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현재 결론 궁금하시죠? 지금은 결국 애 둘씩이나 있는 그사람의 아기를 제가 가졌다는거에요..그사람이 저한테 올지 안올지는 저의글을 끝까지 읽어주세요.. <첫만남의 계기> 저도 대부분 여러분처럼 첫직장에다니면서 출퇴근시켜준 그사람을 만나게되었죠.. 그사람은 저랑 딱 띠동갑..애가 2명씩이나 있는 유부남이었어요 첫직장가지며 대학때 사겼던 남친과 헤어진후 그사람이 출퇴근시켜주며 제게 힘이되어주면서 그렇게 그와 사랑하게되었어요 다들 아시겠지만...몰래몰래 사귄다는거..처음에는 재미도,,스릴도 있고..색다른사랑느꼈을거에요
<그사람과 공백기간> 근데 그사람과 사귄지3개월만에 제가 대학선배랑 잠깐 눈이맞아 그사람과2개월정도 헤어졌었죠...근데 그선배랑 오래가질못했죠 나때문에 힘들어하고 축쳐져있는그사람이 눈에 거슬리기도했고 또 그선배보다 그사람의 손길이 나는 더 좋았던모양이에요.. 그래서 그를다시 2개월만 다시 사랑하게되었습니다..
<다시 되돌아온..더커져버린 사랑..>-와이프와의 첫대면 다시사랑하게 된 우리는 전보다 더큰사랑을 느낄수있었죠.. 근데 결국 다시 사귄지1달만에 결국 그의 와이프한테 걸린것에요 뭔가 이상했는지 통화기록부를 뽑아가지고와서 왔드라고요.. 그래서 삼자대면했으나 그냥 서로 연락만 자주한것뿐이라고 우겨서 마누라는 알면서도 속아준것같아요...그걸누가 진짜로 믿겠어요.. 새벽에도 늦은밤에도..몇시간이고 직장동료가 연락한다는게 말이되냐고요.. 하지만 그 와이프는...누구나 실수는 할수있다고 넘어갔던거죠.. 하지만 그와 나는 1년동안 서로 돈모아서 같이 행복히살기로 약속했었죠.. 기다려달라고했었죠.. 전 그약속 믿었고요.. 근데 애엄마한테 걸린뒤 한달 좀안되서 집에서 바가지를 심하게 긁는지 그사람과의 데이트는 꿈도 꿀수도없었고.. 핸드폰으로 서로 연락하지도않았죠..통화기록부로 또 걸릴까봐... 그래서 내가 내 명의로 핸드폰을 사주기까지했었어요.. 근데 점점 그사람은 나에게 멀어져갔어요..전에는 날 사랑한다는걸 느꼈는데..점점 사랑이 식어간다는걸느꼈죠.. 그러다보니 나의 욕심..집착이 점점 심해지게되었고.. 그를 사랑한걸 후회하기 시작했죠...너무 힘들었었죠...많이 싸우기도 했었고...울기도 많이 울었어요... 그렇게 힘들게 힘들게...6개월이란 시간이 흘렀고... 난 많이 변해있었죠..내주변에 많았던 칭구들..나의 생활들...모두 망가지고 모두다 그사람 위주로 변해버린거에요.. 결국 난 결심을 했답니다!!
<칭구,가족,직장,나의 인생을 버리고...> 1년동안 부었던 적금이 만기된 찰나에,,, 또 그사람과 사랑해온지 1년이 지난후 점점 폭발한 나머지.. 큰결심을 한끝에 ...난 사랑하는 우리가족과 오랜칭구들을 버리고 집을나오고 잠적을했지요..그사람은 두집 살림을 한 셈이죠 하지만 너무 힘들었어요..직장도,칭구도..가족도 아무도 내겐 없었죠.. 단지 그사람뿐이었어요..하지만 외박할수없던그사람... 항상 밤에는 나혼자였고..낮에는 그사람이 영업하는사람이라 그나마 낮에 볼수있었고 집에 귀가하기전에 잠깐 저녁에 보는 낙으로... 그사람은 나보고 한달만 기다려라 이혼하겟다. 내게 온다 온다..온다.. 한게 그게 3개월쯤 됐을거에요..결국 또 나는 폭발했죠.. 이때 나의 대담함을 볼수있었답니다..
<와이프와의 두번째 대면> 난 주말때 나에게 온다는 그를 믿고 하루종일 기다렸지만 핸드폰을 꺼놓은 그사람이 결국 나를 열받게했죠.. 결국 그 와이프에게 전화를 햇죠.. 나보고 누구냐고 묻길래 남편한테물어보라고 했더니 바로옆에있던 그사람은 끊으라고 와이프에게 소리치더니 전활끊더군요 그래서 난 전화를 다시했더니 그제서야 와이프가 내이름을말하더니 그전에 누구아니냐고묻길래 맞다고햇죠... 하튼간 우리사일 마누라한테 다 말햇죠.. 말하자면 긴데..그사람이 나랑 살겠다고했다가.. 다시 마누라랑 살겠다..그렇게 왔다갔다하더니... 결국은 그 마누라는 다시 눈감고 그사람이랑 살기로했고...난 그사람과 헤어지기로햇죠.. 그렇게 일주일이 지난후 그사람과 어떻게 연락이 왔었죠.. 결국 우리는 헤어지질못했습니다.. 지금 그사람에게 그때 왜 날 버리질못했냐고물었죠.. 다들 예상하시겟지만..와이프도 와이프지만...나도 놓치기 싫었다는 그의 대답..와이프는 애들때문에 어쩔수없다는둥.. 하지만 나는 사랑한다는얘기죠.. 하튼간 난 또 병신처럼 다시 그와 사랑을 해나갔어요 그렇게 다시 사랑해온끝에 5개월만에 뜻밖에 소식...
<나의 임신소식 & 와이프와의 세번째 대면..> 우리둘은 먼저 아기를 가지기위해 노력했으나 그게 쉽지가 않았죠..사랑한지2년이 다 되어가는데...이상하다싶어 불임인지 확인하러 산부인과를 같이 가던 그날... 불임인지 확인하러갔더니..임신이라는얘기..난 믿겨지질않아 몇번을 물었고 나도 놀랬지만..그사람도 그리 반갑지는 않았을거에요 아기를 가지려고 노력은했지만 우리둘다...생각보다 빨리 생겼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하튼간 그는 그이후로 나에게 잘해주었고...난 점점 예민하게 굴었죠.. 그때 아르바이트를 야간으로 다녔던 나는...그사람에게 심하게 짜증과 화풀이를 했었고..그는 점점 지쳐가는듯했죠.. 결국 그사람과 자주 싸우게되었고...어느날 또 주말때 오기로 한 그사람이 안오고 가족들이랑 찜질방에 놀러간걸 알게 되었죠...우린 전화통화로 서로싸우다가 서로 격하게 된끝에 우린 뒤엎어버리자고....끝내버리자고해버렸고..결국 내가 마누라한테 전화할것도없이 셋이서 만나서 끝내버리자고 말하던그사람...정말로 우린 또 셋이서 삼자대면을 했죠.. 하지만 그날 나만 일방적으로 비참했었죠.. 그사람은 나랑 안살고 마누라랑 살겟다고햇고 그의 마누라도 이사람이랑 이혼할수없다고....누구좋으라고..또 애들때문이라도 자기는 헤어질생각이없다고 둘이서 밀어붙이는데.. 와이프와 그사람은 내가 애를 지우든지 혼자 낳아서 키우든지 마음대로 하라고햇죠...그때 나는 벼랑끝에 선듯한...죽고싶었죠..그사람이 내게.. 그날 제심정을 여러분은 이해하실수있을까요,,,,
하지만 그날이후로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날 그사람이 마누라랑 꿍짝이 맞아서 날 벼랑끝에 내몰았었지만.. 어떻게 된건지 그사람은 그날밤 잠적해버렸습니다. 집에도...나에게도...그렇게일주일만에 나타난이후로 그는 또 마누라랑 저를 사이에 두고 왔다갔다했지요 마누라랑 살겠다..나랑 살겠다..근데 이상하게도 그사람은 마누라랑 살기로 마음먹다가도 저를 버릴수는 없었나봅니다.. 예전처럼...저를 놓치긴싫은모양이죠... 또 이제는 그사람의 아기까지 가진 나를 쉽게 전처럼 버리진 못하는 모양이에요..그렇게 지금 한달이란 시간이 지났는데 한달이란 시간이 길긴 긴 모양이에요.. 저의 배는 한달사이에 불어났고 병원에 갔더니 애기가 손발이 생겨서 뱃속에서 움직이는거에요. 이 광경을 병원에서 씨디에 담아서 주길래 나에게도, 집에도 안들어가던 그사람을 겨우 찾아헤매며 만났죠 그사람에게 그씨디를 보여주면서 그에게 애원했죠.. 나에게 이러지말라고..잔인하게 나에게 하지말라고... 이젠 나혼자가 아니다..라면서 그를 타일렀어요 그사람은 알고있었죠..나라는 아이는 절대..무서워서라도 애기를 지우지않고 혼자서라도 낳고 살 나라는걸..너무나 그는 잘알았죠.. 그래서 그사람은 요번만큼은 날 쉽게 버리질못햇죠.. 때마침 마누라도 지쳤나봅니다..그사람과 연락이 안되는지 저에게 연락이 왔는데..그사람 데리고오기만하면 이혼 해주겠다는거에요..
< ending...> 그래요...여러분... 지금 현재 그사람은 저랑 살기로 결심한 상태이고 와이프는 이혼해주겠다는 상태입니다.. 그럼결론은 그사람이 저한테 올수있는 확률이 더 크겠죠?
하지만 앞으로 그사람이 살게되어도 걱정태산입니다.. 지금 현재 그사람은 반듯했던직장을 그만둔 상태이고 있던재산은 모두 와이프 위자료로 주게생겼으며 차까지 팔아서.. 내 젊은 나이(23살)에 초등학생2학년인 아들과 5살짜리 딸의 엄마가 될생각하니...또 앞으로 태어날 아기까지..앞이 참 캄캄하죠...
여러분 제가 이글을 남긴건 저도 여기까지 오면서 정말 많이 힘들었다는걸...쉽지않았다는걸 말하고싶었어요 여태 그사람때문에 힘들고 아팠고 울기도 많이 울었고... 죽을려고 약도 먹어보고..별지랄을 다해봣죠.. 또 그사람과 만난2년동안 좋았던추억보다 그사람과 못보일거 다보이면서 욕하고 ...맞기도 많이 맞았어요 그사람한테 배를 발기질로 맞기도했었고 맞아서 피도 보기도했고.. 또 그많았던 사건들...다 쓰진못했지만...경찰서까지 끌려도갔었고. 별별 일이 많았었죠..정말 그사람과 최악의 추억들만 떠오르네요 하지만 그사람을 사랑해요..살면서 맘이변할지 안변할지는 모르겠지만...지금까지 그사람과 헤어질생각..상상도 해본적이 없었죠..정말 죽을만큼 힘들었어요.. 이런 카페가 있었다는걸 이제서야 가입했다는게 너무 아쉽네요 내가 힘들었을때 여길 알았더라면...들힘들었을텐데.. 지금 지난 저처럼 힘들어할 어느 여성분들에게 힘이되어주고싶고... 도움이 되고싶어요.. 아직 저도 완벽하게 결론이 나지않았지만... 여러분들이 저와 태어날 우리아기를 위해 기원 좀 빌어주세요
불륜녀카페내용글.1
지금은 결국 애 둘씩이나 있는 그사람의 아기를 제가
가졌다는거에요..그사람이 저한테 올지 안올지는 저의글을
끝까지 읽어주세요..
<첫만남의 계기>
저도 대부분 여러분처럼 첫직장에다니면서
출퇴근시켜준 그사람을 만나게되었죠..
그사람은 저랑 딱 띠동갑..애가 2명씩이나 있는 유부남이었어요
첫직장가지며 대학때 사겼던 남친과 헤어진후
그사람이 출퇴근시켜주며 제게 힘이되어주면서
그렇게 그와 사랑하게되었어요
다들 아시겠지만...몰래몰래 사귄다는거..처음에는
재미도,,스릴도 있고..색다른사랑느꼈을거에요
<그사람과 공백기간>
근데 그사람과 사귄지3개월만에 제가 대학선배랑 잠깐 눈이맞아
그사람과2개월정도 헤어졌었죠...근데 그선배랑 오래가질못했죠
나때문에 힘들어하고 축쳐져있는그사람이 눈에 거슬리기도했고
또 그선배보다 그사람의 손길이 나는 더 좋았던모양이에요..
그래서 그를다시 2개월만 다시 사랑하게되었습니다..
<다시 되돌아온..더커져버린 사랑..>-와이프와의 첫대면
다시사랑하게 된 우리는 전보다 더큰사랑을 느낄수있었죠..
근데 결국 다시 사귄지1달만에 결국 그의 와이프한테 걸린것에요
뭔가 이상했는지 통화기록부를 뽑아가지고와서 왔드라고요..
그래서 삼자대면했으나 그냥 서로 연락만 자주한것뿐이라고 우겨서
마누라는 알면서도 속아준것같아요...그걸누가 진짜로 믿겠어요..
새벽에도 늦은밤에도..몇시간이고 직장동료가 연락한다는게 말이되냐고요..
하지만 그 와이프는...누구나 실수는 할수있다고 넘어갔던거죠..
하지만 그와 나는 1년동안 서로 돈모아서 같이 행복히살기로 약속했었죠..
기다려달라고했었죠.. 전 그약속 믿었고요..
근데 애엄마한테 걸린뒤 한달 좀안되서
집에서 바가지를 심하게 긁는지 그사람과의 데이트는 꿈도 꿀수도없었고..
핸드폰으로 서로 연락하지도않았죠..통화기록부로 또 걸릴까봐...
그래서 내가 내 명의로 핸드폰을 사주기까지했었어요..
근데 점점 그사람은 나에게 멀어져갔어요..전에는 날 사랑한다는걸
느꼈는데..점점 사랑이 식어간다는걸느꼈죠..
그러다보니 나의 욕심..집착이 점점 심해지게되었고..
그를 사랑한걸 후회하기 시작했죠...너무 힘들었었죠...많이 싸우기도
했었고...울기도 많이 울었어요...
그렇게 힘들게 힘들게...6개월이란 시간이 흘렀고...
난 많이 변해있었죠..내주변에 많았던 칭구들..나의 생활들...모두
망가지고 모두다 그사람 위주로 변해버린거에요..
결국 난 결심을 했답니다!!
<칭구,가족,직장,나의 인생을 버리고...>
1년동안 부었던 적금이 만기된 찰나에,,,
또 그사람과 사랑해온지 1년이 지난후 점점 폭발한 나머지..
큰결심을 한끝에 ...난 사랑하는 우리가족과 오랜칭구들을
버리고 집을나오고 잠적을했지요..그사람은 두집 살림을 한 셈이죠
하지만 너무 힘들었어요..직장도,칭구도..가족도 아무도 내겐 없었죠..
단지 그사람뿐이었어요..하지만 외박할수없던그사람...
항상 밤에는 나혼자였고..낮에는 그사람이 영업하는사람이라
그나마 낮에 볼수있었고 집에 귀가하기전에 잠깐 저녁에 보는 낙으로...
그사람은 나보고 한달만 기다려라 이혼하겟다. 내게 온다 온다..온다..
한게 그게 3개월쯤 됐을거에요..결국 또 나는 폭발했죠..
이때 나의 대담함을 볼수있었답니다..
<와이프와의 두번째 대면>
난 주말때 나에게 온다는 그를 믿고 하루종일 기다렸지만
핸드폰을 꺼놓은 그사람이 결국 나를 열받게했죠..
결국 그 와이프에게 전화를 햇죠..
나보고 누구냐고 묻길래 남편한테물어보라고 했더니
바로옆에있던 그사람은 끊으라고 와이프에게 소리치더니 전활끊더군요
그래서 난 전화를 다시했더니 그제서야 와이프가 내이름을말하더니
그전에 누구아니냐고묻길래 맞다고햇죠...
하튼간 우리사일 마누라한테 다 말햇죠..
말하자면 긴데..그사람이 나랑 살겠다고했다가..
다시 마누라랑 살겠다..그렇게 왔다갔다하더니...
결국은 그 마누라는 다시 눈감고 그사람이랑
살기로했고...난 그사람과 헤어지기로햇죠..
그렇게 일주일이 지난후 그사람과 어떻게 연락이 왔었죠..
결국 우리는 헤어지질못했습니다..
지금 그사람에게 그때 왜 날 버리질못했냐고물었죠..
다들 예상하시겟지만..와이프도 와이프지만...나도 놓치기
싫었다는 그의 대답..와이프는 애들때문에 어쩔수없다는둥..
하지만 나는 사랑한다는얘기죠..
하튼간 난 또 병신처럼 다시 그와 사랑을 해나갔어요
그렇게 다시 사랑해온끝에 5개월만에 뜻밖에 소식...
<나의 임신소식 & 와이프와의 세번째 대면..>
우리둘은 먼저 아기를 가지기위해 노력했으나 그게 쉽지가
않았죠..사랑한지2년이 다 되어가는데...이상하다싶어
불임인지 확인하러 산부인과를 같이 가던 그날...
불임인지 확인하러갔더니..임신이라는얘기..난 믿겨지질않아
몇번을 물었고 나도 놀랬지만..그사람도 그리 반갑지는 않았을거에요
아기를 가지려고 노력은했지만 우리둘다...생각보다 빨리
생겼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하튼간 그는 그이후로
나에게 잘해주었고...난 점점 예민하게 굴었죠..
그때 아르바이트를 야간으로 다녔던 나는...그사람에게
심하게 짜증과 화풀이를 했었고..그는 점점 지쳐가는듯했죠..
결국 그사람과 자주 싸우게되었고...어느날 또 주말때
오기로 한 그사람이 안오고 가족들이랑 찜질방에 놀러간걸 알게
되었죠...우린 전화통화로 서로싸우다가 서로 격하게 된끝에
우린 뒤엎어버리자고....끝내버리자고해버렸고..결국
내가 마누라한테 전화할것도없이 셋이서 만나서 끝내버리자고
말하던그사람...정말로 우린 또 셋이서 삼자대면을 했죠..
하지만 그날 나만 일방적으로 비참했었죠..
그사람은 나랑 안살고 마누라랑 살겟다고햇고
그의 마누라도 이사람이랑 이혼할수없다고....누구좋으라고..또
애들때문이라도 자기는 헤어질생각이없다고 둘이서 밀어붙이는데..
와이프와 그사람은 내가 애를 지우든지 혼자 낳아서 키우든지 마음대로
하라고햇죠...그때 나는 벼랑끝에 선듯한...죽고싶었죠..그사람이 내게..
그날 제심정을 여러분은 이해하실수있을까요,,,,
하지만 그날이후로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날 그사람이 마누라랑 꿍짝이 맞아서 날 벼랑끝에 내몰았었지만..
어떻게 된건지 그사람은 그날밤 잠적해버렸습니다.
집에도...나에게도...그렇게일주일만에 나타난이후로 그는 또
마누라랑 저를 사이에 두고 왔다갔다했지요
마누라랑 살겠다..나랑 살겠다..근데 이상하게도 그사람은
마누라랑 살기로 마음먹다가도 저를 버릴수는 없었나봅니다..
예전처럼...저를 놓치긴싫은모양이죠...
또 이제는 그사람의 아기까지 가진 나를 쉽게 전처럼 버리진
못하는 모양이에요..그렇게 지금 한달이란 시간이 지났는데
한달이란 시간이 길긴 긴 모양이에요..
저의 배는 한달사이에 불어났고 병원에 갔더니
애기가 손발이 생겨서 뱃속에서 움직이는거에요.
이 광경을 병원에서 씨디에 담아서 주길래
나에게도, 집에도 안들어가던 그사람을 겨우 찾아헤매며 만났죠
그사람에게 그씨디를 보여주면서 그에게 애원했죠..
나에게 이러지말라고..잔인하게 나에게 하지말라고...
이젠 나혼자가 아니다..라면서 그를 타일렀어요
그사람은 알고있었죠..나라는 아이는 절대..무서워서라도 애기를
지우지않고 혼자서라도 낳고 살 나라는걸..너무나 그는 잘알았죠..
그래서 그사람은 요번만큼은 날 쉽게 버리질못햇죠..
때마침 마누라도 지쳤나봅니다..그사람과 연락이 안되는지
저에게 연락이 왔는데..그사람 데리고오기만하면 이혼 해주겠다는거에요..
< ending...>
그래요...여러분...
지금 현재 그사람은 저랑 살기로 결심한 상태이고
와이프는 이혼해주겠다는 상태입니다..
그럼결론은 그사람이 저한테 올수있는 확률이 더 크겠죠?
하지만 앞으로 그사람이 살게되어도 걱정태산입니다..
지금 현재 그사람은 반듯했던직장을 그만둔 상태이고
있던재산은 모두 와이프 위자료로 주게생겼으며 차까지 팔아서..
내 젊은 나이(23살)에 초등학생2학년인 아들과
5살짜리 딸의 엄마가 될생각하니...또 앞으로
태어날 아기까지..앞이 참 캄캄하죠...
여러분 제가 이글을 남긴건 저도 여기까지 오면서 정말
많이 힘들었다는걸...쉽지않았다는걸 말하고싶었어요
여태 그사람때문에 힘들고 아팠고 울기도 많이 울었고...
죽을려고 약도 먹어보고..별지랄을 다해봣죠..
또 그사람과 만난2년동안 좋았던추억보다
그사람과 못보일거 다보이면서 욕하고 ...맞기도 많이 맞았어요
그사람한테 배를 발기질로 맞기도했었고 맞아서 피도 보기도했고..
또 그많았던 사건들...다 쓰진못했지만...경찰서까지 끌려도갔었고.
별별 일이 많았었죠..정말 그사람과 최악의 추억들만 떠오르네요
하지만 그사람을 사랑해요..살면서 맘이변할지 안변할지는
모르겠지만...지금까지 그사람과 헤어질생각..상상도 해본적이
없었죠..정말 죽을만큼 힘들었어요..
이런 카페가 있었다는걸 이제서야 가입했다는게 너무 아쉽네요
내가 힘들었을때 여길 알았더라면...들힘들었을텐데..
지금 지난 저처럼 힘들어할 어느 여성분들에게 힘이되어주고싶고...
도움이 되고싶어요..
아직 저도 완벽하게 결론이 나지않았지만...
여러분들이 저와 태어날 우리아기를 위해 기원 좀 빌어주세요