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맘이 떠난것 같은 그사람... 헤어지고 나서 그래도 한번쯤은 전화하겠거니,, 하지만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않는 그사람.. 내전화 30번씩이나 안받아주는 센스있는 그사람.. 문자는 옵션으로 씹어주는 그사람.. 너무너무 냉정한 그사람... 헤어진지 두달... 전 그사람이 아직 저를 많이 조아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사람은 이젠 더이상 저를 생각안하겟지요? 다신 안 돌아오겟지요?? 만나는 동안에 제가 잘해주지 못한게 너무 후회가 돼요~ 지금 많이 반성하고 있거든요.. 혹시나 다시 돌아올까봐... ------------------------------------------------------------ 몇일전에 올린 글입니다.. 저는 3일전 버스갈아탈려고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고 잇었지요..(그사람 회사하고 가까운곳입니다..) 시간은 밤 11시쯤.. 알바가는길..이였지요.. 그날따라 추적추적 비도 오고.. 귀찮아서 우산도 안쓰고 있었지요.. 차림도.. 흰티에.. 치마.. 슬리퍼.. 머리는 감고 바로 나와서.. 푸석푸석... 암튼.. 꼬질꼬질햇지요.. 그날따라 버스도 안오데여.. 한 10분쯤 기다렷을겁니다.. 우연히.. 건너편 버스정류장을 보았는데... 그가 건너편에서 저를 뚫어져라 처다보고 있네요...(4차선 도로임..) 그사람은 그곳에서 버스타는사람 아닌데.. 어디 가려고 있었나봅니다.. (제가 없던 앞머리를 만든지라.. 긴가민가해서 처다본걸까요? 아님 제가 먼저 인사라도 하길 바래서 처다본걸까요..? 그것도 아님.. 반가워서..??) 저는 순간 심장이 "쿵" 멎는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보고싶었던 사람인데.... 저는 내가 아닌척 모르는척 몸을 돌리고 사람들 틈으로 숨었어요.. 그땐 창피햇는데... 지금은 그런 저의 행동이 후회가 되네요... 손이라도 흔들어줄껄.. 나 잘지내고 있다고... 잊을려고 노력중인데.. 이따금씩 무너지네요... 잘 사냐고 문자라도 넣고 싶은데.. 꾹꾹 참고 있어요.... 그사람이 저를 더 싫어하게 될까바.... 그래도 그사람 얼굴 보니 반갑고.. 이따금씩 우연히라도 한번씩 보고싶네요.. 욕심인가?? 이제 그사람은 그 시간에 그곳에 오지 않을꺼 같아요... 헤어진지.. 3개월째데... 시간 참 빨리 가네요~ 우리 웬수... 너무 보고싶어요~ 그래서 제가 먼저 연락한번 해보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용?? 문자로....
우연히 헤어진 그사람 봤습니다..
내게 맘이 떠난것 같은 그사람...
헤어지고 나서 그래도 한번쯤은 전화하겠거니,, 하지만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않는 그사람..
내전화 30번씩이나 안받아주는 센스있는 그사람..
문자는 옵션으로 씹어주는 그사람..
너무너무 냉정한 그사람...
헤어진지 두달...
전 그사람이 아직 저를 많이 조아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사람은 이젠 더이상 저를 생각안하겟지요?
다신 안 돌아오겟지요??
만나는 동안에 제가 잘해주지 못한게 너무 후회가 돼요~
지금 많이 반성하고 있거든요.. 혹시나 다시 돌아올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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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올린 글입니다..
저는 3일전 버스갈아탈려고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고 잇었지요..(그사람 회사하고 가까운곳입니다..)
시간은 밤 11시쯤.. 알바가는길..이였지요..
그날따라 추적추적 비도 오고.. 귀찮아서 우산도 안쓰고 있었지요..
차림도.. 흰티에.. 치마.. 슬리퍼.. 머리는 감고 바로 나와서.. 푸석푸석... 암튼.. 꼬질꼬질햇지요..
그날따라 버스도 안오데여.. 한 10분쯤 기다렷을겁니다..
우연히.. 건너편 버스정류장을 보았는데...
그가 건너편에서 저를 뚫어져라 처다보고 있네요...(4차선 도로임..)
그사람은 그곳에서 버스타는사람 아닌데.. 어디 가려고 있었나봅니다..
(제가 없던 앞머리를 만든지라.. 긴가민가해서 처다본걸까요? 아님 제가 먼저 인사라도 하길 바래서 처다본걸까요..? 그것도 아님.. 반가워서..??)
저는 순간 심장이 "쿵" 멎는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보고싶었던 사람인데....
저는 내가 아닌척 모르는척 몸을 돌리고 사람들 틈으로 숨었어요..
그땐 창피햇는데...
지금은 그런 저의 행동이 후회가 되네요...
손이라도 흔들어줄껄.. 나 잘지내고 있다고...
잊을려고 노력중인데.. 이따금씩 무너지네요...
잘 사냐고 문자라도 넣고 싶은데.. 꾹꾹 참고 있어요.... 그사람이 저를 더 싫어하게 될까바....
그래도 그사람 얼굴 보니 반갑고.. 이따금씩 우연히라도 한번씩 보고싶네요..
욕심인가??
이제 그사람은 그 시간에 그곳에 오지 않을꺼 같아요...
헤어진지.. 3개월째데... 시간 참 빨리 가네요~
우리 웬수... 너무 보고싶어요~
그래서 제가 먼저 연락한번 해보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용?? 문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