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아는귀신얘기 (성주)

대구는 넘더워..2007.06.25
조회1,506

귀신얘기라...

제가 공포영화을 좋아하는데 .솔직히 봐두 무섭지않구. 좀겁이없는편이죠.

그런데 아직까지 생각하면 오싹한얘기가있는데요.

전 대구에 살고있습니다. 다들아시겠지만 여름이면 다른지방에 비해엄청더운것두사실이죠

작년입니다.

저희오빠가(친오빠)7월달쯤 날이 덥다고 놀러가자구하더라구요.

전 애인이라 약속이되있었기땜에 안가구 오빠랑 오빠친구들4명이갔답니다.

삼겹살에 소주 대병사들구 성주땜쪽으로 갈라하다 .사람들이많아 옆으로 샛길로갔다하더라구요.

장소는들었는데 까먹구 .

계곡쪽으로갔는데 계곡에올라가다보면 더이상올라오지마라구 표말이있는데두 무시하구 더올라갔데요.

놀기좋으라구. 계곡에 물흐르는바위가 미끄럼들처럼 놀기 넘편하구좋더라하더군요.

술도많이마시구 정말잼있다구 전화까지왔더라구요.

그런데 그날저녁 집에도착한오빠가 저보구 빨리집에 와보라하더라구요.

목소리도안좋구 뭔일인가싶어 집에들어가니.폰으로 찍은사진을보여주는데 .처음에는모르겠더라구요.

잘찍었네 " 왜?

물어보니 사진밑 날짜을 보라하더라구요.

헉" 자세히 보니 딴사진은 괜찮은데 미끄럼바위밑에서만 찍은 사진들만.

5정도가 다똑같이. 1988년 2월8일00:00시로나오더라구요.

다른사진 다그르면 뭐 전파가잘못됐는가보다할껀데.

바위옆은 괜찮은데 바위밑에만그런거ㅔ요.

오싹 ..지금 이글을 쓰면서도 잠시 뒷머리 서늘하네요.후..

2월8일이면 겨울인데..무슨일이있었길래..

더 무서운건 그때 친구중 한면이 술에취에 미끄럼바위에 물맞으면서  앉아있었는데

오빠들갈때까지 안내려와  술많이취한줄알고 데리구 집에왔는데.

그오빠 집에서 하는말 사실 술깨러 바위로올라갔는데 앉아있으니 누가 머리을 넘눌러 목소리도안나오구

기절했다구하더라구요, 병원가니 목삐었다하구.

사실 귀신이 안나와사 딴분들 안무서울지 몰라도 전 아직도 이때 얘기하면 뒷머리가 쭈삣서요.후.

혹시 공포 이런거 느끼고싶은 말씀하세요.

오빠한테 물어봐서 상세한 위치알려드릴께요.

여긴 사람들도 잘안와서 오빠말로는 고디도 많았다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