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없는 비디오 사건...

젝화일동...2007.06.25
조회159
  오늘 집에서 열심히 음원편집을 하고있었습니다.
아르바이트로 가끔 영어교제나 ccm등 음원편집이나 마스터링을 해주고는 하지요...
여행갈 자비 좀 벌려고 하는데 학교 시험때문에 여태 미루어 왔습니다.
마감날이 내일 이고 허겁지겁 하고 있었지요...
정신없는 이런 상황에서 친구넘한태 빌려간 샘플cd랑 드럼머쉰 가져다 달라했습니다.
그리고 1시간뒤 작업하는 내방으로 들어오더군요~
딱 그타이밍에 필요한 것들이 와서 더더욱 정신없이 작업하고 있었습니다.
이녀석이 잠시 기웃거리면서 냉장고에 맥주도 마시고 과자먹고 알아서 챙겨먹길래 놔뒀죠~
그러더니 "야~여기 비디오테입 빌려간다."그러길래
전 모니터에 집중하면서~"어떤거?"
친구넘 왈 "딱지 없는거~!!!"
나왈 "그래 ~ 늦지말고 가져와라~!!"
그리고 친구넘이 갔습니다.
그리고 정신없이....................................................................3시간후~  이제 마지막 마스터링만 하면 되기에 렉스(마스터링 프로그램 이름)를 돌리고  위닝을 즐기고 있었지요...
그러자 친구넘이 전화와서~
친구넘 "야~"
나 "왜?"
친구넘 "니 누구 감시하나? 변태가?"
나 "뭘?"
친구넘 "너 집에서 가져온 이름없는 테입보고있다"
나 "뭐?(정신없어서 가져간지도 몰랐습니다.)"
친구넘 "지하주차장만 12시간짜리냐?"

-.-;;;

가만히 생각해보니 얼마전 제차를 테러한 사람을 붙잡기 위해, 경비실의 비디오를2개 가져왔다는걸 깜빡하고 있었습니다.

친구넘은 그테입이 "폴의 노" 라고 생각했을 것이고~
저는 dat테입인줄 알았습니다...-.-;;;

참고로 저의 집에는 19금 없습니다 믿어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