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구청 너무합니다 .

나참 2007.06.27
조회304

 

제가 어제 겪었던 일을 적어볼라고해요 . ㅜ

 

억울해서 ..

저희집은 서울시에 조금한 호프집을 하고있습니다.

10평 정도 밖에 안되는 조금한 호프집이죠 ~

어머니가 혼자 하시는 호프집인데 ; 혼자서 7년정도 하셨을꺼예요 ~

전 회사끝나고 그곳에서 저녘에 어머니일을 도와줍니다 .~

저희가게가 테이블수가 다섯개 정도밖에 안되다 보니

여름에는 밖에 테이블은 두개 ~세개 정도 펴놓고 장사를했었구요 ;;

물론 불법입니다만.. 7년째 그렇게 장사를하고 있고 ,,

또한 손님들이 여름엔 덥다고 대부분 밖에 자리를 찾으시기도 하구요 ;;

에어콘 을 빵빵하게 틀어놔도 말이죠 ;; 여름에 밖에서 먹는게 제맛이구..

워낙 가게 평수가 좁다보니 밖에 테이블 펴놀수 있는 갯수도 한정되어있구요 ;;

옆집과 건너편집엔 큰가게들에 비하면 진짜 쫌 불쌍한 신세죠 ~~

다들 테이블 한 15개 정도인데 저흰 거의 2~3개 펴놓고 장사하니깐요 ;;

근데 어제 오후 7시쯤인가 ;; 갑자기 알바하고 있는데 ;;

전 무슨 영화에서나오는 빈민촌 뭐빼앗듯이 ;; 갑자기 느닷없이

이상한 아저씨 둘과 ;; 공익들 ??? 이라고 해야되나 ; 열대명이서

갑자기 손님도 앉아있지 않았던 밖에 내놓았던 테이블과 의자를

트럭에 싣고 가버리는거예요 ㅜㅜ

아무리 불법이라지만 ;; 그자리에서 7년쨰 장사하면서 이런경우는

처음봅니다... 저희집만 여자인 엄마과 저둘뿐이라서 그사이에 의자를

가게앉으로 들여논다는게 몇개 빼곤 ㅡㅡ 그 이상한 사람들이

다 싣고 가버리더군요... 그 건너편 큰 집에 테이블들은 다 냅두고

저희가게 쪽먼저 왔었는지 아무튼 저희껀 거의 다 가지고 갔습니다. ㅡㅡ

DD가게 거기 치우세요 !! (건너편 가게보고하는말 ;;)

저희껀 그냥 가져가던데요... ㅜㅜ ...

이런경우도 있는지요 ;;

그냥 치우라고 경고를 주던지 말도없이 그냥 펴놓았던..... 테이블을

싣고 가버리는게.. 솔직히 경우가 아니지 않나요 ;;??

전 솔직히 억울하고 당황스러워서 ;; 다른큰가게들은 어떨지몰라도 ;

조그만우리가게가 피해본거 같아요 ㅜ

벌금을 주면 줬지 그게 무슨행동입니까 솔직히 ;

마음같아서 테이블 찾아오고 싶지만 ;;

도대체 억울해서 어떻게 하는게 맞는지 ;;

그냥 억울해서 함 올려봤습니다. ㅜ

망할 ㅇㅇ구청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