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20살 ,, 농고나와서 이제 공장에서 일하고 있는데;; 공장 생활이 너무 힘드네요;; 그래서 다들 공순이 공순이 하는건지 몰라도;;; 하여튼;; 저희 아빠는 가진것도 없으면서 퍼주길 좋아하세요;; 그래서 그런지 빚이..;;; 과일 장사 했을때도 원가보다 훨씬 더주고 고구마 장사 생선장사 했을때도.. 다 퍼주고. 맨날 술값자기가 계산하고. 집에 맨날 사람 대려오고 재우고. 솔직히 집도 진짜 후진데;;; 남들 보여주기 부끄러울정도로;; 그래서 엄마도 어지간하면 사람안대려오고 저도 친구들 안대려오고 그러는데;;; 한참 집에 돈이 있을땐;; 그래도 집한채 살돈은 잇었는데 아빠가 사람들 만나면서 2차까지 다 계산하고 그렇게 흥청망청 쓰다보니 지금은 집한채 없어서 몇달전에 살던 전세집에서 쫓겨났어요... 뭐 집주인 말로는 아파트 사서 나간다고 방비워달라고 했는데;; 방세 밀리고 전기세밀리 고 솔직히.. 제가 집주인이라도 쫓아내죠;; 그래서.. 결국 더작은 전세방으로 이사해야했죠;; 전 아직 가보지 못햇지만;;; 하여튼. 그래서 지금 전에살던 집에대해 물어봤더니;; 결국 이사안가고. 방 내놧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우릴 쫓아내려던거;;; ㅠ 하여튼.. 전 지금 경기도 쪽이고 집은 전남이라서. 기숙사에 살아요. 집에안간지 5개월정도 됏어요 ㅠ 가족도 너무 보고싶고.. 아... 집에 빚이 너무 많아요 동생이 중학교3학년인데.. 한참 돈 쓸. 그런 시기잖아요.. 그런데 학원을 3군데를 바꿨어요 돈을 못내서. 그래서 2군데는 아직도 1년이지났는데 돈을 못내고 잇고. 한군데도 지금 3개월정도 밀렸고. 또. 집전화 끊긴지 1년. 아빠폰 끊긴지 7년 엄마 폰끊긴지 2년 동생폰 끊긴지 3개월. 제폰만 아직 멀정해요 제가 돈벌어서 내서;; 엄마폰도 아빠가 들고 다녔다가 너무 많은 요금때문에;;ㅠ 엄마는 1년간 여러군데에서 일했어요.. 결국 그돈 한푼 못써보고 아빠가 장사밑천으로 다 날렸죠;; 친척들한테 100만원을 빌려서 생선장사한데놓고 결국 젤좋은 물건들 비싼값에 사들여와놓고.. 귀찮다고. 하루이틀 놀다가 결국 다 썩혀버리고 남은건 막 나눠주고 댕기고 과일장사할때도 다 썩혀버리고 .. 그래놓고 남밑에선 절대 일안한다고;; 장사에 미련이;; 이젠 또 수박장사를 한대요;; 몇달전엔 저한테 30만원 가져가선 양파 장사하다 말아먹고 ..;; 이젠 100만원을 달래요;; ㅠ 어짜피 망할거면서;;; 저도 공장일 너무 힘들어서 때려치고 싶은데;; 집사정상. 다니고 있어요;;; 보너스도 안나오는 회사 ㅠㅠ 짜증나요 ㅠㅠ 그래서 엄마한테 힘들다고 그랫더니..;; 아빠가 너 내려오면 그돈 뺏어갈거라고;; 그리고 아빠가 너 장사시킨다드라.. 내려오면.. 막 이래서. 무서워서 못내려가겠어요 정말.. 제가 어찌 장사를해요??? 그리고 또 장사해서 망하면요?? 그냥 알바나 뛰고싶은데;; 아빠가 의처증도 심해서.. 술버릇도 심하고.. 엄마도 도저히 못참겠어서 이혼하고 싶은데.. 아빠가 아마 죽이려들거예요;; 그래서 이혼도 못하고 엄마가 살고 싶지가 않대요.. 신문대금도 1년치나 밀리고 의료보험도 끊기고.. 지금 전기세.티비세도 위태롭고. 정말. 하루하루가.. 막막하네요;; 촌이라서 일때려치면 일할때도 없고;;; 그냥 버텨야겟죠?? 무슨;;; 아빠에대해 쓸려다가 주저리주저리 다 늘어놓게 됐네요 ㅠ;;
아빠때문에 못살겟어요.
전20살 ,, 농고나와서 이제 공장에서 일하고 있는데;;
공장 생활이 너무 힘드네요;; 그래서 다들 공순이 공순이 하는건지 몰라도;;;
하여튼;; 저희 아빠는 가진것도 없으면서 퍼주길 좋아하세요;; 그래서 그런지 빚이..;;;
과일 장사 했을때도 원가보다 훨씬 더주고 고구마 장사 생선장사 했을때도.. 다 퍼주고.
맨날 술값자기가 계산하고. 집에 맨날 사람 대려오고 재우고. 솔직히 집도 진짜 후진데;;;
남들 보여주기 부끄러울정도로;; 그래서 엄마도 어지간하면 사람안대려오고 저도 친구들 안대려오고
그러는데;;; 한참 집에 돈이 있을땐;; 그래도 집한채 살돈은 잇었는데 아빠가 사람들 만나면서
2차까지 다 계산하고 그렇게 흥청망청 쓰다보니 지금은 집한채 없어서 몇달전에 살던 전세집에서
쫓겨났어요... 뭐 집주인 말로는 아파트 사서 나간다고 방비워달라고 했는데;; 방세 밀리고 전기세밀리
고 솔직히.. 제가 집주인이라도 쫓아내죠;; 그래서.. 결국 더작은 전세방으로 이사해야했죠;;
전 아직 가보지 못햇지만;;; 하여튼. 그래서 지금 전에살던 집에대해 물어봤더니;; 결국 이사안가고. 방 내놧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우릴 쫓아내려던거;;; ㅠ 하여튼.. 전 지금 경기도 쪽이고 집은 전남이라서.
기숙사에 살아요. 집에안간지 5개월정도 됏어요 ㅠ 가족도 너무 보고싶고.. 아... 집에 빚이 너무 많아요
동생이 중학교3학년인데.. 한참 돈 쓸. 그런 시기잖아요.. 그런데 학원을 3군데를 바꿨어요 돈을 못내서. 그래서 2군데는 아직도 1년이지났는데 돈을 못내고 잇고. 한군데도 지금 3개월정도 밀렸고.
또. 집전화 끊긴지 1년. 아빠폰 끊긴지 7년 엄마 폰끊긴지 2년 동생폰 끊긴지 3개월. 제폰만 아직 멀정해요 제가 돈벌어서 내서;; 엄마폰도 아빠가 들고 다녔다가 너무 많은 요금때문에;;ㅠ 엄마는 1년간 여러군데에서 일했어요.. 결국 그돈 한푼 못써보고 아빠가 장사밑천으로 다 날렸죠;; 친척들한테 100만원을 빌려서 생선장사한데놓고 결국 젤좋은 물건들 비싼값에 사들여와놓고.. 귀찮다고. 하루이틀 놀다가 결국 다 썩혀버리고 남은건 막 나눠주고 댕기고 과일장사할때도 다 썩혀버리고 .. 그래놓고 남밑에선 절대 일안한다고;; 장사에 미련이;; 이젠 또 수박장사를 한대요;; 몇달전엔 저한테 30만원 가져가선 양파 장사하다 말아먹고 ..;; 이젠 100만원을 달래요;; ㅠ 어짜피 망할거면서;;; 저도 공장일 너무 힘들어서 때려치고 싶은데;; 집사정상. 다니고 있어요;;; 보너스도 안나오는 회사 ㅠㅠ 짜증나요 ㅠㅠ 그래서 엄마한테 힘들다고 그랫더니..;; 아빠가 너 내려오면 그돈 뺏어갈거라고;; 그리고 아빠가 너 장사시킨다드라.. 내려오면.. 막 이래서. 무서워서 못내려가겠어요 정말.. 제가 어찌 장사를해요??? 그리고 또 장사해서 망하면요?? 그냥 알바나 뛰고싶은데;; 아빠가 의처증도 심해서.. 술버릇도 심하고.. 엄마도 도저히 못참겠어서
이혼하고 싶은데.. 아빠가 아마 죽이려들거예요;; 그래서 이혼도 못하고 엄마가 살고 싶지가 않대요..
신문대금도 1년치나 밀리고 의료보험도 끊기고.. 지금 전기세.티비세도 위태롭고. 정말. 하루하루가..
막막하네요;; 촌이라서 일때려치면 일할때도 없고;;; 그냥 버텨야겟죠?? 무슨;;; 아빠에대해 쓸려다가
주저리주저리 다 늘어놓게 됐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