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주는 아닌데 가위에 2-3달에 한번씩 눌리거든요...왠지 가위눌리려면 자기전에 좀 느낌이 안좋더라구요...그럼 어김없이 그날은 가위에 눌려요...(저의 가위눌림은 다른사람들과는 좀 틀리게 꿈인지 제정신인지 모르는 그런상태에서 눈을 뜨면 방문을 통과하는 뭔가 기괴한 검은그림자들 때문에 일어나려고 발버둥쳐서 일어났다 생각해서 움직이려면 제가 또 처음과 상태로 있고 또 일어났다 생각하면 또 그상태이고 거의 이과정을 3-4번해야 정말 일어날수 있더라구요...이게 가위인가...ㅜㅜ)
사설이 너무 길었네요...죄송...
그날도 어김없이 자기전에 영 기분이 안좋았던터라 방문을 약간 열어놓고 잘까 하다가 남동생 코고는 소리에(남동생이 거실에서 자느라...ㅠㅠ) 시끄러워서 그냥 방문닫고 잤습니다...
한참 자고있는데 뭔가 이상한 느낌에 눈을 뜨니 가위눌릴때마다 보였던 투명한 무언가가(뭔지는 모르겠어요...그냥 형체없는 연기같은것들이 무작위로 방문을 드나들면서 떠다니니까) 아니라 정말 새까마한 뭔가가 방문을 통과하고 있는겁니다...그 뒤로 줄줄이 졸병처럼 투명한것이 무작위로 들어오고...
그래서 순간 몸을 움직이려하니 뭐 당연히 몸은 안움직여지고 해서 생각나는건 사도신경뿐인지라...(제가 돌팔이 신자라...저녁에 자기전과 가위눌릴때 꼭 사도신경과 간단한 기도를 하거든요)
무서움에 사도신경을 속으로 읊기 시작하는데 그 검정색의 무언가가 내옆으로 다가 오더니(형태가 없이 연기처럼 생겨가지고는...ㅠㅠ) 귀에다가 무언가를 계속 속삭이는거에요...전혀 알아들을수 없는 무슨 이상한 소리를...(소리도 안들리고 단지 느낌으로만 알수있는)
그덕분에 사도신경을 속으로 읊으려고 하면 한단락이 넘어가지 않는거에요...(평소에는 15초도 안걸리는데...)그러면서 그 뒷단락은 전혀 생각이 안나는거에요...
계속 그렇게 저는 한단락이 안넘어가는 사도신경을 뒷부분이 생각나기를 빌면서 반복반복해서 읊고 그 검정 연기같이 생긴것은 제 귀에다가 뭔가를 계속 읊어대고...
한참 그러고 있는데 어느순간에 사도신경이 쭉 외워지는거에요...(거의 한 20번 정도를 같은것만 속으로 외웠나...) 그러더니 그 옆에 귀에서 뭔가를 속사이던 느낌이 안느껴지더니 눈을 떠보니 그것이 그냥 쓰윽 방문으로 나가더라구요...
그러고 나니까 몸이 움직이러다구요...그래서 잽싸게 침대에서 일어나서 안방에 가서 잔게 기억나네요...
정말 그때 그 귀에다가 뭔가 읊어대는것이 악마에 소리라는게 처절히 느껴지는 날이었어요...
그 공포감은 아마도 느끼는 사람만이 알듯해요...차라리 그 소리가 무슨소리인지 소리라도 들렸으면 조금덜 무서웠겠지만 정말 아무 소리도 안들리는데 귀에서 뭔가를 읊어진다는것이 머리와 느낌으로는 알수있으니 참 미치겠더라구요...
저런일좀 안일어났으면 좋겠것만...가위아닌 가위 눌리고 나면 거의 잠을 잘 못자서 담날 피곤해서 회사 출근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가위는 자주 눌렸지만 이건 정말 최절정이었다~~~
안녕하세요...맨날 읽기만하다가 저도 한번 써보기로 마음을... 이상하더라도 이해를...
올초에 있었던 일인듯하네요...정말 악마에 소리가 뭔지 느낄정도로 그날은 섬뜻했습니다.
제가 자주는 아닌데 가위에 2-3달에 한번씩 눌리거든요...왠지 가위눌리려면 자기전에 좀 느낌이 안좋더라구요...그럼 어김없이 그날은 가위에 눌려요...(저의 가위눌림은 다른사람들과는 좀 틀리게 꿈인지 제정신인지 모르는 그런상태에서 눈을 뜨면 방문을 통과하는 뭔가 기괴한 검은그림자들 때문에 일어나려고 발버둥쳐서 일어났다 생각해서 움직이려면 제가 또 처음과 상태로 있고 또 일어났다 생각하면 또 그상태이고 거의 이과정을 3-4번해야 정말 일어날수 있더라구요...이게 가위인가...ㅜㅜ)
사설이 너무 길었네요...죄송...
그날도 어김없이 자기전에 영 기분이 안좋았던터라 방문을 약간 열어놓고 잘까 하다가 남동생 코고는 소리에(남동생이 거실에서 자느라...ㅠㅠ) 시끄러워서 그냥 방문닫고 잤습니다...
한참 자고있는데 뭔가 이상한 느낌에 눈을 뜨니 가위눌릴때마다 보였던 투명한 무언가가(뭔지는 모르겠어요...그냥 형체없는 연기같은것들이 무작위로 방문을 드나들면서 떠다니니까) 아니라 정말 새까마한 뭔가가 방문을 통과하고 있는겁니다...그 뒤로 줄줄이 졸병처럼 투명한것이 무작위로 들어오고...
그래서 순간 몸을 움직이려하니 뭐 당연히 몸은 안움직여지고 해서 생각나는건 사도신경뿐인지라...(제가 돌팔이 신자라...저녁에 자기전과 가위눌릴때 꼭 사도신경과 간단한 기도를 하거든요)
무서움에 사도신경을 속으로 읊기 시작하는데 그 검정색의 무언가가 내옆으로 다가 오더니(형태가 없이 연기처럼 생겨가지고는...ㅠㅠ) 귀에다가 무언가를 계속 속삭이는거에요...전혀 알아들을수 없는 무슨 이상한 소리를...(소리도 안들리고 단지 느낌으로만 알수있는)
그덕분에 사도신경을 속으로 읊으려고 하면 한단락이 넘어가지 않는거에요...(평소에는 15초도 안걸리는데...)그러면서 그 뒷단락은 전혀 생각이 안나는거에요...
계속 그렇게 저는 한단락이 안넘어가는 사도신경을 뒷부분이 생각나기를 빌면서 반복반복해서 읊고 그 검정 연기같이 생긴것은 제 귀에다가 뭔가를 계속 읊어대고...
한참 그러고 있는데 어느순간에 사도신경이 쭉 외워지는거에요...(거의 한 20번 정도를 같은것만 속으로 외웠나...) 그러더니 그 옆에 귀에서 뭔가를 속사이던 느낌이 안느껴지더니 눈을 떠보니 그것이 그냥 쓰윽 방문으로 나가더라구요...
그러고 나니까 몸이 움직이러다구요...그래서 잽싸게 침대에서 일어나서 안방에 가서 잔게 기억나네요...
정말 그때 그 귀에다가 뭔가 읊어대는것이 악마에 소리라는게 처절히 느껴지는 날이었어요...
그 공포감은 아마도 느끼는 사람만이 알듯해요...차라리 그 소리가 무슨소리인지 소리라도 들렸으면 조금덜 무서웠겠지만 정말 아무 소리도 안들리는데 귀에서 뭔가를 읊어진다는것이 머리와 느낌으로는 알수있으니 참 미치겠더라구요...
저런일좀 안일어났으면 좋겠것만...가위아닌 가위 눌리고 나면 거의 잠을 잘 못자서 담날 피곤해서 회사 출근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안눌리는 방법을 아시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