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운동장처럼 큰 쿠키, 음식점 쟁반같이 커다란 햄버거, 빠지면 익사할 것만 같은, 엄청난 양의 스무디…. 모두 만화 속 이야기 같지만 지구상에서 실제로 만들어진 음식들이다.
이중 가장 눈에 띄는 음식은 피자만큼 커다란 햄버거.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의 음식점인 '데니의 비어 배럴'에서 판매하고 있는 이 햄버거는 무게만 해도 약 7kg에 달하는 초대형 햄버거다. 5시간 안에 이 햄버거를 다 먹으면 상금과 함께 T 셔츠에 이름을 새겨 가게 벽에 걸어놓는다고 한다. 디너 가격은 30달러.
그러나 이 햄버거는 올해 태국 국왕 즉위 60주년을 기념해 만든 25kg의 치즈버거와 비교해볼 때 귀여운 수준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해외 유명 햄버거 체인 브랜드 'Bob's BBQ&Grill' 태국 파타야 점에서 제작한 이 버거는 20kg의 소고기와 2개의 양상추, 토마토 15개, 양파 4개, 35개의 슬라이스 치즈, 1컵 분량의 케첩이 사용됐다. 가격은 원화로 40만 원 정도라고.
길이 5m에 이르는(16피트 1인치) 기다란 핫도그도 흥미롭다. 재료는 1리터의 머스타드 소스와 얇게 잘라진 36개의 토마토, 1파운드의 야채소와 양파, 35통 분량의 간 피클, 48통의 후추 등이 사용됐다고 한다. 이 핫도그를 완성하기 위해 총 7명의 사람이 동원됐다고.
일반적으로 한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만들어지는 쿠키도 높은 곳에서 촬영하지 않으면, 전체의 모습을 한눈에 담지 못할 정도로 크게 만들 수 있다. 이처럼 거대한 쿠키를 먹기 위해서는 공사 현장을 방불케 하는 무시무시한 연장들로(?) 자르고 부숴서 먹어야 한다.
그렇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생일 케이크는? 자원봉사자 1천 명이 동원돼 만들어진 초대형 케이크다. 라스베거스 시장 오스카 굿맨과 네바다주 주지사를 위해 만들어진 이 케이크는 그 무게만 5,800kg에 달하는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외에도 740리터 스무디와 10만 명 분의 홍콩식 샤브샤브 요리 '핫폿' 등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 같은 음식 이벤트는 국내에서도 간간이 시도되고 있다. 올해 추석 연휴에 열린 '2006 이주 노동자 한가위 문화 축제'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이 727m의 김밥을 만들어 화제를 모았으며, 비빔밥의 고장 전주에서도 매년 4대 축제 기간에, 해당 연도 수와 같은 인분의 비빔밥을 완성해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음식들 모음
학교 운동장처럼 큰 쿠키, 음식점 쟁반같이 커다란 햄버거, 빠지면 익사할 것만 같은, 엄청난 양의 스무디…. 모두 만화 속 이야기 같지만 지구상에서 실제로 만들어진 음식들이다.
이중 가장 눈에 띄는 음식은 피자만큼 커다란 햄버거.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의 음식점인 '데니의 비어 배럴'에서 판매하고 있는 이 햄버거는 무게만 해도 약 7kg에 달하는 초대형 햄버거다. 5시간 안에 이 햄버거를 다 먹으면 상금과 함께 T 셔츠에 이름을 새겨 가게 벽에 걸어놓는다고 한다. 디너 가격은 30달러.
그러나 이 햄버거는 올해 태국 국왕 즉위 60주년을 기념해 만든 25kg의 치즈버거와 비교해볼 때 귀여운 수준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해외 유명 햄버거 체인 브랜드 'Bob's BBQ&Grill' 태국 파타야 점에서 제작한 이 버거는 20kg의 소고기와 2개의 양상추, 토마토 15개, 양파 4개, 35개의 슬라이스 치즈, 1컵 분량의 케첩이 사용됐다. 가격은 원화로 40만 원 정도라고.
길이 5m에 이르는(16피트 1인치) 기다란 핫도그도 흥미롭다. 재료는 1리터의 머스타드 소스와 얇게 잘라진 36개의 토마토, 1파운드의 야채소와 양파, 35통 분량의 간 피클, 48통의 후추 등이 사용됐다고 한다. 이 핫도그를 완성하기 위해 총 7명의 사람이 동원됐다고.
일반적으로 한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만들어지는 쿠키도 높은 곳에서 촬영하지 않으면, 전체의 모습을 한눈에 담지 못할 정도로 크게 만들 수 있다. 이처럼 거대한 쿠키를 먹기 위해서는 공사 현장을 방불케 하는 무시무시한 연장들로(?) 자르고 부숴서 먹어야 한다.
그렇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생일 케이크는? 자원봉사자 1천 명이 동원돼 만들어진 초대형 케이크다. 라스베거스 시장 오스카 굿맨과 네바다주 주지사를 위해 만들어진 이 케이크는 그 무게만 5,800kg에 달하는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외에도 740리터 스무디와 10만 명 분의 홍콩식 샤브샤브 요리 '핫폿' 등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 같은 음식 이벤트는 국내에서도 간간이 시도되고 있다. 올해 추석 연휴에 열린 '2006 이주 노동자 한가위 문화 축제'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이 727m의 김밥을 만들어 화제를 모았으며, 비빔밥의 고장 전주에서도 매년 4대 축제 기간에, 해당 연도 수와 같은 인분의 비빔밥을 완성해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