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여친이 저와 정말친했던 친구와 사랑을 나눕니다.

순간미스.2007.06.25
조회1,375

 

 

작년에 제가 고백해서 사귄 ...

같은 반이였던........

정말 지금도 매일같이 생각하는

그런 여자가 있습니다.

저는 그 여자가 써준 편지..

그 여자가 저에게 해준 말들을

잊지못하고 간직하고있는데.

얼마전에 저와 정말 친한...

제가 다른지역으로 이사왔지만..

지금도 만나면 정말 어색하지않고

장난치고 역시 같은반이였던.

그런 친구와 사귄답니다.

 

학생이라 뭐 6개월 1년 이렇게 사귄것도아니고

겨우 100일도 다 못체우고 해어졌는데

얼마전 저의 절친한 친구와 그 여자가 사귄다는 말을 들으니

저보다 훨씬 잘생기고 여자에게 잘해주는 그런 제 친구와 사귄다니

처음에는 그냥.. 잘됬다 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가면갈수록 생각나고 그 여자와의 추억이 눈앞에서 아른거립니다

헤어질때도 그 여자가 헤어지자고해서...

쿨해보이자.. 내가 싫다니 더 좋은 남자 만나서 잘되라..

이런마음으로 보내줬지만..

지금생각해보면 한번만이라도

잡아볼껄 그랬습니다..

매일만나서 스킨쉽도 안하고 그냥 피씨방...노래방..영화....

이런식으로 제가 남자답지도 못했고 잘생기지도못했고

50일..100일...생일... 그런날 재대로 챙겨주지도 못했지만

정말.. 지금까지 사진과 편지등... 제마음에 남아있는데

조금있으면.. 그 친구들이 있는 곳으로 ..

다른 친구들이 보고싶다고 오라고그래서..

그친구들 볼 자신도없고 가면.. 제가 너무 어색할거같아서

제가 그 친구들 만나면 어찌해야하는지..

제마음 어떻게 정리해야할지....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힘들어요..

악플같은거....

달지말아주세요

제가 원하는건...

악플이 아닌

리플다는 사람의 생각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