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글쫌 읽어쥬세요..........

ㅜ_ㅜ2007.06.27
조회298

 

너무 어이가 없고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습니다..............

제가예전에사귀던 남자가 있었습니다...

지금 헤어진지 1년하고 쪼금 넘었는데....지금은 친구로지내고있죠.....

 전  이남자를 정말 많이 좋아했거든요....

글애서 헤어질때..정말 ..여자가메달리면 안되는거 알지만.........정말 거짓말안하고....

3개월동안 ....메달렸습니다.....그런데도 받아주지않터군요,,,,

이남자랑 헤어진 이유가....날씬하고 ...이쁜여자가 눈에 들어온답니다....

한마디로 쭉쭉빵빵이 눈에 들어온다는거겠죠.......

글애서 .... 그때부터 친구로 지내자고 ...마음을 먹었고 ...그남자도 그렇게 해주길 바랬고...

글애서 ...지금까지 친구로 지내고있습니다........

전 ...그남자와 ...정말 숨김없는 그런사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남자도 ...여자들중에선 제일친한 여자가 저라구 했구요....

근데......얼마전에....그남자와제가 몇번 만났습니다.....

버스타고 집에도 같이가고 ...놀러도 다니구......

근데.....그때까지만해도...정말 ...절 오해시킬만한 행동을 다했습니다.......

친구끼리 스킨쉽정도야 ....네 ! 그정도는 정말 이해합니다.!

하지만 ....절 정말 오해시키게만든건 .....제가 목에 목걸이 ...줄이 돌아갔나봐요...

근데...그걸 꼭 그남자가 직접 줄을 돌려줄필요는 없잖아요!.......

말로 " 야 니 목걸이 똑바로 해라 " 이럼 되잖아요 !

여자분들  목걸이 하시면 목걸이 잠그는 부분 이라고해야하나?ㅜㅜ

여튼 ...그걸...그남자가 직접 똑바로 해주더군요.....정말...이건 오해할만한거아닙니까?

제가 바본가요 ?....... 글애서 ...전 혹시나마 ..." 혹시 다시 시작하고싶은가?" 이런생각도 했습니다...

이거말고도 절 오해하게만든게 많습니다 !.........그니까 제가 착각을 하죠 ! 너무많아서 적지도 못하겠습니다 !....아정말 어이가 없어서 ......... 그리고 나서 ...몇일후에 ..그남자 홈피를 들어갔는데....참 어이가 없더군요..... 여자친구가 생겼더라구요 !........나참 ..여자친구생긴거 같고 머라안합니다 !...제가 그걸 보고 문자를 보냈죠 " 야 여자친구 생겼나 ?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보냈습니다 ! 답장이 오더군요....,,,,," 아직 사귀는건 아니고 ...말하자면 길다 ㅋㅋㅋ" 이렇게 오더군요 !제가 "홈피 메인에 사진까지올리고 그게 사귀는거지ㅋㅋ"이렇게보냈습니다! 그러더니....말을 돌리더군요..... 홈피에 같이 사진찍어서 밖아놨으면 그게 사귀는 거지 뭡니까? !!!   그러더니 ...홈피에 적혀있는 날짜를 보랍니다 ! 그남자가 군대를 가거든요 ! 날짜를 보니 2009년도 5월 30일라고 적혀있던데 ....... 그럼 제대하고나서 사귀겠다는 말아닙니까! 근데 더더더 웃긴건 ....그남자가 사귀고있는 여자홈피에 들어가보니..... 2007년도 5월30일라고 적혀있더군요 ! 그럼 ! 즉 ! 5월달에 그여자랑 사귀기로 했다는거 아닙니까 ! 그럼 사귀고 나서 절계속 만나고 .......그렇게 ..절 오해하게 만들고 .......전 바보같이 그것도 모르고...... 그남자랑 같이놀고...

정말 ...더웃긴게 뭔지 아십니까 ?... 정말 ..친한친구라면서 ...사귀는여자 있다고 말도 안했습니다...그러면서 절 만난거죠.....제가 사귀는여자있다고하면 머라합니까?.......다른애기는 저한테 다말해줍니다....

근데...이건...뭡니까?....실컷 오해하게 다만들고...지필요할때만 찾다가 ...이제여자친구생기니...행동도 달라지던군요 저한테!........정말 .......그거알고나서 얼마나 울었는지....... 우는 저도 정말 등신이지만...사실....제가 많이 좋아했던 남자기에...미련이란거 ...남아있었습니다....하지만....글애도 ...그남자가  사귀는여자가 있다고 ...아니...그냥 ...사귀는단계에 접어든 여자가 있다고 말이라도 해줬으면 ......그때저혼자 오해하고 ....그남자는 그냥해준행동하나에....저혼자 생각하고 고민했을제가....너무.....비참합니다.... 그리고 ...항상 ...이남자는 이런식이였습니다........

또속은...제가 바보죠.....

그사람은 ..모르겠죠.... 자기가 무슨잘못을하고....저한테 어떤행동을 했는지.......

휴.....너무 답답해서 ..올려봤습니다....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