. 올꺼라고 그땐 부모님. 다.. 허락받고.. 올꺼라고...... 말햇던 그사람이... 그 사람이................ 지금 맞이하는 신부하고는 궁합이..좋은가보다............ 그러니..그렇게 금방. 결혼하지.. 이쁜가보다... (나보다 더...) 나보다 더 좋은 직장인가 보다..............ㅠ 왜이런 쓸데없는 자격지심이 늘었는지.............. 일주일전... 그사람과 저를 잘아는 오빠가............저나해서.. " OO이 0월0일.. 결혼한다.. 너하고 연락 하냐고 묻더니.. 연락되면 얘기해 주라더라..." 용기도 없었나?? 아님.. 너무 미안해서???? 직접 전화해서.. 말해주면... 어때서??? 일년의 만남이.. 3달의 만남에..지네요..ㅋㅋㅋㅋ 인연이란.. 만남의 시간과..비례하지도 ..않나봐요... 정말 인연으로....나중에.. 강처럼 흘러.바다로 만나듯.. 그렇게 만날 일을..상상하고.. 또한번..인연이라는. 것이 존재하면..그인연 또 너였음하고.. 바라고.. 가슴에서 원하고 원망하면서.. 언젠가.. 찾아줄꺼라고..생각했는데.... .. 만났을때.. 어색하지 않을만큼.. 날마다 ..........만났을때..할말들.. 얼굴표정을... 연습했는데........ 이젠..다 소용없네요... 초대받지 않은 손님으로.. 그사람. 결혼식.. 멀리서 지켜봤습니다... 맘이..아직도 아픈거 보니..내 가슴에선..사랑이 아직 끝나지 않았나봐요... 행복하겟죠.....지금처럼 행복한 미소..행복한 모습.. 늘 간직하고......... 행복하게 살아라.. 하고..말해주고 싶었지만..... 그말도 할수 없는.... 사람이 되어버린.사이... .아주 먼 사람이..되어버린.. 슬픈 하루였습니다..
초대받지 못한 손님...
매일.. 톡을 재미있게..읽었던...서른중반을 바라보는 처자입니다^^
마음 둘곳없어.. 이곳에.주저리주저리.. 얘기하고싶네요...
내 마음 깊은곳에.. 간직하던.. 언젠가는 돌아와 줄지.모른다고..
늘 희망을 가지고..또는.. 그런 내 생각에. 포기로..가슴에 묻어 버린...
그냥 그렇게..잊혀지길 바랬던... 그사람의..결혼식을 보고 왔습니다..ㅜ
정말 멋찌게 보였습니다..
정말 잘 생겼습니다....
예쁜 신부를.. 맞이하는.. 그사람의 얼굴엔..미소가 떠나지 않았고...
내가 있어야 할 그 옆자리를. 차지한 그 신부의 모습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ㅠ 선남선녀가 따로 없었습니다....
먼곳에서..바라보기에. 흐릿하기도 햇지만.
눈물이.. 앞을 가려 더욱, 볼수가 없더군요....
일년을 사겼음에도.. 사주 궁합이 나쁘다고 반대하던 그사람어머니...
자긴..도저히..어머니뜻을 꺾을수 없다고.............
이쯤에서 그만하자..고.. 울며 말하던 그사람.........안되는 인연으로.. 저를 붙잡기 보다..
시간낭비없이 좋은사람 만나서. 빨리.결혼해야지 않겠냐고...
그렇게그렇게.. 이별을 받아 들였는데.............
그러면서.. 자기가 잊지못해.. 정말 잊지못해.. 나를 찾으면.. 그때 내가 혼자이면.. 자길 받아줄꺼냐고..
그때... 자기가 도망가자고 해도 자기 믿고. 따라올수 있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언젠가~~ 아주 언젠가........ 내가 보고싶을때.. 꼭 찾아달라고.................부탁했죠..
그렇게 일년만남을 정리하고..........어떻게 살았는지 모를.... 일년을 또 보냈습니다...
참으로 냉정한사람.....................울며 밤을 새도..길거리 가다 흘러나오는 귀익은 음악소리에.
가던걸음 멈추고...눈물이.. 쏟아 지던데...어딜가도 그사람 흔적들이 보이는데........
그사람은 참 잘 지내나 봅니다.....ㅜ
아니..가끔.. 발신번호 없이... 전화나..(말없이 끊는) 문자(1004로 번호를 해서) 모든게 그사람일꺼라는
추측으로.. 그래도... 보고싶어 하나보다.. 위로삼으며...지냈는데........
헤어진지..이제..3년반......어쩌면..내가 먼저 결혼할찌도 모른다는.. 생각을 수없이 했는데..........
그사람이.. 찾아줄때.. 내가.. 혼자가 아니면.. 어쩌지 하는..걱정에.. 그 수많은. 만남도... 마다했는데.....
그사람은,... 오늘 결혼을 하네요..........
그것도 만난지........ 3달만에..............
참으로.........너무 ..맘이 아파... 아니 기가막혀서.............
하긴 나이가 이제.서른 중반이 되어가니..적은 나이도 아니지요..........
나보고 기다려달라면. 기다릴수 있냐고? 늦어도.. 나한테 돌아오는 길이.. 완행버스처럼..
굽이굽이 돌아오는 길이라도.. 돌아와준다면.. 기다려 줄꺼냐고............
물어보고.. 그대답듣고.. 우리 이별은.. 아주 잠시라고.. 자기가.. 더 능력있게.. 변해서..
올꺼라고 그땐 부모님. 다.. 허락받고.. 올꺼라고...... 말햇던 그사람이... 그 사람이................
지금 맞이하는 신부하고는 궁합이..좋은가보다............
그러니..그렇게 금방. 결혼하지..
이쁜가보다... (나보다 더...) 나보다 더 좋은 직장인가 보다..............ㅠ
왜이런 쓸데없는 자격지심이 늘었는지..............
일주일전... 그사람과 저를 잘아는 오빠가............저나해서..
" OO이 0월0일.. 결혼한다.. 너하고 연락 하냐고 묻더니..
연락되면 얘기해 주라더라..."
용기도 없었나?? 아님.. 너무 미안해서????
직접 전화해서.. 말해주면... 어때서???
일년의 만남이.. 3달의 만남에..지네요..ㅋㅋㅋㅋ
인연이란.. 만남의 시간과..비례하지도 ..않나봐요...
정말 인연으로....나중에.. 강처럼 흘러.바다로 만나듯..
그렇게 만날 일을..상상하고..
또한번..인연이라는. 것이 존재하면..그인연 또 너였음하고.. 바라고..
가슴에서 원하고 원망하면서.. 언젠가.. 찾아줄꺼라고..생각했는데....
.. 만났을때.. 어색하지 않을만큼..
날마다 ..........만났을때..할말들.. 얼굴표정을... 연습했는데........
이젠..다 소용없네요...
초대받지 않은 손님으로.. 그사람. 결혼식.. 멀리서 지켜봤습니다...
맘이..아직도 아픈거 보니..내 가슴에선..사랑이 아직 끝나지 않았나봐요...
행복하겟죠.....지금처럼 행복한 미소..행복한 모습.. 늘 간직하고.........
행복하게 살아라.. 하고..말해주고 싶었지만..... 그말도 할수 없는....
사람이 되어버린.사이...
.아주 먼 사람이..되어버린.. 슬픈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