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의 효테이 소바 <추천맛집>

사과2007.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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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본 출장에서 들른 3개의 도시 중 오사카가 가장 습하고 더웠습니다.

교토, 오사카 쪽이 여름에 끝내준다고 하더니 6월초에 그 명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 더운 날씨에 오사가 JR 역 근처에서 효테이 소바라는 집을 찾아가기 위해서 20분 정도 걸었답니다.

아주 짜증나 죽는 줄 알았지만, 이미 시작한 일인지라 중도에 포기할 수도 없어서..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물어봐서 겨우 겨우 찾아갔답니다 .

 

오사카의 효테이 소바 <추천맛집>

 

가게 외부 모습



오사카의 효테이 소바 <추천맛집>

 

가게 내부에서 현관을 바라본 모습

오사카의 효테이 소바 <추천맛집>

 

가게 내부 풍경



오사카의 효테이 소바 <추천맛집>

 

메뉴판(대충 1,000엔 정도)

오사카의 효테이 소바 <추천맛집>

 

양념장국에 계란이 들어 있어서, 잘 풀어서 먹으면 됩니다.



오사카의 효테이 소바 <추천맛집>

 

이곳에 간 이유가, 소바에 메밀 성분이 많이 있고, 유자를 섞어서 향긋한 냄새가 난다고 여행책에 써 있어서랍니다. 정말로 향긋한 냄새가 났느냐구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먹었습니다.



오사카의 효테이 소바 <추천맛집>

 

면을 모두 먹을 때쯤에 종업원이 주전자를 가져다 줍니다. 면을 삶은 물이라고 합니다. 남은 양념장국에 부어서, 이것을 마시면 됩니다.   * 일본에서 소바를 먹을때는 '후루룩' 소리를 내는 것이 예의라고 하더군요. 옆자리 아저씨들이 어찌나 소리를 시원하게 잘 내시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