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자꾸 화상 챗팅 합니다.

컴터뽀사뿐다!2007.06.27
조회58,970

 

저희 남편때문에 정말 스트레스를 받아서,,,죽을것만 같아요~

 

저희남편 생각하면 전 숨이 턱턱!!!!막히면서 호흡곤란이 옵니다~

 

남편과 저는 너무 어린나이에 뭣도 모르고 동거부터 시작해서~아직 식은 안올렸지만,

 

4살짜리 딸아이를 두고 있습니다.결혼생활 4년째 인데요~ 후.....

 

저희남편,,,일하면 꾸준히 하는 편이지만,,,직업상 한곳에 오래 머물러서 일하는 곳이 아니기떄문에~

 

한번씩 일자리 구하느라 쉬게 될땐~한달정도 쉽니다,,,집에서,...

 

그때마다! 오마이러브  챗팅이나~ 세이클럽  챗팅등,, ,채팅을  그렇게~ 합니다.

 

정말 그것떄문에 싸우기도 많이 싸웠고~제가 울고 불면서 제발 그만좀 해라고 해도~

 

그떄 뿐이지 또 시간이 좀 지나고 나면 어김없이 챗팅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남편에게  "제발!!!쫌쫌쫌!!!!챗팅좀 안할수 없냐???진짜??" 라고 말하면,,,뭐라고 하는지 압니까?

 

"뭐~어떻노~내가 바람을 피나~뭘하나!!그냥 심심해서 이야기나 좀 할려고 그러는건데,,,니가 좀 이상하

 

다!!" 라고 말하니,,,,정말 숨이 막혀서 죽어 버릴것만 같습니다,

 

상식적으로 애딸린 유부남이 챗팅하고 있다는게 말입니까?저는 도저히 제 상식으론

 

이해가 절때 가질 않습니다.남편은 항상 의심받을짓을 하면서도~절 의부증 환자취급 합니다.

 

사실 저희신랑이 저한테 너무 의부증 환자라고 그러니깐!!!진짜!!!문득문득 내가 진짜!!!의부증 환자

 

인가??라는 생각도 들고 사실 요즘은 정신과 치료도 한번 받아보고 싶네요!!!

 

화병으로 가슴이 답답하고 정말 호흡이 곤란합니다.첨부터 제가 이런건 아니였어요~

 

챗팅하는것도 다 이해했줬고,그냥 웃었습니다~그땐 저희신랑에게 믿음이 있었기떄문이죠...

 

하지만,,,저한테 신랑은 믿음을 깨버렸고. 사실 그 이후로 부턴  모든게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정말 요즘은 일하면서 아이 뒷바라지 한다고 이래저래 육체적으로도 정말 힘이 드는데,,,

 

남편마져 이러니...정말 제 정신마져 황폐해져 가는것 같습니다.ㅠ,ㅜ정말 우울해져만 갑니다.

 

결혼생활이 유지될수록 자꾸 밖으로만 돌려고 하고,,,진짜 괴롭고 답답합니다.

 

사실 괘씸한 마음에 저도 가정일 다 팽겨쳐 버리고 밖으로만 돌고 싶습니다.내가 어떠한 심정이였

 

는지 남편도 똑같이 느끼게 해주고 싶습니다.그치만,,,제 성격상 제 아이 놔두고 그럴수가 없네요~

 

아무리 안좋은일이 있어도 놀이방에서 저만 하루종일 기다리고 있을 아이 생각하면 아무것도 생각

 

할수가  없습니다.무조건 회사일 끝나면 아이 걱정에 데리러 가기 바쁘니깐요~

 

무관심으로 대응 해볼려고도 했습니다~하거나 말거나~저러다 지치면 안하겠지,,,,

 

그렇게 지낸 세월이 4년입니다. 중간중간 터뜨리기도 했지만,,,정말 심각성을 모르는것 같습니다.

 

보고있으면 속에서 부글부글 천불이 납니다!! 정말!!!! 그래서 어젠 제가 그랬습니다.

 

"인터넷에 사연 올려볼테니깐!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한번 보라고!!!!"

 

그랬더니 한번 올려 보라더군요~훗,,,  리플 달리면 그글 출력해서 보여줄려구요~!!

 

자기의 행동이 얼마나 개념없는 행동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