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신도시 풍수지리

돈키호테200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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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신도시 풍수지리 해운대신도시 풍수지리 해운대신도시 풍수지리 풍수로본 우리아파트 해운대신시가지 옥녀가 북치는 모양닮아......... 해운대신도시 풍수지리 인구 10만명을 돌파한 부산 해운대 신시가지의 풍수상 형국은 옥녀격고형. 주변의 생김새가 "옥녀가 북을 치는 모양의 명당" 이라는 풍수예기가 예부터 전해져 오고 있다.
장산 꼭데기 앞 봉곳하게 생긴봉우리가 옥녀봉.옥녀가 왼손에는 북(달맞이고개)을, 오른손에는 북채(동백섬)를 잡고 북을 치고 있다.

북은 쇠가죽으로 만들었고 북채의 재료는 동백나무. 그래서 북에해당하는 달맞이 고개는 누워있는 소를닮아 와우산 으로 불린다. 또 옥녀가 치는 아홉곡조의 흥을 돋우기 위한 구곡산 과 부흥봉도 있다.

해운대 신시가지의 진산은 장산. 장산의 기가 배산인 옥녀봉에서 맺혔다가 신시가지로 흘러 내렸다.


구곡산과 부흥봉을 거쳐 달맞이 고개까지 이어지는 산줄기는 옥녀의 왼팔로 좌청룡에 해당한다. 옥녀봉에서 장산터널로 이어지는 산줄기는 북채를 잡은 오른손으로 우백호구실을 한다.

이들 좌청룡,우백호가 잘 발달해 신시가지 전체를 포근하게 감싸고 있다. 신시가지 중앙을 준천이 가로질러 신도시로 흘러내린 산 기운을 흩어지지 않게 잡아주고 있다. 현장 풍수전문가 장영훈(동아대 사회교육원 풍수과정 외래교수)씨는 "신시가지는 춘천을 기준으로 동쪽단지는 지류 가 왼쪽에서 흘러들어 양 기운이, 서쪽단지는 오른쪽에서 흘러들어 음 기운이 강하다"고 풀이했다.

장씨는 따라서 "동쪽단지에서는 총명한 남성이 많이 배출되고 서쪽단지는 여성을 길하게 하고 재물과 인연이 많은터" 라고 해석했다.

장씨는 또 옥녀격고형 터는 소리가 많이울려 소문과 관심이 집중되는 풍수적 특징이 있다"며 해운대가 유명한 관광지가 된것도 이같은 풍수와 무관하지 않다고 말했다. 해운대 신시가지는 3만1천여 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서 있다.최고 26층짜리 아파트가36개 단지로 구분돼 타원형으로 배치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