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 해서 번 100만원... 학원비로 죄다 탕진해 버리고... 부모님께 겨우 돈 달라해서 문제풀이 3달동안 들으면서 날린돈이 50만원이네요... 이제 마음도 몸도 지쳤습니다... 차라리 그 돈으로 기본강의를 한번 더 들을놓을걸 하는 생각도 들고;; 내 친구가 그 돈으로 차라리 노량진이나 가자 할때 그랬으면 싶은 생각도 들고... 지방 학원에서는 힘든건지;; 물론 잘하는 사람은 있지만.... 200만원 가지고 방학때 노량진 올라갔던 그 친구 이번 시험에 합격하고,,(2년만에) 혼자서 독하게 기술직 독학으로 학원 하나 안 다니고 혼자서 독서실에 파묻혀서 준비하던 제 친구 토목직에 3년만에 합격하고,,, 오로지 집 근처 지방 학원에라도 열시미 하면 된다는 생각에 다녔던 나는 이번 시험에도 좌절하고,,, 그냥 친구따라 강남간다는 말처럼... 좀 더 방학때 서울올라가서 분위기 파악도 하고 그럴걸 하는 생각도 들고 후회막급이네요... 가뜩이나 제가 다니는 학원 인원수도 엄청 줄고.. 학원에 파리만 날리는것 같고...강사들 죄다 바뀌어 버리고... 내가 학원에 갖다바친 돈만 거의 200가까이 되는데;; 진짜 이제 학원 다닐 힘도 없고 그동안 투자한 비용 아깝고.. 어쩔수 없이 집에서 동강이나 들어야 겠습니다.... 솔직히 실강이 듣고 싶은데;; 돈만 다시 주어진다면 노량진 올라가고 픈데;; 집 사정이 그렇게 좋은 형편도 아니고... 정말 이제는 지쳤습니다... 2주도 안되는 기간에 서울직 시험인데....솔직히 마음으로 포기상태고,,,, 그동안 믿어왔던 울 학원 강사님들 죄다 학원 떠나고 다른곳으로 가버리고 ... 말이 떠나는거지..학원생 줄어들고 합격자들 안나오고 그래서 알아서 떠나는건지;; 배신감 느낍니다... 듣도못한 강사님들로 바뀌면..그동안 학원다닌 학생은 어케 하란건지... 제가 다시 공부를 할까 합니다.. 물론 2년정도 공부 했습니다.. 행정법은 오로지 문제풀이만 들었고요.. 행정학도 마찬가집니다.. 다시 개념을 잡을까 합니다.. 글쿠, 학원 다니면서 연예질하고 술 마시고 놀러 다녔던거 엄청 후회합니다.. 그 짓만 줄였어도 이렇게 2년차 장수생이 되지는 않았을텐데... 내년이면 3년차 왕(王)장수생이 되는군요... 이젠 포기하고 싶습니다...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고 시험쳤을때 영어만 달랑 80점 받고 행정학 60점에 행정법 50점... 얼마나 9급이 만만해 보였던지^^ 물론 저는 학교가 공대 인지라 학교 다니면서 준비를 했죠(2학년때부터 학원다니면서)... 그때는 어렸던지라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학원만 다니면 되는줄 알았지만.. 참 돌이켜 보니..이 9급 공부가 오래 한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짧은 시간에 얼마나 집중해서 하는것이 중요한지 지금에야 느끼고 있습니다.. 제 근처에 6개월만에 군무원, 대구 9급에 합격한 분이 있으셔서요..33살 먹으신 형님이신데.. 정말 자기 하기 나름인것 같습니다.. 친구들도 저보고 정신차리라는데...말로는 정신차린다 생각하고 아....9급 폐인이 딱 저인것 같습니다... 어제도 친구랑 도서관갔는데 제가 모르는 여성분이 없습니다.. 이쁜 얼굴은 다 기억하니깐요..무슨 공부 하는지도 다 알고.. 도서관 가면 사람구경밖에 안합니다..저 분은 무슨 공부 저 분은 도서관 오면 잠만 자고 수다는 몇시간 떨고... 관찰하러 가는건지 공부하러 가는건지.. 친구들은 내 눈썰미가 참 대단하다던데.. 내가 참 왜이렇게 사는지... 차라리 도서관 자리에 앉으면 앞자리에 이쁜 여자가 앉으면 왠지 공부하는 폼 잡고 싶고 그렇거든요.. 근데 근처에 사람한명 없으면 진짜 집중 안됩디다ㅡ;;ㅡ.... 아 이건 사는게 아닌것 같습니다.. 저같이 하면 공부 절대 합격 못합니다.. 만약 공부 처음 하시는 분들 저를 타산지석으로 삼으세요... 저같이만 안 하면 분명 합격 할겁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죽어가는 사람 살려준다 생각하고 독하고 쓴소리좀 해주십시요... 그리고 괜찮은 교제 단기간에 올릴수 있는 교제 추천해주십시요.. 제가 행정법, 행정학이 특히 약합니다.. 특히,,,,,,,,,,,,,,,,,행정법이 약합니다.....2년째 계속 60~70점만 고수하고 있습니다.. 진짜 죄송하지만 제가 영어는 좀 잘하거든요...공부 안해도 항상 80점 이상은 받습니다.. 예전에 취업공부할때 토익만 죽어라 공부해서 800점 이상 받아둔 경험이 있어서요(물론 800도 허접실력이지만^^) 부디 저에게 괜찮은 공부비법을 소개시켜 주십시요... -ps- 제가 아는 분 중에 실력은 출중하신데 9급만 3년째 잡고 계신 형님이 계십니다.. 학원 모의고사 치면 항상 평균90점 이상인데.. 이번 시험에서 또 떨어지셔서..접고 그냥 취업공부하신다더군요... 놀랍고 또한 놀라웠고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근데 가만 생각해보니 남의 일이 아니더군요.. 저도 왠지 저렇게 될것 같다는 생각이 제 머릿속을 엄습해 오는 것이^^ 9급이 되면 합격이지만 합격을 못할(상위 몇 %안에 못들면 다 떨어지는 ...장수생이 될수 밖에 없는 구조)시에.. 제 인생도 막장이라는 가정을 안할수가 없더군요..... 그 분이야 점수가 높아서 그렇다치지만.. 저는 뭔지^^ 아~~~~~~~~~~ 진짜 공부하면 그 생각밖에 안들고... 그거 있자나요.....보상심리..군대에서는 보상심리라 하는데.. 진짜 죄송합니다..^^ 자신있는 글을 써야 하는데;; 맨날 부정적인 생각만 하고 있으니... 근데 현실이 그렇네요... 학원강사님들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야 합격한다는데;; 나는 맨날 투정과 불안..그리고 걱정밖에 없으니깐요... ㅋ 진짜 ^^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요... 저 같은 인간도 있다고 생각하시고 공부 열시미 하시기 바랍니다.. 9급 준비 오래 공부 했다고 다 잘하는것도 아니니 초심자 여러분들께서는 저를 타산지석으로 삼으시길 바랄게요... 다시 생각 나네요 제가 9급을 처음 공부할때 넉넉잡아 2년만에 합격하자..고 생각했었는데;; 차라리 처음 시작할때 6개월만에 꼭 합격해야 한다 이런 마인드로 공부를 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마음의 자세가 중요한데...진짜...마음이 중요한거 같네요.. 지금은 그런 열정도 없는것 같고...몸만 공부 하자 공부 하자 해놓고는 맨날 헛질만 하고 있고... 제 나이 벌써 28살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저같이 살지 마세요^^ 저같이만 안 살면...여러분은 행복해질겁니다.. ㅄ 같은 글 남겨서 죄송하고요... 혹시나 진짜 불쌍해 보이시면 글이나 남겨 주십시요... 막장 인생입니다.. 선처 바라겠습니다...^^ <지방 국립대 다니는 불쌍한 9급 장수생 올림>
학원 다닐 돈이 다 떨어졌습니다..
노가다 해서 번 100만원...
학원비로 죄다 탕진해 버리고...
부모님께 겨우 돈 달라해서 문제풀이 3달동안 들으면서 날린돈이 50만원이네요...
이제 마음도 몸도 지쳤습니다...
차라리 그 돈으로 기본강의를 한번 더 들을놓을걸 하는 생각도 들고;;
내 친구가 그 돈으로 차라리 노량진이나 가자 할때 그랬으면 싶은 생각도 들고...
지방 학원에서는 힘든건지;; 물론 잘하는 사람은 있지만....
200만원 가지고 방학때 노량진 올라갔던 그 친구 이번 시험에 합격하고,,(2년만에)
혼자서 독하게 기술직 독학으로 학원 하나 안 다니고 혼자서 독서실에 파묻혀서 준비하던 제 친구 토목직에 3년만에 합격하고,,,
오로지 집 근처 지방 학원에라도 열시미 하면 된다는 생각에 다녔던 나는 이번 시험에도 좌절하고,,,
그냥 친구따라 강남간다는 말처럼...
좀 더 방학때 서울올라가서 분위기 파악도 하고 그럴걸 하는 생각도 들고 후회막급이네요...
가뜩이나 제가 다니는 학원 인원수도 엄청 줄고..
학원에 파리만 날리는것 같고...강사들 죄다 바뀌어 버리고...
내가 학원에 갖다바친 돈만 거의 200가까이 되는데;;
진짜 이제 학원 다닐 힘도 없고 그동안 투자한 비용 아깝고..
어쩔수 없이 집에서 동강이나 들어야 겠습니다....
솔직히 실강이 듣고 싶은데;;
돈만 다시 주어진다면 노량진 올라가고 픈데;;
집 사정이 그렇게 좋은 형편도 아니고...
정말 이제는 지쳤습니다...
2주도 안되는 기간에 서울직 시험인데....솔직히 마음으로 포기상태고,,,,
그동안 믿어왔던 울 학원 강사님들 죄다 학원 떠나고 다른곳으로 가버리고 ...
말이 떠나는거지..학원생 줄어들고 합격자들 안나오고 그래서 알아서 떠나는건지;;
배신감 느낍니다...
듣도못한 강사님들로 바뀌면..그동안 학원다닌 학생은 어케 하란건지...
제가 다시 공부를 할까 합니다..
물론 2년정도 공부 했습니다..
행정법은 오로지 문제풀이만 들었고요..
행정학도 마찬가집니다..
다시 개념을 잡을까 합니다..
글쿠, 학원 다니면서 연예질하고 술 마시고 놀러 다녔던거 엄청 후회합니다..
그 짓만 줄였어도 이렇게 2년차 장수생이 되지는 않았을텐데...
내년이면 3년차 왕(王)장수생이 되는군요...
이젠 포기하고 싶습니다...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고 시험쳤을때 영어만 달랑 80점 받고 행정학 60점에 행정법 50점...
얼마나 9급이 만만해 보였던지^^
물론 저는 학교가 공대 인지라 학교 다니면서 준비를 했죠(2학년때부터 학원다니면서)...
그때는 어렸던지라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학원만 다니면 되는줄 알았지만..
참 돌이켜 보니..이 9급 공부가 오래 한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짧은 시간에 얼마나 집중해서 하는것이 중요한지 지금에야 느끼고 있습니다..
제 근처에 6개월만에 군무원, 대구 9급에 합격한 분이 있으셔서요..33살 먹으신 형님이신데..
정말 자기 하기 나름인것 같습니다..
친구들도 저보고 정신차리라는데...말로는 정신차린다 생각하고
아....9급 폐인이 딱 저인것 같습니다...
어제도 친구랑 도서관갔는데 제가 모르는 여성분이 없습니다..
이쁜 얼굴은 다 기억하니깐요..무슨 공부 하는지도 다 알고..
도서관 가면 사람구경밖에 안합니다..저 분은 무슨 공부 저 분은 도서관 오면 잠만 자고 수다는 몇시간 떨고...
관찰하러 가는건지 공부하러 가는건지..
친구들은 내 눈썰미가 참 대단하다던데.. 내가 참 왜이렇게 사는지...
차라리 도서관 자리에 앉으면 앞자리에 이쁜 여자가 앉으면 왠지 공부하는 폼 잡고 싶고 그렇거든요..
근데 근처에 사람한명 없으면 진짜 집중 안됩디다ㅡ;;ㅡ....
아 이건 사는게 아닌것 같습니다..
저같이 하면 공부 절대 합격 못합니다..
만약 공부 처음 하시는 분들 저를 타산지석으로 삼으세요...
저같이만 안 하면 분명 합격 할겁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죽어가는 사람 살려준다 생각하고 독하고 쓴소리좀 해주십시요...
그리고 괜찮은 교제 단기간에 올릴수 있는 교제 추천해주십시요..
제가 행정법, 행정학이 특히 약합니다..
특히,,,,,,,,,,,,,,,,,행정법이 약합니다.....2년째 계속 60~70점만 고수하고 있습니다..
진짜 죄송하지만 제가 영어는 좀 잘하거든요...공부 안해도 항상 80점 이상은 받습니다..
예전에 취업공부할때 토익만 죽어라 공부해서 800점 이상 받아둔 경험이 있어서요(물론 800도 허접실력이지만^^)
부디 저에게 괜찮은 공부비법을 소개시켜 주십시요...
-ps-
제가 아는 분 중에 실력은 출중하신데 9급만 3년째 잡고 계신 형님이 계십니다..
학원 모의고사 치면 항상 평균90점 이상인데..
이번 시험에서 또 떨어지셔서..접고 그냥 취업공부하신다더군요...
놀랍고 또한 놀라웠고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근데 가만 생각해보니 남의 일이 아니더군요..
저도 왠지 저렇게 될것 같다는 생각이 제 머릿속을 엄습해 오는 것이^^
9급이 되면 합격이지만 합격을 못할(상위 몇 %안에 못들면 다 떨어지는 ...장수생이 될수 밖에 없는 구조)시에..
제 인생도 막장이라는 가정을 안할수가 없더군요.....
그 분이야 점수가 높아서 그렇다치지만..
저는 뭔지^^ 아~~~~~~~~~~
진짜 공부하면 그 생각밖에 안들고...
그거 있자나요.....보상심리..군대에서는 보상심리라 하는데..
진짜 죄송합니다..^^ 자신있는 글을 써야 하는데;;
맨날 부정적인 생각만 하고 있으니...
근데 현실이 그렇네요...
학원강사님들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야 합격한다는데;;
나는 맨날 투정과 불안..그리고 걱정밖에 없으니깐요...
ㅋ 진짜 ^^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요...
저 같은 인간도 있다고 생각하시고 공부 열시미 하시기 바랍니다..
9급 준비 오래 공부 했다고 다 잘하는것도 아니니 초심자 여러분들께서는 저를 타산지석으로 삼으시길 바랄게요...
다시 생각 나네요 제가 9급을 처음 공부할때 넉넉잡아 2년만에 합격하자..고 생각했었는데;;
차라리 처음 시작할때 6개월만에 꼭 합격해야 한다 이런 마인드로 공부를 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마음의 자세가 중요한데...진짜...마음이 중요한거 같네요..
지금은 그런 열정도 없는것 같고...몸만 공부 하자 공부 하자 해놓고는 맨날 헛질만 하고 있고...
제 나이 벌써 28살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저같이 살지 마세요^^ 저같이만 안 살면...여러분은 행복해질겁니다..
ㅄ 같은 글 남겨서 죄송하고요...
혹시나 진짜 불쌍해 보이시면 글이나 남겨 주십시요...
막장 인생입니다..
선처 바라겠습니다...^^
<지방 국립대 다니는 불쌍한 9급 장수생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