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은 어떤가요? 저 처럼 자는 남편도 뒷통수도 보기싫을때가 있나요? 전 매일매일 보면서 사는게 너무 힘이듭니다 이 상황을 잘 이겨내려고 나름대로 노력하는데 잘안돼요 전 남편이랑 나이차이가 10년이납니다 연애기간도없이 식구들하고 잘안다는이유로 시부모님이 역구리 꾹꾹하는바람에 어찌어찌하다보니 결혼하게됐어요 실은 제가 부모형제없이 혼자고해서 현제많고 나이차이가 나는신랑이라 좀더 나의 허전하고 빈자리를 채워줄것같아서 별 망설임없이 결혼했어여 근데 그건 나에 큰 착각이였습니다 결혼을 늦게한지라 혼자산기간이길고 장남이라 그런가 약간의 이기심과 더 화가나는건 자기밖에 모른다는거예요 결혼한지 15년이 지난 지금도 아이들하고 제가 통닭만 한마리시켜먹어도 삐집니다 왠만하면 우리끼리 안먹으려고하지만 그렇치않을때도 있지않습니까? 근데 어쩌다 정말 어쩌다 우리끼리 뭐라도먹음삐집니다 먹는거에 대해서는 아이들한테까지도 배려가없어요 짜증이나고 화가납니다 지금껏 살면서 자기손으로 과자한번 광일한번 사들고 온적이없습니다 그래요 다 그려려니합니다 그런 배려는 이미 오래전에 포기했으니까 그런데요 제가 여기저기 고장이 많이나서 병원을 자주왔다갔다합니다 가슴에는 1년전 혹제거수술을했는데 옆에 또자라고있다고 긴장하면서 지켜보고있어여 다음달초에 다시 정밀검사해보자고..... 전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이고 죽을때까지 먹어야한다는 갑산성약에 여러가지고 힘듭니다 그동안 아이둘낳은것까지 수술한거만5번입니다 이제는 내 미래가 불안하고 아이들만봐도 가슴이 져리고아픕니다 친정식구라곤하나도없고 누구한테 내색도못하고 혼자아파하고있습니다 남편도 내가 이런상황인지알면서도 자가 건강에 뭐가좋다드라 해달라고 그럽니다 시집와서 지금까지 자기한테 좋다면 아침저녁으로 해다바쳤습니다 손수 내가 만들어주면서 내가 10년넘게 직장생활하면서도해줬는데 언제부터인가 저도 몸이 힘들고 지치니까 전만큼못합니다 이런 부분은 시댁식구들도 잘알고계셔요 어먼님이나 시누들도 참 고맙다고하고 남편에 그런생각에 미안해하고 남들이 미안해하면 뭐합니까? 정작 본인은 마누라가 힘들어해도 진통제하나 자기손으로 안사오면서 자기는 모가좋다드라 좀해라 왜 안해주나 언제해줄거냐 정말 밥먹는 밥그릇도 뻿고싶습니다 뒤 통수도 패고싶습니다. 그러지말아야하는데 자꾸 자꾸 미워지네요 어찌해야 이 힘들상황을 잘이겨맬수있을까요? 아이들대문에 절대 이혼은못하겠구요
남편 튀통수만봐도 미워요
다른분들은 어떤가요?
저 처럼 자는 남편도 뒷통수도 보기싫을때가 있나요?
전 매일매일 보면서 사는게 너무 힘이듭니다
이 상황을 잘 이겨내려고 나름대로 노력하는데 잘안돼요
전 남편이랑 나이차이가 10년이납니다
연애기간도없이 식구들하고 잘안다는이유로 시부모님이 역구리 꾹꾹하는바람에 어찌어찌하다보니 결혼하게됐어요
실은 제가 부모형제없이 혼자고해서 현제많고 나이차이가 나는신랑이라
좀더 나의 허전하고 빈자리를 채워줄것같아서 별 망설임없이 결혼했어여
근데 그건 나에 큰 착각이였습니다
결혼을 늦게한지라 혼자산기간이길고 장남이라 그런가 약간의 이기심과
더 화가나는건 자기밖에 모른다는거예요
결혼한지 15년이 지난 지금도 아이들하고 제가 통닭만 한마리시켜먹어도
삐집니다
왠만하면 우리끼리 안먹으려고하지만 그렇치않을때도 있지않습니까?
근데 어쩌다 정말 어쩌다 우리끼리 뭐라도먹음삐집니다
먹는거에 대해서는 아이들한테까지도 배려가없어요
짜증이나고 화가납니다
지금껏 살면서 자기손으로 과자한번 광일한번 사들고 온적이없습니다
그래요 다 그려려니합니다 그런 배려는 이미 오래전에 포기했으니까
그런데요 제가 여기저기 고장이 많이나서 병원을 자주왔다갔다합니다
가슴에는 1년전 혹제거수술을했는데 옆에 또자라고있다고 긴장하면서 지켜보고있어여 다음달초에 다시 정밀검사해보자고.....
전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이고 죽을때까지 먹어야한다는 갑산성약에
여러가지고 힘듭니다
그동안 아이둘낳은것까지 수술한거만5번입니다
이제는 내 미래가 불안하고 아이들만봐도 가슴이 져리고아픕니다
친정식구라곤하나도없고 누구한테 내색도못하고 혼자아파하고있습니다
남편도 내가 이런상황인지알면서도 자가 건강에 뭐가좋다드라 해달라고 그럽니다 시집와서 지금까지 자기한테 좋다면 아침저녁으로 해다바쳤습니다
손수 내가 만들어주면서 내가 10년넘게 직장생활하면서도해줬는데
언제부터인가 저도 몸이 힘들고 지치니까 전만큼못합니다
이런 부분은 시댁식구들도 잘알고계셔요
어먼님이나 시누들도 참 고맙다고하고 남편에 그런생각에 미안해하고
남들이 미안해하면 뭐합니까?
정작 본인은 마누라가 힘들어해도 진통제하나 자기손으로 안사오면서
자기는 모가좋다드라 좀해라 왜 안해주나 언제해줄거냐
정말 밥먹는 밥그릇도 뻿고싶습니다
뒤 통수도 패고싶습니다.
그러지말아야하는데 자꾸 자꾸 미워지네요
어찌해야 이 힘들상황을 잘이겨맬수있을까요?
아이들대문에 절대 이혼은못하겠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