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원으로 사랑을 빌렸습니다..

흠...2007.06.26
조회119,812

 

 

제가 좋아하는누나가있었습니다..

 

근데 저는 얼굴이 너무못생겨서 그누나한데 다가갈수조차없었죠....

 

매일 뒤에서 바라 보기만하고.... 그냥 그누나 싸이 몰래몰래들어가서 사진이나 보고그랬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 아 그래도 고백은해봐야되겠다는 생각으로 고백을 햇었죠...

 

그래서 다음날 제가 누나한데가 가서... 저기요.. 제가 그쪽분한데 마음이있어서 그러는데 시간좀내주실수있나요... .. 이렇게 말을했습니다.. 그런데.. 그누나분이 이러시더군요...

 

아 저 죄송합니다...  순간 머리가 멍하더군요.....

 

그렇게 거절당하고 친구랑 술을 먹고있는데  친구가 이런애기 꺼내더군요.. 요즘 돈주고 데이트하는싸이트가있다고...

 

그순간.... 저는  희망이보였었습니다..

 

그래서 아르바이트해서 돈을 벌고...

 

그누나한데가서 다시 애기를했습니다... 저기요.. 1주일만사겨주시면안되나요....

 

...제가 20만원이있는데 1주일만.... 사겨주시면 돈드릴꼐요... 제발..

 

이렇게 애기를했었습니다 ㅠ 이렇게 해서 점점 저를 알리고... 진짜 사귀고싶었죠..

 

..그러더니 그누나분께서 저보고... 알겠어요.. 이러더군요..

 

저는 너무좋았습니다.... 사실 좀바보같은 구석이 있긴했는데. .그순간은너무좋았죠..

 

그렇게 그누나랑 일주일을 사귀는 대가로 20만원을 드렸고... 그렇게 1주일 동안 데이트를하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누나는 역시 저를 좋아하지않더군요 ㅠ

 

저랑 만나면서도 문자와 전화를 쉴세없이하고 ㅠ

 

저를 정말 안좋아하는건 확실해지더군요 ....

 

그렇게 마지막 1주일이 다되어가던날... .그누나 분한데 다시 고백을했습니다....

 

저기요 누나... 저정말 좋아하는데...저랑 계속 사겨주실수있나요...

 

이러니깐....  그누나가....한마디했습니다..

 

야  내가 솔직히 너랑 일주일다니면서 짜증났는데 돈땜에 그런거거든이제부터 이런짓하지마라

 

.....이러더군요..

 

아,,,, 정말그누나좋아했는데..............

 

그소리듣으니깐 정말 죽고싶더군요...

 

이렇게 욕만먹고  저는 보기좋게 차였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그누나를좋아합니다... 어떡하면 진심으로 사귈수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