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이후 현우 오빠는 예전과는 다르게 자주 나와 술을 마시길 원했다 아무 이유도 없이 큰언니 커플이랑 어울리며 우린 그렇게 한달 두달 정말 원 없이 술마시고 얘기하고 웃고 떠들어 댔다 어느덧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이 되었고 현우 오빠에 대한 내 마음은 사랑으로 무르익어 가고 있었다 물론 짝사랑 이었다.. 그래도 행복했다.. 오빠랑 웃으면서 얘기 할수 있어서... 그날은 주말이라 우리 4명은 여지없이 술을 마셨다 새벽 2시까지 술을 마셨나..갑자기 큰언니 커플이 싸우기 시작했다 정말 싫었다 "언니 왜 그래?" "몰라 짜증나게 하잖아..은영아 나먼저 집에 간다 넌 조금더 놀다가 들어와" "언니!!!!!!!!!!!!!!!" 언니는 나를 혼자 두고 가벼렸다 언니가 가니 석훈오빠는 언니 따라가고... 나와 현우오빠 둘만 남게 되었다 "오빠 우리도 그만 가요" "지금 집에 들어가면 분명 석훈이하고 싸우고 있을텐데 조금 있다 들어가라 응?" 내심 기분이 좋았다 "그래요 그럼 조금 있으면 날도 밝을테니 조금더 놀지뭐 술도 안되는데" "아니 밖에 나가서 술좀 깨자 여기 공기가 너무 안좋아" 우리는 밖으로 나오게 되었고 그렇게 1시간 정도 걸으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했다 정말 하고 싶고 묻고 싶은 얘기는 따로 있었는데 괜히 내맘을 들킬것 같아 난 제대로 얘기를 할수 없었다.. 그렇게 걷다보니 새벽 4시쯤 되었을까 "은영아 우리 드라이브나 가자 오늘 일요일이니 너 학교 안가잖아" "어디로요?" 어디면 어때 오빠만 있으면 되지.....ㅋㅋ "오빠만 믿고 따라와" 그렇게 우리를 차를 타고 달렸다 근데 갑자기 오빠가 피곤하다며 차를 세웠다 "은영아 나 새치있나 봐봐 나 잠깐 너한테 기대어 잘테니 새치 뽑아~~" 떨렸다 오빠가 너무 가까이 있었다 나는 오빠 머리카락을 이리저리 보며 "새치 없는데요?" "너는 목소리가 참좋다 은영아" 이게 무슨 일인가 내 목소리가 좋다고? 나는 오빠가 내사람 같았다 그래서 내 어깨에 기댄 오빠의 머리위에 기대었다 어느새 잠이 들었으까 갑자기 의자가 누워 눕혀졌다 "오빠 왜이래요?" "은영아 너도 오빠 원하잖아" "오빠 이러지마요 앞으로 우리 언니 얼굴 안볼거예요?" "은영아" 내 목소리는 그렇게 좁은 차안에 묻혀 버렸다 난 사랑이었다
그렇게 사랑이 왔다(3)
그날 이후 현우 오빠는 예전과는 다르게 자주 나와 술을 마시길 원했다
아무 이유도 없이 큰언니 커플이랑 어울리며 우린 그렇게
한달 두달 정말 원 없이 술마시고 얘기하고 웃고 떠들어 댔다
어느덧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이 되었고
현우 오빠에 대한 내 마음은 사랑으로 무르익어 가고 있었다
물론 짝사랑 이었다..
그래도 행복했다..
오빠랑 웃으면서 얘기 할수 있어서...
그날은 주말이라 우리 4명은 여지없이 술을 마셨다
새벽 2시까지 술을 마셨나..갑자기 큰언니 커플이 싸우기 시작했다
정말 싫었다
"언니 왜 그래?"
"몰라 짜증나게 하잖아..은영아 나먼저 집에 간다
넌 조금더 놀다가 들어와"
"언니!!!!!!!!!!!!!!!"
언니는 나를 혼자 두고 가벼렸다
언니가 가니 석훈오빠는 언니 따라가고...
나와 현우오빠 둘만 남게 되었다
"오빠 우리도 그만 가요"
"지금 집에 들어가면 분명 석훈이하고 싸우고 있을텐데
조금 있다 들어가라 응?"
내심 기분이 좋았다
"그래요 그럼 조금 있으면 날도 밝을테니
조금더 놀지뭐 술도 안되는데"
"아니 밖에 나가서 술좀 깨자
여기 공기가 너무 안좋아"
우리는 밖으로 나오게 되었고 그렇게 1시간 정도
걸으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했다
정말 하고 싶고 묻고 싶은 얘기는 따로 있었는데
괜히 내맘을 들킬것 같아 난 제대로 얘기를 할수 없었다..
그렇게 걷다보니 새벽 4시쯤 되었을까
"은영아 우리 드라이브나 가자 오늘 일요일이니
너 학교 안가잖아"
"어디로요?"
어디면 어때 오빠만 있으면 되지.....ㅋㅋ
"오빠만 믿고 따라와"
그렇게 우리를 차를 타고 달렸다
근데 갑자기 오빠가 피곤하다며 차를 세웠다
"은영아 나 새치있나 봐봐 나 잠깐 너한테 기대어 잘테니
새치 뽑아~~"
떨렸다
오빠가 너무 가까이 있었다
나는 오빠 머리카락을 이리저리 보며
"새치 없는데요?"
"너는 목소리가 참좋다 은영아"
이게 무슨 일인가
내 목소리가 좋다고?
나는 오빠가 내사람 같았다
그래서 내 어깨에 기댄 오빠의 머리위에 기대었다
어느새 잠이 들었으까
갑자기 의자가 누워 눕혀졌다
"오빠 왜이래요?"
"은영아 너도 오빠 원하잖아"
"오빠 이러지마요 앞으로 우리 언니 얼굴 안볼거예요?"
"은영아"
내 목소리는 그렇게 좁은 차안에 묻혀 버렸다
난 사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