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에서의 모닝 떵~~*

약해빠진 괄약근2007.06.26
조회887

오웃...

네이트톡을 조금씩 즐겨보는 어린양입니다. ㅋㅋㅋ

 뭐...가관이더군요...토한것부터...그 분 리조트에서 1키로 떨어진데서 술 마시다가

응아를 했는데...뒤에서 지켜보던 오웃..좀 쪽팔리셨겠네용..ㅋㅋㅋ

 

저두 몇년전에 있었던 일을 ㅠㅠ...

제가 하루에 세번 봅니다...즐떵을..

이상하게도 아침먹으면 양치하면서 --;;;

양치가 그렇죠?식후3분이라고...

제 뱃속이 왜 그런지..식후3분입니다..망할놈의 똥새끼...(칫솔이랑 BF입니다)

여튼...5가족이 살고 있는데

저희집은..항상..7시부터~~30분까지는 화징실이 붐빕니다...

그날 상쾌하게 일어나서 밥먹고 학교를 갈라고 ...

눈뜨자마자 전 식탁에 앉자서 밥을 먹습니다... 그렇습니다.

신호가 왔습니다. 밥먹다 말고 ㅅㅂ

그 지옥철보다 더 심한..화장실이 붐비는 시간..아 완전 좌절이였습니다.

신호가 두둥두둥 두둥 뱃속에서 요동을 치고 있더군요...화장실 앞에서

계속 나오라고 서성이고 있었습니다. 이새끼들이 세상을 보고 싶다고

아우성을 치는 것입니다..그렇습니다..서있는것보다는...앉자있는게

훨씬더 조절을 할수가 있어서..의자에 바로 앉잤습니다...

아 마음속에서부터 식은땀이 나는거 있지 않습니까 ㅠㅠ

아무리..나의 약근이를 조절해 볼라고 해도...아 종류가

소형이 아닌 대형인것을 감지했습니다.

브라운아이즈의 노래 제목이 생각나더군요..."점점" 점점 나올라는 느낌이

안되겠다 싶어...휴지를 가지고 휘날리며 옥상 계단을 향해 후다닥 뛰어 올라갔습니다.

문을 열고..오른쪽은 옆집에서 똥개를 키우기 때문에...창피해서 -- 그래도 보는 눈이 있지 않습니까

조금이라도 더 -- 머라고 생각하시겠습니까...저새끼도 똥싸네..이렇게 개들도 ㅠㅠ

여튼...왼쪽편으로..코너를 꺽자마자...새로운 세상..나만의 공간..이란게 어디있습니까 ㅠㅠ

확트인...시야 턱이라고 해야되나? 허벅지정도밖에 안와서...주택들이 옹기종기 --

다행이던지...사람들이 한명도 안보였습니다. 바지를 내리는 순간 ㅇ ㅏ...

 

후르륵 후르륵 즉시 해결했습니다 ㅡ.,ㅡ 불과..20초만에 거기까지 다 딱고

치우지도 않고 내려왔습니다... 옥상아저씨가..아마 옆집 똥개가 싼줄 알겁니다..

가끔씩 가다가 풀어놓거든요...

옥상아저씨 죄송합니다!!! 치워주셔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