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이 무슨 몸종인가;;;

비엠2007.06.25
조회398

저는 32세의 여자입니다...

현 직장에서 근무를 한지 1년 가까이 되가네여...

근데 도중에 회사 사정이 안좋다며 짤린적 있는데 그후에 재입사 했지만여...

다름이 아니라...

우리 사장...항상 여잔 남자들 시중하는 사람으로만 생각하는가 봅니다..

여자도 능력이 되면 커갈수 있는거 아닌가여?

글타고 제가 무슨 능력이 있단 말은 아니지만....

여지껏 일해오면서 여기같은 곳은 처음입니다..

항상 남자들이 음료수 하나를 마셔도 마신후 그냥 쓰레기통으로 버리면 될것을

마신후 마신 자리에 그대로 둡니다..

모든 문서들도 자신의 손으로 하는 법이 없고, 우편물 하나 붙이는것도

다 제 손을 빌려서 합니다..

정말 일하다가 어떤때는 내가 뭐하고 있는건가 싶을때가 있습니다.

그러면서 여자들은 항상 남자들 해달라는 거 보조 잘해주라고 사장님 말씀하시네여..

정말 남의 돈 먹는게 쉬운게 아니라지만...

너무 심하단 생각도 들정도네여..

한때 힘들때는 너무 손목을 많이 써서 파스까지 붙이고 다녔었습니다..

그런데 그만두라고 해서 갑작스레 그만뒀고 6개월간 쉬다가...

사장님...다시 전화해 도와달라해서 저도 참 바보같지...ㅠㅠ

정에 이끌려 다시 나오게 되었어여...

일하다보니 또 후회가 되네여..

여러분~ 여성들이 무슨 남자들의 몸종인가여??

각자 책상 정리 정돈이나 마신거 버리는것 정도는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